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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정상화 합의 불발. 2월국회 물 건너가

나경원 "민주당이 아무 노력도 안한 채 요지부동"

여야3당은 22일 국회 정상화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 도출에 실패, 2월 임시국회 개회는 완전 물 건너갔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1시간여 비공개 회동을 가졌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헤어졌다.

나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이제 야당으로서도 인내의 시간이 다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며 "국회를 정상화하기 위한 여당의 노력이 전혀 없다. 사실 오늘 원내대표 회동도 내가 먼저 제안했는데 여당은 요지부동"이라며 민주당 탓을 했다.

그는 "여당은 아무것도 주지 않겠다는 입장"이라며 "김관영 원내대표의 중재안조차 여당이 받아들이지 않고있다"고 비난했다.

김 원내대표도 "아무리 늦어도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28일에는 (의사일정) 제출을 해야지, 3월4일에 임시국회가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절박함을 가지고 계속 협상을 하고 있다"며 "하루 빨리 국회가 정상화 되어서 시급한 민생 현안들이 처리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홍 원내대표는 "국회를 여는데 무슨 조건이 있는가"라며 무조건 개원을 주장했다.
정진형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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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3 0
    자한당은 집권이 아니라..

    의원직특권을 안놓치려고 발악하는것뿐이다..
    국회일정거부해도 세비가 나오는 직업이
    대한민국에는 없으므로..
    물론 외국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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