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13일 "서로 다른 생각, 각자 다른 의견들이었지만, 딱 한 가지 같은 말씀은 ‘나라와 국민을 생각해서 움직이라’는 것이었다. 저는 그 명령을 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다"며 자유한국당 입당의 변을 밝혔다.
황 전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참 고민이 많았다. 공직을 떠난 후 1년 반 넘는 동안 많은 분들을 만났지만, 백이면 백, 생각하시는 것이 다 달랐다. 하루 빨리 나서라, 이미 늦었다...너무 빠르면 안 된다, 천천히 나서라...당신이 해야 한다, 당신이 할 일이 아니다..."라며 주변의 전언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자유한국당에 입당하겠다고 하니 많은 분들께서 ‘왜 지금’ 이냐고 물으셨다. 당에 들어가려면 좀 더 일찍 갔어야 하고, 대권에 도전할 생각이면 좀 더 늦춰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들을 참 많이 하셨다"면서 "하지만 이렇게 나라가 크게 흔들리고 국민들께서 정말 힘들어하고 계신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황교안 개인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만을 생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자유한국당에 입당하기로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처음 걷게 되는 정치인의 길이다. 개인적으로는 걱정도 된다"며 "저 혼자 하려고 하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에 계신 선후배 의원님들, 수많은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서 함께 해 주시고 힘을 보태 주신다면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겸손하게, 그리고 의욕과 용기를 가지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 통합을 위해 새롭게 출발하려고 한다"며 "자유한국당의 변화와 혁신에 힘을 보태고, 더 나아가 국민들의 삶을 나아지게 하며, 우리가 지켜온 소중한 대한민국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바쳐 노력하겠다"고 호언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iN-EYQ2UN8 일본초계기의 한국 광개토대왕함에 대한 위협비행은 일본영토주권을 위한 과잉반응으로 이해한다고 해도.. 한국 광개토대왕함의 정당한 방어수칙에 의한 레이다사용을 문제삼는 일본 아베수상의 속셈은 임기1년남은 시점에서 자위대를 정식군대로 만드는 헌법개정을 위한 일본내 여론몰이 목적..
가쓰라-태프트 협정(Taft-Katsura agreement)은 러일 전쟁 직후 미국의 필리핀에 대한 지배권과 일본 제국의 대한제국에 대한 지배권을 상호 승인하는 문제를 놓고 1905년 7월 29일 당시 미국 육군 장관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와 일본 제국 내각총리대신 가쓰라 다로가 도쿄에서 회담한 내용을 담고 있는 대화 기록.. -위키백과-
법조계는 상부조직이 매국노였고.. 경찰은 하부조직이 매국노인 특징이 있었다.. 일부 개신교는 그들의 범죄를 세탁하는 역할을 해왔는데 그뿌리는 이승만과 야합후 민간인학살에 부역 했던 북한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일 가능성이 매우높다. 특히 미국 북장로파의 지원으로 미국유학후에 교육계로도 갔는데..이것이 교육부 공무원이나 교장등이 가끔 이상한말을 하는 이유다..
뻐꾸기처럼 민주당에 탁란한 노무현과 문재인 이하 영남신기득권자들의 성공사례에 숱한 정치 기회주의자들이 감응받은 바가 큰 것 같은데, 황교안 저 기회주의자놈은 자리를 못 잡네. 자한당 쪽은 밭이 안 좋아서 속여넘기기가 안돼. 전라도에 정권줄 수 없다고 정동영 짓밟고 이명박에게 정권넘긴 노무현 같은 짓을 문재인이 또 반복하지 않는 이상 너는 가능성 제로야.
https://www.youtube.com/watch?v=LiN-EYQ2UN8 일본초계기의 한국 광개토대왕함에 대한 위협비행은 일본영토주권을 위한 과잉반응으로 이해한다고 해도.. 한국 광개토대왕함의 정당한 방어수칙에 의한 레이다사용을 문제삼는 일본 아베수상의 속셈은 임기1년남은 시점에서 자위대를 정식군대로 만드는 헌법개정을 위한 일본내 여론몰이 목적..
