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3일 주미대사관 외교관이 한미정상 통화 내용 등 극비사항을 고교 선배인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유출해온 사실이 드러난 것과 관련, "이 정권의 굴욕외교와 국민선동의 실체를 일깨워준 공익제보의 성격이 강하다”며 문제의 외교관을 '공익제보자'라고 감쌌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 회의에서 “밖으로는 구걸, 안으로는 기만하고 탄압하는 정권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국민은 알권리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번 사건의 핵심은 결국 청와대가 국민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라며 "구걸외교의 민낯을 들키자 공무원에게 책임을 씌우는 것은 공무원 탄압"이라고 강변했다.
그는 나아가 정상회담 대화 유출을 적발해낸 청와대의 휴대폰 보안검사에 대해서도 “공무원에 대한 탄압은 심각한 문제”라며 “당사자의 동의를 받았다지만, 의미 없는 형식적 절차였다. 헌법에 명시된 영장주의를 무시하는 불법 감찰이 이뤄졌다”고 비난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강효상 의원도 “발표 당시 청와대는 대변인의 입을 빌어 야당 의원을 거짓말쟁이로 몰고 겁박했다. 그런데 지금 와서 기밀 누설 운운하니 어이가 없다”며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발표한 내용을 두고 외교부 공무원의 휴대전화를 뒤진다는 것이 민주정부에서 가당키나 한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도 주미대사관 외교관이 청와대 조사결과처럼 제보자인지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 시절부터 한국과 미국에 많은 소식통과 교류하고 접촉했다"며 "기자가 취재원을 밝힐 수 없듯이 제보자 신원을 결코 밝힐 수 없음은 너무나 상식적인 일"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역시 “국민이 마땅히 알아야 할 외교 현안을 비밀이란 이유로 은폐해오다 문제가 생기자 힘없는 외교부 공무원만 닦달하고 있다”며 “조국 민정수석은 지난 정부에 대해 ‘관음증이 심하다’고 했었는데 욕하면서 배운 것 아니냐”고 가세했다.
김도읍 의원은 “검찰이 이미 같은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인데, 청와대는 다시 외교부 공무원의 휴대전화를 불법 감찰했다”며 “사실을 확인하는 대로 고발 또는 수사의뢰할 예정”이라고 역공을 폈다.
김종석 의원도 "외교부 공무원의 휴대전화 조사는 헌법의 영장주의를 강탈한 것"이라며 "상대방의 정보, 이메일, 포털 검색 등이 감찰 자료에 포함된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사생활의 자유를 누릴 수 없다"고 거들었다.
지 꼬치 크다고 자랑하며 내어놓으려 하는 친하지도 않은 놈을 뜯어 말리니 친구들 알 권리이다' 하길레 원투 스트레이트로 "치치"하며 셰도우 복싱 폼만 잡았더니 헐리우드 액션인지 그대로 쭉 뻗어 버려요! 그래서 "쨔샤 알권리가 따로 있지 너거 어부인 점빵 생각 안하니? 사실 밭에 키우던 내 꼬치가 누가봐도 잘되고 훨썩 크다 카더만?
핵심들을 제대로 알아라! 공무원이 집권자의 부정부패, 법에 어긋난 탐욕 사안 등이 아닌데도, 국가일하며 알은 모든 사안을 그것도 외교사안을 학연등 따져 정치인에 줄서고자 유출한다면 나라가 어떻게 되는가? 이건 공무원윤리강령의 문제고, 요구한자는 국회권력 이용한 직권남용이다. 나경원! 골빈소리좀 그만하라!
나베와 아베 통신 있는지 조사하라! 나베와 아베 통신 있는지 조사하라! 나베와 아베 통신 있는지 조사하라! 나베와 아베 통신 있는지 조사하라! 나베와 아베 통신 있는지 조사하라! 나베와 아베 통신 있는지 조사하라! 나베와 아베 통신 있는지 조사하라! 나베와 아베 통신 있는지 조사하라!
똥줄이 타나보다. 법대로만 하자. 시시비비를 끝까지 가려 발본색원해야 한다. 국가보안법 케이스로 적용사항이다. 그냥 우기고 철판깔고 아무렇게나 말하고 루틴한 패턴대로 하면 통과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놔두선 안된다. 시간이 가더라도 국익을 해친 이런 악질적 유형은 처벌해야 한다. 정치적 타협의 산물이 아니다.
권력이란 그런것 참 고민정도 많이 찌들어 나오겠다. 여하튼, X파일 꺼냈다가 통신비밀보호법으로 잡혀가고. 정상통화내용 꺼냈다가 외교비밀문서누출법으로 잡혀가고. 그런거지. 나라의 모든 일이 주인인 국민모르게 진행되니 국민모르고 세금쓰고. 언제나 국민의 나라는 없다. 오직 정치꾼과 권력자들의 나라만 수십년동안 있어왔고 앞으로도 천지가 개벽되지 않는한 그럴꺼다.
구걸 외교는 니들 처럼 미 쫓아다니면서 한국은 전작권 필요없고 미국이 방위해달라, 그 비용은 우리가 대겠다 그런 미친소리나 하고 댕기는 게 구걸외교지~ 청와대가 미통에 북한관련 직접 대면으로 할 말이 있으니 일본 오는길에 잠깐 들려달라는 게 구걸외교냐? 제발 토착왜구 나베는 정치 그만 멈추고 나가줘~!!!
막가지마라, 니들 주장이 한미동맹 깨지 말자 였지, 좋아서 죽고 못사는 양키 대통령 방문해 주라고 구걸한 것 잘 한 짓 아니냐, 구걸 안헸으면 한미동맹에 금이 갔다고 지랄할 것 아니냐, 문재인 씹는데 혈안이 되어서 이래도 잘 못 저래도 잘 못이니, 정권을 내주어야 겠네. 못된 시어머니 역활 톡톡히 하는 구만, 양아치 짓 그만하고 하던 짓이나 계속해라,
자한당 당신들이 집권할 때 이런일 벌어져도 이런 소리 할 수 있을까? 정권은 언제든 바뀌지만, 공무원은 그 자리에서 일을 하는 국가유지의 핵심이다. 공무원들이 개인이익을 위해 그 때 그 때 이런 행위를 하면 국가가 어떻게 되느냐? 나경원! 수준이 안되어 항상 어거지 소리하는거 알지만, 왜 갈수록 막가파소리만 하느냐?
경상도는 임진왜란때 왜군 7만명이 8년 가까이 주둔하면서 가임여성 모두를 반복적으로 강.간해 임신시킨 사실이 일본 사기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반항하는 여성은 팔을 잘랐다고 한다 지금 경상도 대부분이 왜구의 자손들이다 그래서 저렇게 친일을 하는거다 조상 핏줄 따라가는거다
이건 유출이지 공익제보 아니야! 갖다 붙일걸 얘기하라! 보수정부든 진보정부든, 공무원이 자기 이익을 위해 외교상 비밀을 국회위원에게 알려주는건 언제든지 국가를 위기에 빠뜨린다는것을 모르냐? 공익제보란, 통치자가 개인의 권력과 탐욕을 위해 법을 위반하고 부패행위를 하는 것을 고발하는 것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