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해찬 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대학생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박주민 최고위원은 "최근 <한국갤럽>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올해 초만 해도 문 대통령에 대한 20대 지지율이 82.9%에 달했는데, 11월 둘째주는 54.5%로 27%포인트 이상 하락했다"며 "이 부분에 대해 굉장히 가슴 아플 수밖에 없고 아파야 하는 상황"이라고 자세를 낮췄다.
그는 이어 "다른 연령층에서 지지율 하락도 굉장히 아파야 하지만, 미래를 책임질 20대가 실망하고 있다면 그 부분은 더 크게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며 "젊은이들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민주당을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송영길 의원 역시 "기대를 안고 문재인 정부를 지지한 20대 지지가 떨어지는 것은 경제적 어려움의 반향"이라며 근원을 청년실업에서 찾으면서 "당과 정부가 어떻게 청년실업 문제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냐(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그러면서 "혁신성장과 소득주도성장, 공정경제 등 3가지 슬로건을 제시 중인데 상호 연결관계가 취약하다"면서 "혁신성장과 소득주도성장이 상호 시너지가 나오도록 연결 구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 70년대생 초선의원 모임인 ‘응칠(응답하라 70년대생)’은 19일 서울 홍익대에서 토크콘서트 ‘중구난방’을 개최한다. 이 콘서트에는 강병원ㆍ강훈식ㆍ김병관ㆍ김해영ㆍ박주민ㆍ박용진ㆍ이재정ㆍ제윤경ㆍ전재수 등 의원 9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서울을 시작으로 12월 중순까지 부산ㆍ충청을 돌며 젊은 층과 소통한다는 계획으로, 문 대통령과 민주당의 강고한 지지층이었던 20대 이탈에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다.
문재인정권은 촛불혁명의 초심으로 돌아가야한다 재벌의 개혁 아니 삼성의 개혁이 이뤄지고 있는가 뇌물 받은 박근혜는 감옥 갔는데 뇌물 준 이재용은 어디로 갔는지 이게 반칙없는 공정한 사회를 지향하는 촛불정권인가? 재벌은 개혁 못하고 탁상 앞에 앉아 최저임금은 논의나 토론도 없이 푹푹 올리는가 자영업자와 중산층과 지방은 이정권의 밥인가?
삼성의 지주회사인 삼성물산 TF팀의 주도로 삼바의 재경팀과 사전 범죄 모의 계획이 탄로났다 법대로 처리하여야 한다 시선돌리기로 생쇼하지마라 제2의 참여(삼성)정부가 되어서는 안된다 국민이 선택한 권력을 재차 자본권력(섬성)에게 넘기면 문정권은 삼성의 하수인에 불과하다 범법자 자본 권력을 때려 잡을 수 있는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임을 인지해야 한다
민주당 놈들아~일잘하는 이재명 한테 힘을 실어줘야 이십년이든 삼십년이든 정권을 유지 할것아니냐?오히려 조작과 허위사실로 청렴한 이재명을 죽이면서 일도못하고 부정부패만 저지르는 적폐들만 있는데 어떤 등신 국민들이 니들을 찍어주겠냐?아직도 언론만 통제하면 국민들을 속일수 있다고 생각하냐?공천권리금을 박범계만 처받았겠냐?국민을 호구로 아는 들떨어진 정치꾼새끼들!
1. 환경부장관 임명 그다지 중요한 자리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불법증여. 위장전입 (박근혜때 듣던 단어가 이정부에서도 똑같이 들림. 해결책 무능(밥값)한 조국수석의 목을 쳐야한다.) 2. 서울교통공사 전정부에서 일어난일이 똑같이 일어남.(노조와 단절) 이러하니 20대가 등을 돌리는 거다.
미쳐날뛴 집값으로 인해 핵심지지층이 이탈이아닌 이제는 반감으로 돌아설수 있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집값만 문제가 아니라 경제핵심 정책도 제대로 실시되는 것을 못봤습니다. 핵심 정책 말로만하지 말고 제대로 시행하세요. 그리고 유아원, 유치원생에 돈을 몇푼 더줄생각말고 정말 제대로된 유치원과 유아원을 많이 이어서 마음놓고 아이를 맡길수있도록 해주세요.
