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정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오지랖 넓은 중재자, 촉진자 행세를 하지 말라'고 힐난한 데 대해 "야당이 듣기에도 불쾌한 모욕적 언사"라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헛걸음 방미에 이어 북한의 공개적 멸시에 이르기까지 실패한 대북정책이 국민의 자존심을 떨어뜨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문 대통령은 북한정권의 꼼수를 더이상 들어줘선 안된다"며 "원리원칙에 맞는 대북정책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또한 "지금 대북특사 운운하며 나온 이름이 결국 기존 외교안보라인의 연장선상에 있는 사람들"이라며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라이어'(거짓말쟁이)라고 특정인을 지칭하며 기존 외교안보라인이 마치 북한의 비핵화 의지가 강한듯 국제사회를 호도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 이제 외교안보라인을 교체하고 강력한 제재 의지와 비핵화 의지를 담당할 메신저를 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북한의 공개협박에 더 굴복하지 말고, 북한정권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아니라 국민의 안보와 이익을 수호하는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종북몰이를 이제 전면비핵화로 대체시켜 더욱 철통 방탄벽을 세우는데 공적을 세웠으니 그 주뎅질이 너무 좋은 나머지 다물어지질 않네~ 중국에는 왜 갔냐? 독립군들 투쟁사를 비하시키고 역사왜곡 시킬 키워드 찾으러 갔냐? 너의 그 반역적 악행은 머지않아 반드시 심판받을 날이 올거다. 정미홍 그토록 못돼게 굴더니 죽기전 한 말이 "모두 부질없다!" 였어. 명심해라!
박그네 때 나베의 어록 "무엇보다 경제 분야에서 교류 확대가 선행돼야 할 것이다. 지난날 서독은 동독의 정치적 요구에는 미동도 하지 않았지만 경제적 요구에는 매우 적극적이었다. 우리 역시 '한강의 기적'을 일궈 낸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이 '대동강의 기적'을 이뤄 낼 수 있도록 경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야 한다."
나베! 니는 그런 말 할 자격조차 읎는 두 얼굴 가진 녀자다! 나베야! 니가 한 말이다. "의심할 여지없이 하나의 민족이요, 하나의 땅덩이였다" "두 눈으로 확인하고 가슴으로 느낀 북·중 접경지대는 이전과는 다른 무게감으로 내게 각인됐고, 백두산 천지와 북녘 땅을 마주한다는 설렘으로 시작한 여정이 가슴에 새긴 것은 결국 '통일'이라는 두 글자였다"!!!
니들은 이나라에서도 별종이야~ 역대로 야당은 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어떻게든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의 길을 모색해왔는데 니들은 니들 매국역적질의 실체가 드러날까 더욱 견고한 색깔 방탄벽을 쌓잖아~ 토착왜구의 기득권 카르텔이 무너지는 날이 이 땅에 진정한 평화가 오는 날이다.
미군이 주둔하고있는 한반도의 평화체제는.. 단지 북미간의 문제가 아니며..15000개의 핵탄두를 운용하는 전세계 냉전체제의 종식을.. 일본이 경기침체를 벗어나기위해 핵탄두 6000개 분량의 플루토늄을 수출하려고 방해하는 상황이므로.. 일본과 한국친일매국집단의 속셈을 반드시 막아야한다.. 일본의 아바타는 볼턴과 펜스고..나씨는 그냥 아베 대변인..
돈의 흐름을 봐야 안속는다.. 그들이 거짓말로 연막을 치는 목적이 돈의 흐름을 숨기는것이 목적이다.. 명바기도 마찬가지고. 나씨도 마찬가지.. 결국 일본의 군수산업과 플루토늄수출을 국민들 눈에 안보이게 하는것이 망언하는 이유다.. 일본의 장기경기침체가 살아날방법은 군수산업 밖에 없으므로..
러시아 7,290 미국 7,000 프랑스 300 중국 260 영국 215 파키스탄 110-130 인도 100-120 이스라엘 80(비공식) 북한 10 총계 15,395 https://www.yna.co.kr/view/GYH20160613001900044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84027.html?_fr=mt2 트럼프대통령이 북한이 중단을 요구해온 한미군사훈련을 포기했다고 밝힌이유는 너무 비싸기 때문이라고 했으므로 한미군사훈련에 필요한 장비수리나 군수품조달하는 일본의 특수가 끝났다는것도 있지만 일본이 보유한 핵탄두 6천개분량의 플루토늄수출때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년 말 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 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 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