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1일 "국민들이 경제성과를 체감하기 위해서는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금 우리 경제는 거시적인 측면에서는 여러 지표들이 견고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국민들이 체감하는 고용과 민생지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양극화와 소상공인, 자영업의 어려움도 해결되지 않았다. 조선, 자동차, 철강 등 전통적인 산업이 위기를 맞은 지역은 더욱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다함께 잘사는 포용적 성장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우리 경제가 특히 중점을 두고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판은 지역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지역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맞춘 지역 경제 활력회복에 중점을 두고, 지자체들의 노력을 적극 뒷받침해야 할 것"이라며 거듭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인프라와 지역 제조업의 고도화와 스마트화 등 정부에서 지원할 것은 적극 지원하고, 신산업을 저해하는 규제는 과감히 걷어내어 주기 바란다"며 "행정과 균형발전의 상징인 이곳 세종시에서부터 지역 활력을 살리는 결의와 힘찬 출발이 시작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언론은 자기들의밥그릇!광고비의유혹!돈돈돈 때문에 삼성광고비의 노예가되서 다른 적폐청산에 대한보도와는 다르게 삼성바이오를보호하고 삼성을보호하고 국민으로부터 잊혀지게하고 국민을 속이는 삼성이미지쇄신광고를 지속하며국민을 쇠뇌하려 한다면 언론!니들 스스로가 적폐이자부역자임을스스로인증하는것이다.우리국민은절대이것을용납할수없다!이나라는 국민의나라지,삼성의나라가 아니다!
한국전력, 탈(脫)원전 정책으로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전기를 수입하는 방안 추진중. 정부가 제정신 아니네. 에너지 안보는 국가안보인데 중국, 러시아, 북한 등이 전기를 끊거나 망이 붕괴되면 대한민국 국방과 경제는 파멸. 중국, 북한, 러시아가 가스를 끊겠다고 위협하면 에너지 속국과 인질.
지금과 같은 바로 이때 적폐를 청산해야 하는 바로 이 시기에 삼성바이오와 같은 사기를 눈감아 주고 국민의 시선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고 잊게하려한다면 바로 그것은 적폐청산을 원하는 국민을 향한 배반!!! 배신!!!이다. 문재인 정권은 삼성바이오 처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이 상황을 그냥 방치할 것인지! 아니면 고칠것인지! 국민에게 밝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