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24일 더불어민주당이 자당 강효상 의원을 외교상 기밀누설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데 대해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야당 의원의 지적을 형사고발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의문"이라고 반발했다.
김현아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강 의원이 기자회견을 한 시기는 북핵 문제에 대한 엇박자로 한미동맹에 대해 많은 국민이 우려하고, 한미관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았던 때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정권은 청와대 캐비넷 문건, 기무사 문건 등을 국민 알권리를 위한다며 공개해왔다"며 "정권에 유리하면 홍보하듯이 공개하면서 정권에 불리한 부분은 숨기다가 국민께 알려지자 기밀이라고 주장하는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이번 건에 대해 청와대는 '말도 안되는 사실무근'이라고 했는데, 말도 안 되는 사실무근이 왜 갑자기 기밀유출이 된 것인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강 의원이 공개한 것은 양 정상간 통화 내용의 일부분으로, 외교상 기밀누설죄가 성립하려면 강 의원이 공개한 내용이 기밀에 해당해야 할 것"이라며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방일 직후 한국을 들러달라고 요청했다는 내용이 기밀인지 의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청와대가 말하는 국익은 국가의 이익인가 정권의 이익인가. 청와대가 국민의 알권리에 대해 정권의 유불리에 따라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아닌가"라며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했던 청와대의 거짓말에 대한 고백과 사죄가 먼저"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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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곡수매하여 쌀값을 억제하고..농민들 희생시켜서..임금을 억제한 대가로 높은 경제성장이라는 환상을 만들었고 노인들은 TV에서 박정희가 농촌에가서 막걸리 마시는걸보고 속아넘어갔다..현재는 수없는 공약사기에도 이미 세뇌가 되어 지지하고있다..타짜와 사기꾼은 호구를 자신들이 설계한 장소에 있게만드는것이 사기의 핵심이며..부동산가계부채가 바로 그 사기판이다..
대출한돈이 부동산 시장으로 가서 은행에 묶여버린다.. 운좋게 세계경기가 호황이면 다행이지만 KDI분석대로 세계경기전망이 어두운경우에는.. 당연히 대출해서 집을 사도 거래가 안되므로.. 돈이 실물경기와 상관없는 은행계좌의 숫자로만 돌게된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9479
어찌 해 볼 수 없는 징글 징글한 자유망국당이다. 뭐든지 우겨대고 막무가내고 발목잡고 뒤로 잡아당기고,고추가루 뿌려대고 분열 갈등 조장하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당리당략이라면 민생이 파탄나도 좋고 전쟁 분위기 고조시켜 민심 흉흉해도 괘념치 않고....끝도 없는 빨갱이 장사에 눈 뻔히 뜨고 불법 부당 몰상식한 거짓말로 국민 호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