역시 핑계의 도사다. 외국인 노동자에게 제공되는 숙식비 합판으로 지운 방도 숙식 공간이냐, 쪽방촌도 그 정도 보다는 났다, 제공하는 밥이 오죽하겠냐, 그것도 비용이라고 호들갑 떠는 놈들이 사업가냐, 흡혈귀지, 텔레비전만 열심히 봐라 외국인 노동자가 어떻게 사는지 알겠더라, 대통령 출마하겠다는 놈이 어찌 그리 꽉 막혔냐, 안초딩하고 비슷한 수준이구나,
어느국가나 식당,자영업은 95%는 1년내 다 접어, 자영업비율 선진국대비 엄청 높은 한국은 99.99% 망해야 정상. 살인굴뚝 매연배출로 3만불 경제발전 해봐야 쓰레기똥통에서 금테두루고 사는 꼴, 자동적으로 망하는 자영업을 노동착취로 이윤내겟다는 발상을 하기보다 차라리 GDP만불 정도로 떨어져도 그게 니들 실력이라고 인정하고 사는 게 지속가능한 사회야,
노예부리는 싼 맛에 노동자 들여오는 게 아니야, 지나 봐 , 니들 지은 죄 다 엄청난 청구서로 날아들어. 위안부, 강제징용, 전혀 다른 문제같지만 그건 시대 전쟁상황이 다른거지 본질은 같은거야, 인간을 싸게 부려먹고 착취하려는 본질,황교안은 너무 무식해. 미국도 자국민고용촉진 위해 외노자는 미국인보다 더 임금줘야 고용허가 줘. 동일노동,동일임금은 인권문제
1. 근거없는 말로 현 정권을 무조건 까댄다. 2. 자기가 한 말이 무슨 뜻인지 하나도 모른다. 3. 자신의 과거 발언도 기억 못한다. 4. 안 먹히면, 어설픈 변명하기 급급하다. 5. 변명 과정에서 무지한 자신의 실언을 대수롭지 않다는 듯 넘기려 안간힘을 쓴다. 6. 애들처럼 말한다. 7. 이런 정치인을 민심은 "덜 떨어진 사람"이라고 부른다.
역시 홍문종이 아프리카인들을 무슨 사파리 동물취급하며 그것도 숙박시설이라고 유엔에 결국은 한국의 현대판 노예제도를 알린 저 족속들, 염전노예 주인들 말 들어 봐 , 거리 배회하는 부랑자 재우고 입힌 게 뭐가 노예부리기냐? 뻔뻔하게 적반하장 주장하지. 형제복지원도 다 황교안같은 삼뽀들이 만들 현대판 아우츠비츄야, 저 황교안이를 국제 재판소로 보내라, 구제불능
황교안의 변명 (아니 거짓말) "제가 기업들과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문제를 지적했더니 일부에서는 차별이니 혐오니 정말 터무니없는 비난을 하고있다" 이 말이 그런 뜻이었어? 국민을 바보로 아는 모양 "외국인은 우리나라에 그동안 기여해온 바가 없기 때문에 산술적으로 똑같이 임금수준을 유지해줘야 한다는 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사기꾼 근로기준법조차 모르고, 인종차별, 경제현실에 대한 무지로 비판받자 마치 다 알았던 것처럼 사기친다. 김광진: 테러방지 범정부기구인 국가테러대책회의 의장이 누구입니까? 황교안: 모르겠습니다. 김: 국무총리입니다. 황: (곧바로) 총리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sySAkWaxSM
고향 떠나 타지에서 근무하는 한국사람은 숙박비 안 드니? 돌대가리 버러지 같은 놈아. 일자리 없어 일본으로 취직해 간 젊은이들 많은데 그 친구들 일본이 월급 깍으면 니돈으로 대신 생활비 줄거니? 인종차별 가치관은 정말 나쁜 것이고. 나쁜 줄 모르고 지껄이면 벌받아야 한다. 젊었을 때 암기력 있었겠지만 이제 기억력이 별로일텐데 함부로 씨부리지 마라.
원래 정치인은 저따위로 자다가 봉창 뜯는 말을 하나 보죠? 외국인 임금 차별 발언해 놓고 해명이라는게 최저 임금 인상 저지라고? 외국인과 최저 임금이 뭔 상관이 있냐? 교안이 같은 애가 대통령이 되면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고 얼마나 유체이탈 화법을 쓸까? 박근혜 밑에서 그런거만 배웠냐? 교안아?
그것은.. 패스트트랙 통과 이전의 한국의 법과 제도가 자한당에게는 최상의 기득권유지 조건 이었다는것이며.. 황씨의 "죽을 각오"..라는 말이 의미하는것 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돌아올수없는 과거의 추억이 됐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8946
연 노동시간 206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1만5169원인데 최저임금이 만오천원까지 올라도 경제성장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의 대표적경제학자 폴 크루그먼(노벨경제학상)은 고소득층의 수입을 압착(compress)하여 저소득층의 수입을 올린 1940-1970년 (30년)이 미국경제의 황금기라고 표현했다..
최저임금 1만5천원으로 해서 그냥 일한시간에 곱하는것으로 누구나 알수있게..직관적으로 만들면된다. 무슨 수당 만들어서 꼼수부리지도 말고 2015 한국 1인당 소득평균은 1달에 250만원 정도이므로 최저임금 만오천원으로 하면 1달(4주) 160시간 일하면 240만원이 최저임금이다..
신자유주의가 나왔는데 세계의 대부분은 제국주의가 이름만 바꾼 자유무역체제시스템이므로 결과는 소득양극화였다. 신자유주의에 기본소득개념이 추가되고 자유무역체제에서 리카도의 비교우위라는 아전인수개념을 뺀 새질서가 나와야 하는데 중국이 생산은 자본주의식이고 분배는 사회주의식으로..급성장하고 있는것이 미국과 전세계의 극우파에게는 진정한 공포다. 북한이 아니고..
1991년 12월 25일 저녁 7시 러시아 고르바초프는 전국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 와 공산주의 종식을 선언했고 2008년 미국도 GM의 부도와 함께 금융위기를 초래한 신자유주의도 사실상 끝났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몰락 이후를 준비하기위해 어차피 누군가는 해야할일을 논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