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4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관련 "지금 이 시점에서는 낮은 수준이지만 이게 우리들은 바닥일 거라 생각한다"며 낙관적 전망을 했다.
설 최고위원은 이날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그래서 이제 상승은 또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지율 하락 원인에 대해선 "워낙 지지율이 높았다. 문재인 정부 출범할 때 80% 가까운 지지율을 보이고 이렇게 했기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한 것은 우리 다 예상하고 있었다"며 "더군다나 민생경제가 잘 안 풀리고 있는 이런 상황이고. 거기다가 남북관계도 지금 시원시원하게 풀리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경제 문제도 이게 결국 커브를 그리지 않나. 하강점이 있으면 또 상승국면이 있고 하기 때문에 이제 지지율도 점차 나아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남북관계 개선이 있게 되면 또 다른 변화가 일어날 거라 생각한다"며 남북관계 개선 효과를 기대했다.
그는 자유한국당 지지율 상승에 대해선 "워낙 촛불정국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충격과 국민들의 실망이 커가지고 야당에 대한 지지율이 떨어졌던 것인데 야당이 잘한다면 지지율이 올라가야 하는 게 당연하다"며 "원래 사회구성 조건으로 볼 때 야당에 대한 지지가 일정 정도 30% 정도 있을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조국 민정수석 거취에 대해선 "예를 들어서 경찰들이 쭉 있는데 어디 파출소에서 순경 한 사람이 잘못했는데 그걸 경찰서장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은) 경중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며 "그러나 지금 조국 수석이 처한 입장은 그게 과중한, 아주 큰 잘못이 아니었기 때문에, 부하 공직자가. 이 경우를 두고 책임져라 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본다"며 감쌌다.
[단독]“박근혜 청와대, 방상훈에 기자 8명 사표 요구” [인터뷰] 이진동 전 TV조선 사회부장 “조선일보 상층부, 송희영 사태 당시 박근혜 권력에 사실상 무릎 꿇어”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5837#csidxebb1ada337b10ce806d38e0d24dd28a
자유영업자로 되는 개인사업자 자영업자 20대 30대 영남으로되는 경상남도 북도에서 이탈커지고있다. 그런데 무슨 좋은일인가? 질타와 비판 따가워지고있는것아닌지? 모든게 잘못되어가고있다. 제대로 되는게 없다. 이명박 박근혜 극우정부로 벗어난게 9년뒤 지금 촛불로 김대중의 국민의정부 노무현의 참여정부에 이어서 문재인정부되었다. 알고있냐? 국민들이 분노한다.
자료제출거부..허위자료제출하는 정부부처들로 인한 국감부실화를 비롯해서.. 국감인력부족문제..과로문제등을 해결하려면.. 일단 500명부터..시작해서.. 비리연결고리를 하는 보좌관 없에고 국회의원만 1000명으로 하면 국회의원의 신뢰를 회복할수있다 1000명중에 일잘하는 국회의원이 되려면 정말 열심히 해야하고 보좌관이 없으므로 국회의원 세비증가도 없다..
전대협 주사파 새끼들이 대북관계를 이벤트로 만들어 의도적인 인기몰이를 해 온거다. 탁현민이 같은 똘만이의 감성팔이를 이용해 가면서 말이다. 쌍팔년도 대학가에 굴러 다니던 운동권 새끼들이 덜 떨어진 문재인이를 등에 업고 세계경제 10위권의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흔들고 있는 꼴은 아무래도 자살행위다. 조국이만 빼고 나머지 주사파 새끼들을 다 쳐내라.
그냥 문재인은 심부름꾼이다.북과 미국사이에..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스스로 무슨 문제를 결정하고 이끌어갈 능력도 의지도 없다. 그래서 자기모순적인 이야기를 끊임없이하면서도 그게 무슨의미인지를 모른다. 한쪽에서는 제제/비핵화/인권결의안 찬성하면서 한쪽에서는 서울답방을 바란다면 그게 정신병자 아니냐?미제로부터 당당해야하는데 미제의 꼬봉은 민족과 양립불가
가장큰 것은 촛불시민에 대한 배신이다. 부동산 폭등도 한몫을 했고...지금 노동정책이나 경제정책 문화정책 농민정책 뭐하나 제대로 하고있는게 있냐? 자신의 공약도 하나 안지키면서 삼성2기정부가 돼가고있다는 점이다. 적폐청산이 아닌 적폐를 쌓은 정권이 됐다는 것이다. 이 촛불민심에 대한 배신의 결정판이 이재명 죽이기다. 분명히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