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장은 22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거래 정지와 관련, "거래소에 시장 불확실성이 오래 가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며 조만간 주식거래 재개를 시사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출석해 삼성바이오 주주 8만명이 거래 정지로 고통을 받는 만큼 불확실성이 조속히 해소돼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의 지적에 "거래소가 실질심사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삼성바이오가 4조5천억원의 분식회계 금액을 반영해 재무제표를 수정하면 자본잠식 상태에 빠지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자기자본이 2017년 말로는 자본잠식 상태가 아니다"며 "상장유지 조건에 부족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답해, 상장 폐지를 할 생각이 없음을 드러낸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았다.
그는 삼성물산에 대한 감리 여부에 대해선 "현시점에서 감리 착수에 한계가 있다"면서도 "검찰의 수사과정에서 삼성물산이 공정가치를 부풀린 무엇인가 나온다면 감리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바이오 상장 전에는 문제 없다던 금융당둑이 입장을 바꾼 이유에 대해선 "상장 전 공인회계사회의 심사감리와 금감원 정밀감리는 성격과 강도가 다르다"고 강변했다.
적폐청산 말로만 외치시지 마시고 국민화병나게하는 이런분들부터 제발 정리부탁드립니다. 이런분들이 핵심지지층 와해시키고 이탈하게하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이사건 제대로 처리못하면 지지율 아마 30%대로 바로 떨어질것이고 대한민국의 경제 정의는 영원히 바로세우지못하게 될것입니다. 촛불로 탄생한 정권이 어찌 저런분들이 계속 자리를 차지하고있는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됐고..그곳은 1947년 제주도 4-3사건이다.. 일제의 난징성폭행..학살..최고책임자인 일왕친족 아사카는.. 연합군 사령관 맥아더가 일왕가족전체를 면책하여 처벌이 흐지부지되고..미군정상태인 한국 이승만정권때 제주43사건에서 경찰대체인력으로 증원된 서북청년단에 의해 일제의 난징성폭행..학살..전쟁범죄는 재현됐다..
법조계는 상부조직이 매국노였고.. 경찰은 하부조직이 매국노인 특징이 있었다.. 일부 개신교는 그들의 범죄를 세탁하는 역할을 해왔는데 그뿌리는 이승만과 야합후 민간인학살에 부역 했던 북한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일 가능성이 매우높다. 특히 미국 북장로파의 지원으로 미국유학후에 교육계로도 갔는데..이것이 교육부 공무원이나 교장등이 가끔 이상한말을 하는 이유다..
이다. 세월호진실이 밝혀지지않고있는 이유는 가짜보수정권때의 행정부 자신들이 용의자이면서 조사를 하겠다고 나서기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자격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다.. 사법부는 자신들을 개혁하기위해서는 제발 특별재판부를 만들어달라고 마음속으로 부탁하고있는것인지도 모른다..
무슨 개똥같은 소릴하고 자빠진거야? 삼성이어서 또 봐준다? 이런 명명백백한것을 두고도 덮자고? 국민을 상대로 사기쳐서 상장시킨거야~~이것들아!!! 그 과정이 불법이고 잘못되었음 관련자 전원 사법처리하고 그 쓰레기 회사는 당연히 문닫게 해야지! 뭐? 8만명 때문에 상장 유지 하자고? 오호~그래서 연기금에서 삼바를 죽어라 샀구나? 촛불을 다시 들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