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는 4일 "이제는 밥 사 먹은 거 가지고도 기사가 됩니다"라며 언론 보도에 울분을 토했다.
이 지사는 부인 김혜경씨가 검찰에 소환된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저에 대한 온갖 공격소재들이 마치 '뻥튀기' 튀겨지듯 부풀려지고 왜곡되어 쏟아집니다. 마치 대중의 삶을 당장이라도 위해하는 중범죄자로 묘사됩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부인 김씨가 수사 도중 외부에서 점심식사를 한 것을 갖고 일부 언론들이 과거 이 지사도 수사도중 외부에서 식사를 한 것을 상기시키며 비판적 논조로 보도한 데 대한 유감 표명인 셈.
이 지사는 그러면서 "그렇게 대중의 시선을 앗아가는 사이 경기도는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요?"라며 경기도는 현재 '부동산 혁명' '적폐청산 혁명' '안전 혁명' '평화 혁명' '노동 혁명' 중임을 상세히 밝혔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 "국민이 왜 촛불을 들었습니까?"라고 물은 뒤, "국민이 맡긴 권한을 남용해 사적 이익을 취한 기득권들의 비행과 기행 때문입니다. 경기도민이 이재명에게 경기도지사를 시킨 이유도 다르지 않습니다. '도민이 맡긴 권한을 사적 이익을 위해 쓰지 말고 도민을 위해 쓰라'는 명령은 그 어느것보다 제게 우선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약속드립니다. 변함없이 우직하게 촛불의 명령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비바람 눈보라가 몰아쳐도 경기도는 합니다!"라고 정면돌파 의지를 거듭 분명히 했다.
썩은 언론 조중동 연합뉴스 들아 이제는 손석희도 믿을 수 없다 어는사이 손석희도 삼성의 합바지 노릇을 하는구나 삼성이 이나라에 국민에게 저지른 악행을 보도하여라 삼성반도체에서 100명이 넘게 죽어가도 삼성이건희 부자는 노동자들을 마치 소모품처럼 생각했다 삼성이 드디어 영리병원을 제주도에 오픈한단다 절대 반대한다 우리국민은 삼성의 돈벌이수단 개돼지가 아니다
KBS ‘오늘밤 김제동’ 편파 논란 살펴보니 ‘오늘밤 김제동’은 이 변호사에게 고발인 조사 내용에 대한 인터뷰를 신청하기 위해 휴대전화 통화 시도 9회, 문자 1회, 카카오톡 메시지 3회, 사무실 통화 연결 2회 등 접촉을 시도했으나 방송시간까지 이 변호사 답을 듣지 못했다”며 미디어오늘 뉴스
[장충기문자 대공개] ‘삼성정보원’ 된 국정원… 장충기에게 "향기나는 동생 되고싶다” 뉴스타파가 입수한 이른바 ‘장충기문자’ 파일에는 여러 명의 국정원 직원들이 삼성 미래전략실 장충기 사장과 나눈 문자 메시지도 들어있다. 국정원의 최고위급 인사는 물론, 청와대에 파견나간 국정원 요원까지 장충기와 이런저런 명목으로 문자를 주고 받았다.
오늘 아침신문, ‘삼바’ 대신 삼성 폰 출시만 종합일간지 4곳·경제지 5곳 1면 삼성폰 사진…한겨레, 삼성바이오 해명 허점 지적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5412&sc_code=&page=2&total=37#csidxe8b63385b436b2aa7dd6f2af208c398
이재명이 그 숱한 의혹을 다 털어내고 반듯하게 새출발 하는걸 본다면 얼마나 좋겠니. 그러나 솔직히 ... 보기에 전혀 개운치가 않다. 뭐 좀더 지켜보자. 그러고 더 치사하고 미운것들은 전해철과 그 일당들이지. 지지율이 빠진다는게 뭐여. 사람들이 넌덜머리내고 하나둘 등돌린다는거 아니것어? 어뗘... 나덜은 이게 좋냐?
