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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비핵화 이뤄지면 한-말레이 경제협력 폭 넓어질 것"

한-말레이 비즈니스 포럼 "한-말레이 2조 할랄 시장 공동 진출"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가 이뤄진다면 한-말레이시아 간 경제협력의 폭은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열린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에서 "말레이시아와 한국은 오랜 교류의 역사 속에서 어려울 때 서로 도운 친구다.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경제파트너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양국은 할랄산업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글로벌 할랄시장에 공동 진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며 "전세계 인구 25%가 무슬림이고, 글로벌 할랄시장 규모도 2조 달러가 넘는다. 한국의 한류와 말레이시아의 할랄이 접목된다면, 더욱 큰 경쟁력으로 거대한 세계 할랄시장에 함께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원우타마 쇼핑센터 안에 올해 7월 ‘한류타운(K-town)’이 완공될 예정"이라며 "한류와 할랄의 성공적으로 결합하는 플렛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가벼우면 같이 들고, 무거우면 같이 짊어진다.’는 말레이시아 속담이 있다"며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함께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가벼워질 것이다. 양국의 상생번영은 물론, 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번영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1 0
    어벙이는 오늘도

    비핵화를 입에달고 다는구나
    양키똥개는 항상 양넘입맛에 맛는 말만해야 자리보존하는거니까..응?

  • 0 0
    비핵화는 ~

    주한미군과 동북아전진배치한 미국새끼들 전략핵자산전면철수
    이게한반도비핵화의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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