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야당 지지층과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환영 79.7% vs 반대 14.3%)와 대전·충청·세종(70.3% vs 22.3%)에서 환영 응답이 70%를 상회했고, 경기·인천(59.0% vs 32.9%)과 서울(58.7% vs 34.6%), 부산·울산·경남(55.1% vs 37.5%)에서도 과반이 환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경북(환영 49.4% vs 반대 41.1%)에서도 환영 여론이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40대(환영 73.6% vs 반대 25.1%)와 30대(65.9% vs 27.8%), 20대(61.0% vs 28.3%)에서 환영 여론이 60%를 넘었고, 50대(59.9% vs 35.1%)와 60대 이상(50.0% vs 37.6%)에서도 절반 이상이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환영 82.0% vs 반대 15.6%)에서는 80% 이상이 환영한다고 응답했고, 중도층(61.6% vs 32.9%)에서도 60% 이상이 환영했다. 그러나 보수층(환영 36.8% vs 반대 49.6%)에서는 반대 여론이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환영 93.8% vs 반대 4.7%)에서 환영이 90% 이상으로 압도적이었고, 정의당 지지층(83.4% vs 16.6%)에서도 환영이 80%를 상회했다. 무당층(환영 54.4% vs 반대 33.3%)에서도 역시 환영 여론이 절반을 넘었다. 반면 자유한국당(환영 18.3% vs 반대 71.3%)과 바른미래당(28.9% vs 49.0%) 지지층에서는 반대 여론이 우세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7.9%의 응답률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양분된 양반과 백성의 종교 사상을 하나로 합치기 위해 도입된 기독교. 그러나 기득권자인 양반들은 그들 권력 체계 유지를 위해 기독교 박해와 쇄국정치는 필연적이었다. 세계 변화를 읽지 못한 조선 일본은 미국을 등에 엎고 한국을 식민지화 하였다. 이에 일본을 조국으로한 매국노 31%가 다시 미국을 등에 엎고 이 땅을 지배 이 사회의 발전을 가로 맊고 있다.
친일파는 김정은 답방이 두려운 나머지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 있다. 광복 후 북한의 친일파 처형에 겁먹고 월남한 찬일파 새끼들이 소위 서북청년단 새끼들이다. 이것들은 남북평화가 정착되면 그동안 자신들이 저지른 민족 반역죄와 동족 살육죄악으로 언제 어디서 뒈질지 항상 불안에 떨고 있는 것이다. 개누리 잔당과 서북청년단, 반민족 부역자들은 모조리 수구적폐다.
골목상권 대기업에 다 내주게 한 쥐닥9년 대기업들은 돈이 쌓이고 서민들은 돈부족! 빚내서 아파트 사라고 개소리한 놈! 서민돈 탈탈 털어서 대기업에 바치게 만든 쥐닥 9년! 그래서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펴는 거다! 모르면 알려고 좀 해봐라! 세뇌당해 머리가 썩어서 개소리 하는거야 적폐따까리 댓글다는 얼라들아!
안변한 자들도 있겠지만 거기도 사람사는 덴데 세대가 바뀌는데 안변할 수가 없겠지? 우리도 마찬가지! 북한도 경제적으로 확실히 밀리는 것을 알고 있다 한다! 그래서 이젠 무력통일이 어렵다는 것을 안다고 한다! "정세현 정청래와 함께 평양가자" 를 보시길! ㅎㅎ 나도 사 봐야지! ㅎㅎ
우리나라 보수층은 대부분 신라인들의 후예다.신라 김춘추를 숭상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한국인들 대부분은 김춘추를 달갑게보지 않는다. 그는자기지역을 위해 우리 한민족사에서 최초로 외세를 끌어들여 우리민족의 피를 흘리게한 민족의 적이기때문이다. 그런그의 후손들이 남과북으로 갈라진 민족을 생각하겠는가.남북통일보다는 자기지역의 이익만을 원하는것이 보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