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6일 "한국당을 제외하고 어제(25일) 여당 주도로 여야 4당이 모여서 선거제 개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상정을 논의했다고 하는데 얼마나 졸렬한 태도인가"라고 반발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아마 여당은 자신들이 원하는 법을 마음대로 통과시키고, 또 한축으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함으로써 사실상 자신의 2중대 정당을 원내교섭 단체화하려는 것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더불어민주당을 비난했다.
그는 이어 "어떠한 제도만이 선이라고 생각하고, 그 제도를 무조건 밀어붙이는 태도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면서 "그 첫번째로 국민이 의원정수 확대에 반대하는데 의원정수를 합리적으로 조정해서 국민의 뜻에 맞는 국회 운영을 할 수 있을지를 논의하겠다"고 연동형비례 저지 방침을 분명히 했다.
나대표님 "국민은 의원정수 확대에 반대"한다는 대표님 말씀 맞습니다.오히려 더 줄였으면 합니다. 한 250명 정도로 선거로 200명 뽑고 나머지는 그연동비래로 말입니다. 그러니 대표님도 국회에 참여 하셔서 강력하게 주장하십시요.우리자한당은 250명을 주장한다고 말입니다. 그렇게 국회 밖에서 맴도시니 자한당은 관심이 없는 것 처럼 볼 수밖에요--!!
스스로 자초한 거야, 상대를 안하겠다고 해서 따돌림 받은 건데 그걸 투정하냐, 일본 자민당과 한편 묵고 같이 놀던지, 의원질하면서 일왕 생일에 거기 찾아가서 친일 앞잡이 노릇하러 가냐, 자한당 양아치들도 널 원내 대표로 뽑아 놓고 골머리 썩을 거야, 국회를 열어야 정치자금 뜯어 낼 텐데 그러지 않고 주둥이질만 하면서 국회에 안나가겠다고 떼를 쓰니 말이야.
[2018-09-20 뉴시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
국회는 보이콧하고 태극기 모독만 일삼는 당은 이미 정당이 아니고 극우 집단이다. 세끼 먹고 5시간마다 금식한다는 당은 개그무대로 국민들 인기 얻으려나?! 난 세끼먹고 밤에는 금식하면서 주무신다 (여기서 좀웃고!) ㅋㅋㅋㅎㅎㅎ 총선에서 난 극우라는 버러지 잡으련다. 친일의 양분을 먹고 자생하는 국해 버러지들을 !
잘해라~! 그런건 졸렬함이 아니라 자업자득이라 하는 거야~ 니들이 국회기능을 공회전 시켜왔잖아. 그러니 비협조자는 빼는게 아이들 놀이에서도 기본이야. 하물며 국민의 대의기관이 제 기능을 못하면 그 원인유발체는 빼는 게 당연하지. 니들은 그런 기본 룰도 모르고 국개를 하니 늘 국민이 직접 정치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