가쓰라-태프트 협정(Taft-Katsura agreement)은 러일 전쟁 직후 미국의 필리핀에 대한 지배권과 일본 제국의 대한제국에 대한 지배권을 상호 승인하는 문제를 놓고 1905년 7월 29일 당시 미국 육군 장관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와 일본 제국 내각총리대신 가쓰라 다로가 도쿄에서 회담한 내용을 담고 있는 대화 기록.. -위키백과-
법조계는 상부조직이 매국노였고.. 경찰은 하부조직이 매국노인 특징이 있었다.. 일부 개신교는 그들의 범죄를 세탁하는 역할을 해왔는데 그뿌리는 이승만과 야합후 민간인학살에 부역 했던 북한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일 가능성이 매우높다. 특히 미국 북장로파의 지원으로 미국유학후에 교육계로도 갔는데..이것이 교육부 공무원이나 교장등이 가끔 이상한말을 하는 이유다..
교활이가 정치를 하겠다고 한뜻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라꼬?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지넘이 국무총리할때 국가와 국민은 없고 꼬꼬닭만있드만 무슨 국가와 국민을생각해서 정치하겠다고 사기치노 웃겨 할줄아는게 황제수행과 변명,국민을 졸로보는 오만과 독선뿐이드만 국민을 생각한다꼬? 이또한 교활하다 국민을 뭘로보고 저따위말을 하노 역시 두드러기답다
https://www.youtube.com/watch?v=LiN-EYQ2UN8 일본초계기의 한국 광개토대왕함에 대한 위협비행은 일본영토주권을 위한 과잉반응으로 이해한다고 해도.. 한국 광개토대왕함의 정당한 방어수칙에 의한 레이다사용을 문제삼는 일본 아베수상의 속셈은 임기1년남은 시점에서 자위대를 정식군대로 만드는 헌법개정을 위한 일본내 여론몰이 목적..
가쓰라-태프트 협정(Taft-Katsura agreement)은 러일 전쟁 직후 미국의 필리핀에 대한 지배권과 일본 제국의 대한제국에 대한 지배권을 상호 승인하는 문제를 놓고 1905년 7월 29일 당시 미국 육군 장관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와 일본 제국 내각총리대신 가쓰라 다로가 도쿄에서 회담한 내용을 담고 있는 대화 기록.. -위키백과-
법조계는 상부조직이 매국노였고.. 경찰은 하부조직이 매국노인 특징이 있었다.. 일부 개신교는 그들의 범죄를 세탁하는 역할을 해왔는데 그뿌리는 이승만과 야합후 민간인학살에 부역 했던 북한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일 가능성이 매우높다. 특히 미국 북장로파의 지원으로 미국유학후에 교육계로도 갔는데..이것이 교육부 공무원이나 교장등이 가끔 이상한말을 하는 이유다..
아니, 뭐가 어떻게 흔들린다는 것이냐? 대한민국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바쳐 노력하겠다고? 아니, 그럼 지금까지는 누굴위해 어디서 뭘 했느냐? 그냥 솔직하게 <나는 대통령 병이 걸렸어요. 근데 아무래도 반기분이 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요> 이렇게 말하면 그나마 덜 비루해 보일걸...
황교안,누구나정치활동 보장돼있습니다.자유한국당 입당하는순간 정당인이 된다고봅니다.애국의 길 을 어떻게 가는것은 본인의 역량에 따라 주권자 관심얻을것으로봅니다."개똥도 약에 쓸데가 있다" 민감한 현 한반도정세에 고견을 제시해 국민적지지를 받는다면 그것도 능력으로봅니다.오랜관료 몸에밴選民意識 출신으로,주권자를 개.돼지로 보지않을것으로! 이종걸,고노회찬,교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