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3일 문재인 대통령이 사회원로 초청 간담회에서 국민간 적대감 고조를 우려한 데 대해 "국민의 대통령이 아닌 핵심 지지층 대통령을 자처하는 문 대통령이야말로 국민분열의 원인"이라고 맞받았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정파에 따라 대립과 갈등이 격렬하다면서 국민들 사이의 적대감이 높아져서 걱정이라고 하는데 문 대통령만큼 야당을 무시하고 국회를 패싱하는 정권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적폐청산 지속 의지를 밝힌 데 대해서도 "정치보복을 멈추지 않겠다는 오기로, '선(先) 청산·후(後) 협치'라고 했지만 '선 궤멸·후 독재'라고 읽는다"라며 "자신과 생각이 다른 정당, 정치세력은 다 제거하고 좌파이념으로 무장된 사람들끼리 독재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살아 움직이는 수사에 대해서는 정부가 통제할 수 없다'고 말한 데 대해서도 "대통령이 수사반장이고 청와대가 수사본부인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며, 대통령 말 한마디에 온갖 과거 다 들쑤시는 정권"이라며 "정작 그러면서 반드시 살려야할 수사는 죽이고 드루킹, 김경수, 손혜원, 김태우 폭로 등등 이 정권에 서 덮이고 지워진 수사가 한 두건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낡은 프레임이야말로 문재인 정권의 국정이고, '나는 선 너는 악'이라는게 오만한 사상적 뿌리"라며 "어제 문 대통령 발언 요약하면 '나는 잘못하고 있는 게 없다. 내가 하고 싶은 건 다하겠다'는 것인데 심히 유감이다. 이 정권 밑에 사는 국민들이 안타까울 뿐"이라고 힐난했다.
토왜 씨벌년아.. 입법,사법,행정이 분리된 삼권분립 국가에서 대통령이 사법부에 영향력 행사하면 또~개지랄 떨게 뻔하고, 이제 삼권분립을 철저히 지키니까 아마~뻔하다?? 너희 입법부는 사법부 하는 일에 공연히 나서지마라! 죄 졌으면 벌 받는게 이치고, 그게 민주주의! 서울대 출신들은 다 저모양인갑다!
경원아 제발 정신좀차려라 너네는 탄핵당한 당 아니냐 아무리 구케의원 신분이라 아무말이나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기본 염치는 갖고 얘기해라 지금 국론분열을 누가 시키고있냐 너하고 교안이하고 내년 총선에 몸달아 안달 부림을 넘어 거의 발악수준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거울도 안보고 사냐 너네 둘 모습이 지금 어떤모습인지 알고나있냐 제발 정신좀 차리고 똑바로 서거라
넘어선 자유당 해산 청원ㅡ, 국민분열 누가 시켜? 왜 국민들이 나베당 해산에 직접 청원을 할까? 한마디로 니들은 한국정치판에서 없어져야 할 쓰레기 양아치들이라는 거야. 그게 대다수 국민들의 여망임을 반영시킨 수치다. 저 수치가 의미가 없다 주장하는 자뻑당 정용기부터 외계인들은 그냥 지구별을 떠나라!
법조계는 상부조직이 매국노였고 경찰은 하부조직이 매국노인 특징이 있었다. 일부 개신교는 그들의 범죄를 세탁하는 역할을 해왔는데 그뿌리는 이승만과 야합후 민간인학살 부역 했던 북한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미국 북장로파의 지원으로 미국유학후에 교육계로도 갔는데..이것이 교육부 공무원이나 대학교수가 국민은 개돼지 같은 말을 하는 이유다..
재난콘트롤센터 아니다->박근혜때 청와대 TV보고 세월호상황알았다->박근혜때 청와대 번개탄 일산화탄소로 기억안난다->박근혜때 국정원간부 문학적인 표현이었다->무기수 전씨 갑자기 몸이 아프다->명바기 인사에 관여안하겠다->KT 회장 황씨 518 망언 세월호 망언 처벌하겠다->자한당 윤리위 KT채용비리는 정치공세다->자한당 김씨 국민이 박씨석방원한다->친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