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변호사는 이날 오후 윤씨를 고발한 뒤 입장문을 통해 "윤지오는 누구에게나 초미의 관심사인 고 장자연씨 문건에 나오는 '조선일보 방사장' 부분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모른다는 말을 명확하게 하지 않고 마치 '조선일보 방사장' 부분에 뭔가를 아는 것처럼 얼버무려 사람들을 기망했다"며 고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윤지오는 스스로 그것을 과거사위에서 명백하게 진술했으나 언론에서는 전혀 밝히지 않아 기대감만 한껏 부풀렸던 것"이라며 "있을 수 없는 처참한 기망행위였던 것입니다. 거기에 많은 언론들이 부끄럽게 부역했던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사실은 신변의 위협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신변의 위협이 있는 것처럼 일반 교통사고를 테러로 둔갑시키고 호텔 환풍구, 소리, 냄새 등을 운운하며 사람들을 기망했다"며 "나아가 사실은 장자연씨가 쓴 '리스트'가 전혀 존재하지 않고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다 정체 불명의 수사 서류를 본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을 본 것을 기화로 '법 위의 30명 사람들과 목숨 걸고 혼자 싸운다'라면서 사람들을 기망하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아가 "이런 기망행위를 통해 '경호 비용' 또는 '공익 제보자' 후원 등의 명목으로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그리고 해외 펀드 사이트를 통해 후원금을 모금하여 재산상의 이득을 취하였다. 또한 불필요한 경찰 경호 인력 투입과 장기간 호텔의 사적 이용에 국민의 혈세를 투입하게 했다"며 "수사기관은 신속하게 철저하게 조사해 주시고, 윤지오는 소환통보에 반드시 응해야 할 것"이라며 캐나다로 출국한 윤씨에게 귀국을 촉구했다.
윤지오씨를 고소한 작가 김수민씨의 변호인이기도 한 그는 이어 "제 명의 고발장을 제출하고 다시 김수민 작가 조사에 참여했다"며 "윤지오가 김수민이 조작했다 하니 포렌식 팀이 와서 핸드폰 임의 제출 할 수 있냐 하기에 김수민 작가는 비번풀고 모두 건네 주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참여정부 시절 삼성x파일 사건이 터졌지 진실을 알리려 나섣던 이들이 노회찬의원과 이상호 기자 등장했던 인물이 중앙일보 홍석현과 삼성 이학수 녹취된 주요 내용은 뇌물에 관한 이야기 그런데 목아지가 날아간 인물들은 진실을 알리려했던 노회찬의원과 이상호기자 그리고 오늘날 장자연사건 또 다시 진실을 알리려했던 사람만 죽는건가? 문득 삼성x파일 사건이 떠 오른다.
황교안 누구?…‘삼성 X파일’ 때 삼성쪽 인사 모두 불기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2233.html 2005-7월 삼성 엑스파일 사건 특별수사팀의 지휘를 맡고 횡령과 뇌물공여 혐의를 받던 이건희 삼성 회장을 서면조사만 하고 수사를 마무리하는 등 삼성 쪽 인사 모두를 불기소 처분
문제가 있지만..부검을 안했으므로 자살여부는 사실상 판단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러니까.. 버닝썬 VIP룸 약물특수성폭행의혹이 있는 의사..검사..재벌3세등은 언제 수사하나?.. 물론 원주별장 김학의도 포함해서.. 어째서 핵심이 아닌것으로 국민들 눈을 돌리려고하나?.. 뜬금없는 작가와 변호사가 나타나서.. (혹시 삼성 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때문에?..)
전국 청치율 1위 김어준 뉴스공장에도 나왔고 뉴스 신뢰도 1위 jtbc 손석희와 만나 팩트 체크 끝났꼬 신뢰 높은 민완 기자 이상호에게 할말 다했고 수사에 적극 협조 알고 있는 진실을 모두 진술했고 국정농단 박그네 탄핵에 일조한 안민석 의원과 국회에서 기자회견도 했고 캐나다로 가서 부모님 품에 쉬면서 재충전하면 된다
윤지오 배후에 누가 있는지를 보면 사건의 전모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언론이나 유튜브에 자주 언급되는 면면을 보면, 안민석, 이상호, 김어준, JTBC, MBC 등등 자주 사로를 치는 자들입니다. 국민은 정신차리로 이런 자들의 주장은 일단 의심하고 잘 파악해야 합니다. 특히 안민석은 최순실 비자금 300조원이난 찾아 국고에 환수에 전념하기 바랍니다.
문제가 있지만..부검을 안했으므로 자살여부는 사실상 판단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러니까.. 버닝썬 VIP룸 약물특수성폭행의혹이 있는 의사..검사..재벌3세등은 언제 수사하나?.. 물론 원주별장 김학의도 포함해서.. 어째서 핵심이 아닌것으로 국민들 눈을 돌리려고하나?.. 뜬금없는 작가와 변호사가 나타나서.. (혹시 삼성 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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