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24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작년 1월 8일 종편 방송프로그램에 나와 자신이 지난 1월 4일 있었던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통화녹취 전체를 입수했다고 자랑했다"며 <조선일보> 보도에 반색했다.
김현아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밤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기밀 누설이라는 만류에도 통화 내용까지 상세하게 설명했다"며 정 전 의원의 MBN <판도라> 발언을 문제 삼았다.
그는 이어 "하지만 고발은커녕 방송활동만 잘하고 있다. 심지어 방송에 나와 강효상 의원의 행동이 못된 짓이라며 비판까지 했다"고 힐난한 뒤, "여당 전 의원의 행동은 착한 누설이고, 야당 현 의원의 행동은 못된 누설인가. 스스로 통화녹취 전체를 입수했다던 정 전 의원의 ‘자랑’은 합법이고, 청와대가 거짓말이라며 사실과 다르다고 했던 강 의원의 ‘비판’은 불법인가. 적반하장"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그는 "더불어 민주당은 건수 잡았다는 듯이 강 의원의 행동을 못된 짓, 도둑질이라고 뻔뻔하게 공격하지나 말고, 본인들부터 되돌아 봐라. 그리고 문 정권은 민간인이 방송에 나와 정상간 통화를 입수했다며 자랑하는 것은 되고, 야당 국회의원이 의정단상에서 질의하며 비판하면 안 되는 정권인가. 아니면 비판은 못 참는 정권인가"며 "이성을 상실한 민주당과 청와대는 변명이라도 해봐라"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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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히 사내는 주댕이를 잘놀려야 장수한다.- 세조때 양정이란 호위무사가 있었다. 그는 수양대군때부터 심복으로 신임을 받았다. 헌데 술자리서 주상은 왕자에게 왕위를 양위 할때가 되었다고 혀를 놀려 세조의노여움을사 목이 잘렸다. 부귀영화가 눈앞인데 목이 매달려 가마귀 밥이 되었다. 강가도 눈총의 고문을 받아 민주적으로 뒈질것이다. 놀랠루야!
돼지 사료로 만들어 갔을 것을 아니면 ktx에 던졌거나 남영동에서 탁치니 억하고 죽게 만들었던지. 북한산 인수봉에서 던졌거나 세상 좋을 때라 한미정상간에 비밀을 뇌깔겨도 나베원내대표와 홍발정까지 나와서 방어를 하는 작태가 자기들 당략이면 국가도 외교도 다 필요 없는 작태를 저지르고 방가들때문에 극단적 행동을 하는 조선의 더러운 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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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권에 결정적 빅엿 선사하려다가 되려 역풍 맞고 온 국민에게 빅욕 바가지로 드시는군요. 외교부의 고등학교 후배에게 카톡으로 여러 번 정보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후배의 인생까지 망치게 됐으니, 참 대단하십니다. 구속은 따놓은 당상, 이젠 자한당도 회생 불가 지경이네요. 모든 게 신의 뜻이겠죠? 언론인 출신답게 현명하게 처신하시리라 믿어봅니다.
넌 철저히 고립될 것이고, '간첩'이라고 낙인 찍힐 것이며, 이마에는 선명한 주홍글씨가 새겨질 것이며, 당신 주변 동료들은 매정하게 널 모른다고 부정할 것이며, 내년 총선에는 명함도 못 내밀게 될 거야. 지역구 지지자들의 조롱거리가 될 것이며, 구설수, 시비수가 있어서 건강에 유의해야 하며, 횡액을 조심해야 돼. 인명은 재천이나 넌 후일을 도모하기 어려워.
자한당에서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국민과 정권의 상투를 잡고 흔들려다가 아뿔사, 자충수를 두고 백척간두 외통수에 걸렸구나. 자고로, 재주 많은 사람이 저녁 끼니 굶는다는 말이 있잖소. 이보시오, 이제 그만 속세에서 아둥바둥 핫소리, 헛짓 그만하고 아직도 세상은 인정이 살아 있어서 살 만한 곳이니 당신 자신의 노후를 위해서 품격 있는 인간답게 사시오.
자한당에서는 그렇게까지 해야 내년에 공천을 받을 수 있는 겁니까? 국가 정상의 통화 내용까지 까발려야 공천을 준답디까? 그런 몹쓸 정당에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는 분, 참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예전 강태공이 민낚시로 세월을 낚았다는 중국의 고사도 있으니, 강의원도 낚싯대를 챙기셔서 여의도를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멈춰야 보이는 세월, 맘껏 낚아 보시길.
[단독] 이재용 ‘삼바 콜옵션’ 직접 전화 보고받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5151.html 삼바 분식회계 핵심 ‘삼성에피스 콜옵션’ “에피스 상장 때, 합작사 바이오젠이 행사 계획” 2014년 이 부회장이 직접 전화로 보고받아 관련 파일들 삭제했지만 검찰이 복원
당시 정청래의 발언은 강효상보다 훨씬 리얼하다. 녹취록을 통째로 입수했던 것이 맞는 듯하다. 그런 정청래가 강효상에 대해 남의 말하듯 한다. 정청래의 책임도 반드시 물어야 한다. 같은 사안에 대해 잣대를 달리 들이대면 안 된다. 정청래 역시 입으로 망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자초한 바다. 국민들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