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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KT&G 사장 교체 지시는 금시초문"

조국 "환경부 리스트 작성은 불법 아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31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청와대가 KT&G 사장 교체를 지시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사장을 바꾸고자 하는 일은 금시초문"이라고 부인했다.

임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KT&G 사장연임에 대해 막으라고 지시한 바 있느냐'고 묻자 "없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그러면서 "작년 말과 올해 초에 금융기관, 민영화된 공기업에서 일제히 셀프연임이 진행됐고 큰 문제가 됐다"며 "사장이 전부 자신의 영향력 있는 이사회를 동원해서 혼자 후보가 돼 일사불란하게 연임이 되는 것이 문제가 돼 금융위원장이 이건 제재가 되어야 하고 밝힌 바 있고 기재부도 공식적으로 논의했다"며 기재부 차원의 논의였음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조국 민정수석이 환경부 블랙리스트는 없다고 주장한 데 대해 "환경부 리스트에서 20명 중 4명만 나갔다고 하는데 4명에 대해서만 범죄에 성공하고 나머지는 미수에 그친 것"이라고 질타했고, 조 수석은 이에 "환경부 리스트가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그 비유는 틀린 것이다. 그 리스트를 만든 자체는 직무 범위 안에 있는 것이고 합법 활동"이라고 맞받았다.

조 수석은 청와대 특감반에서 비위가 적발됐음에도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영전한 게 백원우 민정비서관의 요청에 따른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선 "유재수에 대한 비리첩보가 접수됐는데 그 자체에 대해 근거가 약하다고 봤다"며 "비리첩보와 관련 없는 사적인 것이 나왔는데 그것은 지금 답변 드리지 못한다. 민정수석실 안에서 금융쪽 업무를 맡는 게 민정비서관이어서 제가 (조사를) 지시했다"고 답했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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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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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 약력

    1958년 경상남도 진주시 출생..
    사우디아라비아 파견 건설 노동자였고..
    KT에 입사하여 노동조합 간부를 역임..
    (KT 가짜보수인맥과 입사청탁조사가 가장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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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한당하고만 대립각을 세울듯이

    보이고 싶겠지만 극문 똥파리들 하는짓을 보면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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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폐*참수

    자유당패거리들이진실에관심이있을까요?
    진실을말한들믿을까요?
    정쟁과당리당략에어떻게이용할까만생각하는데...국민을개돼지로아는작자들.
    저들은앞으로도변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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