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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준영 지라시'에 거론된 여성 연예인들, 피해여성 아니다"

"피해여성들, 피해 사실도 모르고 있다가 큰 충격 받아"

강경윤 SBS 기자는 13일 "SNS 메신저상이나 온라인상으로 '정준영 동영상 지라시'라는 이름으로 여러 여성 연예인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데, 제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거론된 여성들은 피해 여성들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강 기자는 이날 SBS <8뉴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사실상 이 여성들에 대한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강 기자는 "이 불법 촬영물의 피해자 여성들을 제가 다수 만나고 왔는데요, 이 여성들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20대 초반의 여성들, 대학생 혹은 연예인을 꿈꾸는 지망생들이었습니다"며 "이 친구들은 제가 만나기 전에는 피해 사실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굉장히 이 사건에 대해서도 무지한 상태였는데요, 하지만 본인들의 이런 불법 촬영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들 같은 경우 대부분 유명 연예인들이 술을 마시자고 초대를 한 술자리에서 이런 사고를 당했는데요, 대부분 이들의 어떤 유명세, 또 이런 권력, 이런 것들에 대한 어떤 권력의 문제가 아닌가 이렇게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제가 만난 피해자들 중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은 본인들이 불법 촬영을 한 가해자들에 대해서 처벌을 요구하고 싶은데 본인들의 신상이 드러날까 봐 걱정을 하는 건데, 심지어 한 피해자는 저에게 '정말 살려달라', 이렇게 애원을 할 정도로 본인들이 굉장히 두려움에 떨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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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9 개 있습니다.

  • 0 0
    111

    내가 좀 사주를봐서 아는데

    연예인들은 사주에서 뭔가빠져잇는
    화토세력 작명이 된 자들이 하는곳이다

    피팅모델계도
    화토세력 사주에서 뭔가빠져잇는데도
    노블레스 오블리주 급으로 연예인급인자들도 잇는데 거의구설수가없음

    돈버는 직업인데 다르다

  • 1 0
    외유내강

    정준영이 고놈 참...
    겉은 야리해 보이는데
    속은 튼실한 모양이야.
    죄다 훑고 다닌 거 아닌가. 허허.

  • 0 0
    아니다 / 모른다

    정준영과 친구들 쪽에서 몰카 찍었다 하지 않았나?
    몰카당하는 사람은 자신이 찍혔는지 어쩐지도 모르겠지

  • 0 0
    들쑤시지 말어라.

    일반인일텐데 기자놈이 그들을 왜 만나고 다니냐.
    그들은 기자놈이 알면 다른사람도 알수 있지 않을까하는 공포에
    사로잡힐텐데 왜 그사람들을 기자놈이 만나고 다니지.
    그냥 냅둬라.
    차리리 그사실을 모르고 사는게 그사람들 살아가는데 훨씬 좋다.
    그냥 가해자나 범죄사실 규명해서 죄를 받게 해라.

  • 0 0
    빼박증거 나오기 전에는 부인해야지

    관련 소속사 측에서 대책 꾸리느라 분주하겠구만

  • 3 0
    연예인 병이 문제

    한편 출연료가 억대에 가까운 연예인이 생기고 돈을 많이 버니까 ! 어찌하든 연예인이 되기 위하여 몸 바차는것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여자들이 문제이다.
    한마디로 황금만능 시대가 되면서 도덕이나 정조쯤은 떨어진 신발쯤으로 알게 되면서 개판이 된거다 이마 공자가 지금까지 살아 있으면 졸도 만번은 했을 것이다.
    함마디로 허얼 세상이다

  • 1 0
    우하하하

    - 작성자 본인이 삭제했습니다 -

  • 0 0
    111

    - 작성자 본인이 삭제했습니다 -

  • 2 0
    ㅋㅋㅋㅋ

    아닌지 맞는지 기자 조무사가 눈으로 본거 아니면 아닥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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