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7일 "이번 권력형게이트를 ‘김혜교 스캔들(김정숙, 손혜원, 서영교)’이라고 명명한다"며 청와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를 끌고 들어갔다.
김순례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최근 더불어 민주당 손혜원의원의 부동산 투기의혹, 서영교의원의 재판민원 의혹 등으로 여당실세들의 일탈이 권력형 게이트로 비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의원은 ‘목포 근대 문화재거리’에 가족과 측근들을 활용해 10채의 건물을 대거 사들였으며, 지난해 8월 문화재 지정 이후 이 일대의 건물시세가 대폭 올랐다고 한다"며 "특히 손혜원의원은 영부인과 고등학교 동문으로 50년 지기 친구로 알려져 있으며, 정치입문도 도와 줄 정도로 절친인 친문·여당의 실세로 문화체육관광위 간사를 맡고 있다"며 거듭 김정숙 여사를 거론했다.
그는 서영교 의원에 대해선 "이미 정권초기에 가족을 보좌진 채용으로 문제가 있었던 서영교의원은 국회파견판사를 만나 강제추행미수 혐의로 기소된 지인의 아들에 대한 선처를 요구했고, 벌금 500만원의 가벼운 형량이 선고됨으로서 사적으로 국회의원의 특권을 이용했다"며 "서의원은 변명을 하지만 그동안 문재인정권이 적폐 대상이라고 했던 사법부적폐의 실체의원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비난했다.
그는 "한국당은 국회윤리위원회 제소는 물론 향후 진실규명을 위해 당력을 집중 할 것임을 밝혀둔다"며 "따라서 민주당은 손혜원 서영교 권력형 게이트의 철저한 진실규명과 단호한 조치를 요구하며, 특히 손혜원 의원은 즉시 국회의원직을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양수 원내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손혜원 의원은 일반인이 상상하기 어려운 여러 특혜를 누려온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며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UI1oE_qMB8 제국주의자들은 다윈의 진화론이 인간은 신과 동물의 중간에 있는게 아닌 동물이라는것을 말한다고 하면서..인간도 동물처럼 약육강식하는것이 맞다는 논리를 만들어 식민지침략을 합리화했고..현재는 신자유주의로 자본의 무한이윤과 착취를 합리화하는것까지 이어지고있다.. [전우용-역사학자]
가쓰라-태프트 협정(Taft-Katsura agreement)은 러일 전쟁 직후 미국의 필리핀에 대한 지배권과 일본 제국의 대한제국에 대한 지배권을 상호 승인하는 문제를 놓고 1905년 7월 29일 당시 미국 육군 장관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와 일본 제국 내각총리대신 가쓰라 다로가 도쿄에서 회담한 내용을 담고 있는 대화 기록.. -위키백과-
[2018-09-20 뉴시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
히틀러의 생일 기념등 30차례의 공연을 지휘하고 특히 그는 나치독일에서 유일한 조선 출신 제국음악원 회원 이 됐다. 그 회원증에서 그는 출생지를 평양이 아닌 도쿄로 속여서 적기도 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878375.html# csidxf757e0bd29b60698061e24c785664d6
일본 아베는 자위대를 정식군대로 만드는 5개년 예산 270조를 일본국민에게 승인받기 힘들어지고 물론 헌법개정도 물건너간다. 목포 군산등에서 쌀을 수탈하던 일제가 일본항복선언후 목포 서산-온금 지역에서 적산건물등을 남겨두고 쫓기듯 일본으로 가면서 다시 돌아온다는 말을 했는데.. 손혜원의원이 보존하자는것이 바로 그 일제식민지수탈역사다. 이제는 과거이므로..
소유지와 건물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는 것이 이익인지 손해인지는 건물주들이 잘 안다. 투기꾼들은 자기 소유 건물이 문화재로 지정되는 걸 아주 싫어한다..고 주장했다.[전우용-역사학자]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16500098
또 가짜뉴스로 만들어 재미 볼려 하는데 착각이다. 국민머리의 평균 수준이하의 자한당 머리로 때를 써봐야 무식한 태극기 부대 알츠하아머 직전에 할배들 밖에 없잔는가? 아님은 골프 나이스 샷 하는 치매 전두화니 같이 입만 벌리며 거짓말을 하는 군사독재정권 향수에 젖은 인간 뿐이지
http://www.pnas.org/content/108/49/19530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서 일본국토의 70%가 세슘에 오염 됐음을 보여주는 지도를 보면 북한유사시 일본자위대의 북한진입에 한국의 사전동의가 필요없다는 일본방위상의 말이 농담이 아닌것을 알수있다..일본의 방사능대피지역은 북한인가?..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13870.html 2015년10월20일 나카타니 겐 일본방위상이 ‘대한민국의 유효한 지배범위는 휴전선 남쪽이라는 일부의 지적도 있다고 말했는데 한반도 유사시 일본자위대의 북한진입이 ‘협의 대상’이 될 수는 있지만 ‘사전 동의 대상’은 아니라는 뜻이다.
[2018-09-20 뉴시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
2.65 % 정도다.. 어쩌라고?.. 일제의 쌀수탈 역사를 후손들이 기억하는것이 싫은게 아니라면.. 차라리 SBS와 채널A가 헛소리만하는 방송 그만두고 일제의 식민지 쌀수탈역사를 보존하는데 투자할 생각은 없나?.. 100년넘게 국민을 속여온 친일매국집단의 속셈을 국민들이 모를것같나?..
소유지와 건물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는 것이 이익인지 손해인지는 건물주들이 잘 안다. 투기꾼들은 자기 소유 건물이 문화재로 지정되는 걸 아주 싫어한다..고 주장했다.[전우용-역사학자]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16500098
이있으나..목포주민들은 새로지은 아파트단지등으로.. 이주하고..절반이 빈집으로 있으며.. 일제의 식민지 수탈의 역사만 남아있는 인적없고 한적한 거리인데..투기같은 소리 하지말고.. 근현대사의 역사를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해야지.. 자한당은..투기꾼눈에는 투기만 보여서 그런가?..
미담이었네^^ , 그 남동생이 아버지 노릇 못해서 손혜원이 조카들 계속 서포트하며 살았더만. 내막을 모르던 조카가 오해 인터뷰한 것 드라마도 좀 보면서 살자 , KBS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