노무현 재단이 황금알 낳는 거위처럼 완전 정치재단이 된듯. 드루킹 경인선이나 머 그런것도 마찬가지 종류. 신종 정치형태네, 보수는 늙어서 진화가 느린듯. 이제는, 기본 정의나 가치가 지도하는 국가가 아니고 조직으로 밀어 붙이는 국가가 된듯. 인간하고 동물의 차이는 약육강식에 있어서 동물은 이빨로싸우고 인간은 잔대가리로 싸운다는것 일뿐.
젊은 애들도 못된 애들도 많지만 그래도 추접한 짓은 아직 덜 배웠거든. 나중에 가정가지고 먹고사니즘이나 탐욕에 물들면 그때 가봐야 하겠지만. 운동권이 그랬잖아 정치하는 놈들 거의 총학생이니 머니 하던놈들 다 요리조리 여우짓하고 다니며 결국 정치질하고 그거 뿐이지. 일반 학생들은 깔끔하게 청춘쏟아내고 순수하게 끝냈지.
작전세력이 한짓은.. 세월호선체가 먼저 급격하게 기울어진후에 화물이 한쪽으로 쏠린것인데.. 세월호의 화물이 쏠리면서 선체가 기울어침몰 한것으로 사건의 선후를 반대로 만든것이다.. 여론조작도 같은 패턴.. https://www.youtube.com/watch?v=dJ6ZVT6lCNU
독일에 있는 바미당 안대표가.. 작전세력이 만들어논 3파전 꽃놀이패를.. 러시아 농촌의 가을비 진창길로 만들어 나치독일이 패전한 전철을 밟게 만든다는.. 악몽이다..안대표도 열심히 마라톤하면서.. 작전세력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하므로.. 세상일이 참 계획대로는 안될것같다.. 겨울전에 끝날줄알고 겨울군복도 없이 진격 했지만 결과는 다아는대로..
일 가장 열심히 하는 사람을 때려잡는다. 그런데 때려잡는 건수가 심히 같잖고 그 방법이 몹시 지저분하고 추하다. 그러면서 다른 하는 건 아무 것도 없다. 헛소리에 헛발질 뿐이다. 그러면서 지지율 폭락을 걱정한단 말인가? 아니 왜? 설마 그래도 지지율은 계속 높을 줄 알았단 말이야?
불과 몇 달 전에는 집권 20년인가? 거드름 피우던데, 20년이 아니라 단임 정권으로 끌려 내려와 패대기 쳐 묵사발 되게 생겼다!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조차 느끼지 못하는 여당! 살아 생전 김대중 대통령의 식견과 정치감각마저도 없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뚝심과 돌파력도 없는 이 정부여당의 실태가 그저 안타깝다! 그나마 정도라도 지키려는 의지조차 없으니 끝났다!
위기감? 위기가 느껴지는가? 이제 시작이다. 두고보라! 대전에서는 시의원의 폭로가 연일 이어지고, 결속해도 모자랄판에 이재명 죽이는데 혈안이 된 내부의 신적폐세력의 준동이 가관이며, 외교 빼고는 도대체가 하는 일이 뭐고 일의 결과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는 아무 것도 없이 지리멸렬하기만 하는데, 여전히 속 못차리는 여당이여! 지금 폭발 직전이다! 못믿겠지?
집값이다. 도적노무 임대업자들 세 감면시켜주고 도리어 갭투자자 양성한 현정부는 각성해라! 부동산 투기는 부자가 가난한 사람의 돈을 빼앗는 가장 악랄한 범죄행위란걸 알아라! 다주택자 두둘겨 집 내놓게 함으로써 집값을 잡을 수 있다! 자가주택 보유율을 높이지 않는 주택정책 청년들은 좌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