더러운 수구매구꼴통들과 친문 쓰레기들을 숙청하고 반듯한 나라를 세울 지도자는 이재명대통령밖에 없다. 부정부패나 금융사기 등으로 고발하고 난리를 치는 것이라면 최소한 이해는 되겠다만 이건 뭐 너무 깨끗하니 겨우 경선 과열때의 댓글 하나로 일국의 지사를 폭압하려 하니 기가 찬다. 이재명이 대권을 잡아야 하는 이유다.
이재명 죽이기와 이간질 공작, 마녀사냥을 즉각 중단하라! 경찰과 검찰은 수사 내용을 흘리고 황색 언론은 이를 왜곡해 악마화와 마녀사냥 식 조리돌림을 하고 있다. 우리는 한국 정치사에 유례가 없는 정치인 부인의 악마화와 인격살인 작태에 대해 분기탱천하는 마음으로 강력히 규탄한다. 주권자인 도민들이 선택한 도지사를 건들지 말라. 주권자의 명령이다.
그래도 여기 뷰스는 논조가 공평하구나. 연합 기레기들이 밥 먹는 것까지도 악의로 모는 기사를 써대는 걸 보고 '기레기' 소리가 절로 나왔는데, 뷰스 기자들은 역시 기자로구나. 나중에 악의적으로 갉구던 자들을 징치하면, '정치적 복수'라고 입입만 살아 나불대겠지? 뷰스만은 검은 거액 광고 받지말고 언론의 정도를 걸어라.
단순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지금이 바로 일제강점기와 같다고. 사실이 그 친일 후신들의 그림자가 나라를 덮고 있는거 맞잖아요. 그래서 깨시민들이 독립운동하는 마음으로 이 나라를 의로운 정치인들과 지켜나가야죠. 언론도 일제강점기때와 똑같구요. 부역하는 자들도 똑같구요. 그들은 정당을 가리지않고 서식합니다.
대기업이 협력업체에 납품대금을 지급할 때 어음으로 주는 관행을 정부가 없애기로 했다. 현금대신 3-6개월짜리 어음을 끊어주는 식으로 결제하는 관행이 중소 협력업체에 부담이라는게 정부 판단이다.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 aid=2017111964741&category=NEWSPAPER&sns=y
여야 할것없이 적폐연합으로 뭉쳐서 이재명을 죽이려고 혈안이되어있고 누구든 이재명을 보호하려하면 집권당 대표고뭐고 다 날려버리겠다고 연일 엄포를놓고 있는것 같다. 이재명에게 죄가 있다면 그것은 오로지 국민들 편에 서서 적폐질서를 청산한 죄! 이제 이재명을 죽이느냐 살리느냐는 국민의 선택에 달렸고 헬조선으로 회귀할것인지 말것인지를 결정해야 할 때 인것같다.
이다.. 잉크한방울을 물에 떨어트리면 잉크입자가 물에 퍼지면서 활발하게 운동하지만 균일하게 퍼지고나면 입자운동이 최소화되는것처럼.. 정확히 50 대 50으로 민주당이 분열해야 엔트로피가 최대로 되어 효과가 커진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의원수증가가 필수적인데.. 의원수증가는 합의가 어려우므로 결국 민주진영의 내부 분열용으로만 작용하고..
50대50 으로 지지율이 분산되는것이 친일매국집단이 승리하는 최고의 조건 이라는것을 알고있다. 지지율이 50대50 으로 수렴할수록 엔트로피가 커지는반면에 득표집중력은 감소하므로.. 노태우..김대중..김영삼 대선 3파전때처럼.. 노태우가 겨우 36.6%라는 낮은 득표율로도 당선..
이땅의 70년 넘게 아니 그 이전 노론부터 시작된 거대 기득권 적폐세력들은 절대로 이들과 타협하지 않을 이재명을 두려워한다. 삼성을 위시한 재벌적폐가 가장 큰 적폐이며, 언론적폐, 건설적폐, 정치적폐, 사학적폐, 관료적폐, 견찰/떡검적폐 등 사회 곳곳에 도사린 모든 적폐세력들이 절대로 타협하지 않고 국민의 머슴으로 국민을위한 정치할 이재명을 죽이려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