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은 20일 "여권의 주류라고 할 수 있는 김경수 경남지사 건에 대해서는 경찰이 매우 엉성하게 수사를 했지 않았나. 반면에 여권의 비주류라고 볼 수 있는 이재명 지사에 대해서는 훨씬 가혹하게 수사를 했다"며 형평성을 문제 삼았다.
참여정부 법무장관 출신인 천정배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경찰의 수사태도에 대해서는 한 가지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경찰이나 검찰이 편파적인 태도로 수사하는 것, 이것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필요가 있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경찰이 진실보다 권력을 선택했다'고 반발한 데 대해서도 "저는 그 점에 관해서 아주 공감이 가는 측면이 있다"면서 "같은 여권의 거물인사에 대해서도 잣대가 다른데 반대로 무슨 야권이라든가 권력에서 먼 약자들에 대해선 어떻게 하겠냐"며 거듭 경찰을 질타했다.
그는 향후 전망에 대해선 "결국 증거에 대한 사실 인정이 중요하지 않겠냐"라면서 "앞으로 치열한 공방이 예정되고 있으니까. 결국은 드러난 증거, 또 앞으로 경찰도 현재로서는 법정에다 결정적인 증거를 내겠다. 이런 주장을 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잖나. 이런 것들을 실제로 그런 증거를 보고 판단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고 노무현의원이 대통령출마를 선언했을적에 의원들중에 가장먼저 편들어서 지지세가 폭발하도록한 사람이 천정배의원이다. 즉 친노의원조이다. 지금 그 노무현정신이 어떤꼴을당하고있는가. 서거하자말자 상주로 나서며 주군의 시체를 세 응집과부활의 촉매로 삼고자 하는걸보고 국민들과 언론은 '관장사'라고 불렀다. 이재명은 성남지역구 위원장으로 빈소를 차려 최선을 다했다.
김지사님 경찰이 엉성하게 조사했을지 모르지만 당신들이 내세운 특검도 엉성 하게 조사했다는 것인가요? 그럼 특검에 들어간 피같은 국민 혈세 당신들 물어내 야죠.. 그리고 죄도없는데 못살게 괴롭혀 우리곁을 아프게 떠난 노의원님 살려내야 하는것 아닌가요? 당신들같이 무책임하게 주장해서 국민 혈세가 낭비되고 죄없고 아까운분이 돌아가시는 그런 일이나 없도록 하세요.
지난날 촛불을 들었거나 응원했던 사람들아 촛불을 왜 들었는지 생각해보자.촛불정권 탄생의 영웅이 누구였고 현시점에서 촛불정신을 따라서 국민이 원하는 바를 찾아 실천해나가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자. 적폐 최전선에서 피터지게 싸우고있는 장수의 등뒤에 총질을해서 하늘이 내린 기회를 또다시 적폐들에게 가져다바치고 헬조선 개돼지로 살아갈 것인지도 생각해보자!
이자식도 천한놈이네 모든것은 사실과 정의를 말해야지 존재감도 없는놈이 가혹이란 단어 동원해서 부채질 하네그랴 그럼 경찰이 뭘가혹하게 했는지 함 말해보거라 가혹하게 했다면 벌써 시비가 가려졌겠지 지금까지 민주적인방법으로 하다보니 오늘에 왔다고 이런 일반인도 생각하는데 무슨 허접한개소리를 날리는겨
바둑이와 이재명을 대하는 경찰과 언론 문빠 문주당 내 모든게 다르지..국민이 바보로 보이냐? 졸로보여? 왜 김경환이나 김부선은 무혐의냐? 선거전날까지 나와서 버젓이 유권자을 상대로 사기친 놈들인데..지입으로 감옥가겠다는 새끼 어디갔냐? 눈에 뻔히 보이는데..배후가 누구인지? 왜 문주당 내에서는 아무도 제대로 된 소리하는 놈이 하나도 없냐? 공천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