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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2주택자 종부세 완화는 종부세 지키려고..."

"야3당 불참 유감스럽지만 예산 볼모 삼은 선거법은 안 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2주택자 종합부동산세 세부담 상한선을 9.13대책때 발표했던 300%에서 200%로 낮추기로 한 데 대해 "(한국당 요구대로 과표구간을) 더 올려주면 전체 종부세가 흔들리는 것 아니냐 해서 그걸 고수하면서 나머지를 합의한 것"이라고 군색한 해명을 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종부세 완화 합의 이유를 묻은 질문에 대해 "1가구 1주택 이상 (과표구간) 그것을 자유한국당은 상향하자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들로서는 공시지가로 9억원이면 시가 14억원 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걸 더 올려주는 것 자체가 전체 종부세가 흔들리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한편 그는 소수 야3당의 강력 반발에 대해선 "야3당이 함께 합의하지 못한 데 대해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예산을 볼모로 해서 선거법을 개정한다는 것은 국민들의 동의를 얻기 힘들다고 본다"고 일축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당은 사실 남은 문제는 바른미래당 등 3당의 의견에 대해 이견이 없었다"며 "정개특위에서 합의가 됐는데 한국당에서 도농복합형 선거구제 개편을 전제로 하자고 해서 안 된 것"이라며 한국당에게 책임을 돌리기도 했다. 하지만 야3당은 민주당도 연동형 비례 수용을 거부했다고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다.

그는 감액한 5조원만큼 어떤 예산을 증액할지에 대해선 "이제 정부와 각 당의 정책예산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며 "물론 한국당이 요구한 아동수당은 이미 반영했고, 정책예산을 중심으로 뭘 할 건지 말 건지 (논의할 것)"이라며 대대적 밀실 증액을 예고했다.

그는 사실상 무산된 광주형 일자리 예산 배정 여부에 대해선 "예산안에 '광주형 일자리 예산'이라고 항목에 반영된 것이 아니다. 생활형 SOC예산도 있고 일반 SOC예산도 있어서 그 예산은 그대로 유지되고있다"며 "만약 광주에서 극적 합의가 이뤄지면 쓸 수 있는 것이고 광주에서 안된다고 하면 여러 군데에서 관심을 가진 지역이 많아서 (다른 지역들도) 쓸 수 있도록 해놨다"고 말했다.

그는 유치원3법 처리 여부에 대해선 "내일까지 반드시 처리해야한다고 했더니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가 '원칙적으로 동의한다. 내일 좀 처리하도록 해보자' 그렇게 얘기했다"고 전했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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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0 0
    적폐잔당 척살단

    개쉐기 아가릴갈가리찌쟈발겨 난도질해 쳐주겨 멧돼지머기로 던줘주어야~, 이 개쉐기가 대다수 국민을 정말로 지놈가치 개돼지인줄 아나보네~, 개10쉐기 !!!

  • 3 0
    개시키덜

    나는 문빠였다...그러나 이시간부로 민주당도 개누리당과 똑같은놈들로 치부할련다....촛불민심을 도적질 해처먹은 나쁜 양아치놈들

  • 4 0
    신당원

    민주당 개세이들이네.
    특, 홍영표

  • 9 0
    홍영표 물러나라

    국회의원 상임위 배분 부터...당신은 김성태 친구와 짬짜미하고, 문재인정부를 흠짓내고자하는 x 맨같다... 민주당은 원내대표 다시 뽑아라..

  • 9 0
    홍영표 물러나라

    한국은 부자에게 세금을 적게 거둬서 빈부격차가 심화된다. 국회는 부유세의 일종인 종합부동산세를 너무 적게 걷고 있다. 종합부동산세를 적게 걷으면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소득주도성장의 재원이 줄어들고 주택이 부족한 지역에서 주택 부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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