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파동으로 극한 혼란에 빠져들고 있는 것과 관련, "지금 민주당 내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면 이러한 현상은 시작되었습니다"라며 벌써 문재인 대통령 레임덕이 시작됐음을 단언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일찍부터 '레임덕은 세월입니다. 대통령 형식적 임기는 5년이지만 실질적 임기는 2년입니다. 대통령은 측근이 원수이고 재벌은 핏줄이 원수입니다'라고 했습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저는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북핵 경제 노동 적폐청산 사법부 즉 '북경노적사'의 쓰나미가 옵니다"라고 예측했습니다. 작금의 현실을 직시했습니다"라며 "'이영자 현상'에 지지도 하락은 호남과 충청 '호충선'도 무너져 수도권으로 북상합니다"라고 경고했다.
그는 "그러나 우리 정치권은 선거구제 개편으로 협치의 가능성은 멀어지고 파벌 싸움과 470조 수퍼예산 졸속심사로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라면서 "대통령께서 직접 나서야 하십니다. 성공하셔야 나라가 삽니다. 성공하셔야 진보 중도개혁 세력이 이어 갑니다"라며 문 대통령이 사태 해결을 위해 전면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오세이돈이 무상급식 거부한것 때문에 서울시장은 박시장이 되고 서울 광장이 시민들의 공간으로 복원된후 그광장에서 연인원 천칠백만의 수첩 탄핵촛불집회가 있었던것은 박시장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는데 가짜보수의 몰락은 오세이돈이라는 물의신???,..으로인한 나비효과로 보인다. 사법부가 재벌에 유리한 판결을 내놓는것도 사법거래법관탄핵의 나비효과를 초래할것같다..
베트남이 태평양과 인도양 사이의 해상수송로를 바라보는 위치이므로..미국의 이익을 위해서였고 수많은 생명이 희생됐다. 미국중간선거전후로 한반도의 군사적긴장으로 돈을 벌던.. 미국군산복합체가 후원하는 미국공화당의원들은 사망하거나 낙선하고 상원이 트럼프계로 바뀌었으므로 트럼프의 2기 집권전망은 밝아졌는데 중국의 일대일로는 미국의 중국동해안봉쇄에 대응한 해결책
작전세력이 한짓은.. 세월호선체가 먼저 급격하게 기울어진후에 화물이 한쪽으로 쏠린것인데.. 세월호의 화물이 쏠리면서 선체가 기울어침몰 한것으로 사건의 선후를 반대로 만든것이다.. 여론조작도 같은 패턴.. https://www.youtube.com/watch?v=dJ6ZVT6lCNU
경기도지사를 가장 극렬하게 공격하는 것들이 민주당 극문들이다. 아군에게 총질하는 정권치고 잘되는 정권 못봤다. 민주당은 스스로 망해가고 있다. 노무현정권때 열린우리당은 과반수가 넘는 국개의원들이 한 일은 스스로 분열해서 망하고,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든거다. 다음 국개의원선거, 민주당은 철저히 망할거란 예상이 든다. 밥상차려주면 꼭 걷어차는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