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15일 비박핵심 김무성, 김용태 의원 등과 친박핵심 최경환, 홍문종, 윤상현 의원 등 현역의원 21명의 '살생부'를 발표, 파장을 예고했다.
조직강화 특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소집된 비대위에 참석해 쇄신해야 할 21명의 당협위원장 명단을 보고했다. 비대위는 즉각 당협위원장 교체 안건을 의결했고, 조강특위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명단을 공개했다.
조강특위는 현재 당협위원장이 아닌 김무성·원유철·최경환·김재원·이우현·엄용수 의원 등 6명의 현역의원에 대해서는 향후 당협위원장 공모 대상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정훈·홍문종·권성동·김용태·윤상현·이군현·이종구·황영철·홍일표·홍문표·이완영·이은재·곽상도·윤상직·정종섭 의원 등 15명의 현역의원은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하기로 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3명(김용태 이종구 이은재), 경기 3명(원유철 이우현 홍문종) 인천 2명(홍일표 윤상현) 등 수도권 8명, 강원도 2명(권성동 황영철), 충청도 1명(홍문표)이고, 나머지 10명은 영남권 의원들이다.
잔류파는 12명이고, 복당파는 9명이다.
이진곤 조강특위 위원은 "이분들은 앞으로 응모해도 당협위원장직을 맡을 수 없다"고 말해, 차기총선 공천도 주지 말아야 함을 강조했다.
전주혜 조강특위 위원은 "2016년 총선 공천 파동, 최순실 사태와 국정 실패, 보수정당 분당,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 등 연일 패배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제대로 책임지지 않았다"며 "교체폭이 불가피하게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강원랜드 채용비리로 재판을 받고 있는 염동열 의원이 제외된 데 대해선 "공약 때문에 걸려있는데 이것을 우리당에서 당협위원장 배제 명분으로 만들면 오히려 검찰에 무리한 수사 의지를 도와준게 되는 것"이라며 "이런 분은 1심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보고 차기 당 지도부에 넘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21명 가운데 김무성, 정종섭, 황영철, 이군현, 김정훈, 윤상직 의원 등은 이미 차기총선 불출마를 시사한 바 있으나 다른 의원들은 출마를 희망하고 있어 해당 의원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또한 친박 및 잔류파의 전폭적 지지 속에 당선된 나경원 원내대표도 대폭의 인적 청산에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어, 김병준 비대위원장과 정면 충돌하는 등 한국당은 극심한 내홍에 휩싸일 전망이다.
나 원내대표는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실질적으로 우리당이 단일대오를 이루고 대여투쟁 하는 데 있어서 많은 전사를 잃는 어떤 결과가 되지 않을까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며 "개혁에 반대하진 않지만 저는 폭이라든지 일부 해당 위원들에 이견이 있음을 표시했다"고 강력 반발했다.
병우가 맹박 코털 건드리니 맹박, 근혜보고 병우 내쫓아 라고 언론을 통해 강요하나 팔푼이 요지 부동이라 이에 화가 오른 맹박상 보수층 총 결집하며 우메한 민을 살펴보니 근혜 끌어내리면 철수가 전라당 등에 업고 차기 대통 되는 것은 틀림이 없더라 헌데 근혜는 끌려 내려오고 어리석은 민이 문통을 선택하니 이에 울며불며 미친 개소리가 댓글에서 판을 치드이다
날치기통과 시켰다.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2인1조로 해야하는 업무를 외주화한 사측은 ‘인력수급’을 핑계로 2인1조 근무 원칙을 무시한 채 입사 3개월 차를 홀로 근무하게 방치했고 결국 그는 컨베이어벨트에 목부위가 절단되어 사망했는데 신한국당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http://www.vop.co.kr/A00001362402.html
IMF는 국민에게는 고통만주고 외국자본과 결탁한 기득권에게는 저임금과 비정규직 확대로 노조의 근원을 흔들고..헐값에 한국의 알짜 공기업 지분을 소유한 외국자본의 이윤을증가 시켰다. 결국 친일매국집단에게 IMF같은 경제위기는 그들의 수익구조를 바꾸고 강화하는 기회가 될수있다..이명박근혜때 악착같이 규제를 풀려고 했던것은 수익구조를 바꾸는게목적이다..
자극적 언어 사용하며 마치 퇴진 쇼드립치면 적폐청산 되는 거냐? 정말 국민을 뭘로 알기에 말장난질인가? 당협위원장에서 잠시 빠질 뿐 당적과 국개직은 그대로 유지, 자구책으로 임시 쇼하고 총선 때 또 공천해 주면 새롭게 심판받았다며"과거는 묻지 마세요~" 할 거잖아! 또 뒤에서는 여전히 이래라 저래라 당권개진 할 거고 하여간 눈가리고 아웅~ 쇼는 여전해 툇!
IMF는 국민에게는 고통만주고 외국자본과 결탁한 기득권에게는 저임금과 비정규직 확대로 노조의 근원을 흔들고..헐값에 한국의 알짜 공기업 지분을 소유한 외국자본의 이윤을증가 시켰다. 결국 친일매국집단에게 IMF같은 경제위기는 그들의 수익구조를 바꾸고 강화하는 기회가 될수있다..이명박근혜때 악착같이 규제를 풀려고 했던것은 수익구조를 바꾸는게목적이다..
나씨 .. 이 여자의 말의 신빙성에는 한계가 존재 할 걸.. 왜? ‘주어가 없으니, 죄도 없다’는 발언.., 그게 이 여자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 없다는 주어가 MB로 드러난 지금, 머라고 변명이라도 해 바라.. . 선정적 세몰이나, 뒥구녕으로 쎄쎄쎄해서, 한 탕하려는 네다바이 정신을 가지고서는 앞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할 게야...
한나라당 스타일 한국에서 세상에 마취전문의가 마취 하는 게 아니라 간호조무사나 누가 하는지도 모르게 하고 수출은 배째기 등등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수술하는 게 관례라며? 완전 개판 의료계, 지금도 개판인데 영리병원 병원이 주식회사가 되면 아이고~~~볼 만 하겠다. 사람잡는 코리아
날치기통과 시켰다.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2인1조로 해야하는 업무를 외주화한 사측은 ‘인력수급’을 핑계로 2인1조 근무 원칙을 무시한 채 입사 3개월 차를 홀로 근무하게 방치했고 결국 그는 컨베이어벨트에 목부위가 절단되어 사망했는데 신한국당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http://www.vop.co.kr/A00001362402.html
[2018-09-20 뉴시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
한국의 보수당이란 간단하게말하자면 와이로 쳐 먹고 안전1등급 주고 하청작업원 죽고 건물무너져도 부자되는 걸 시장경제, 규제없는 자유, 사기치는 것도 재능이다~ 낙하산 앉히고 하청에 하청에 또 하청으로 착취경제 시스템을 자유시장경제다~아~위대한 재벌사마,욘사마~,돈 없으면 되져라. 불만있냐? 빨갱이들아~~하는 심뽀들이 모여 정치세력화 된 것이 한국의 보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