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14일 "보수를 단일대오로 만들어 가야 한다는 '반문 연대론'에 대해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민생포럼' 창립총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정권이 이번에 경제 투톱을 교체하는 모습을 보면서 독선과 폭주의 길로 들어서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유한국당내 계파 갈등에 대해선 "어느 정당이든 정치 노선이나 계파 갈등이 있기 마련이지만 이 시점에 지나치게 불거지는 것은 좋지 않다"며 "지금은 화합하고 통합하고 함께 마음을 모아 '반문연대'를 만들어 가자는 데 오히려 힘이 실려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친박 진영에서 '당이 어려울 때 나갔던 사람들이 전당대회에 나와서는 안 된다'며 자신을 견제하는 데 대해선 "선거가 다가오고 있는 거죠"라며 받아넘겼다.
그는 한국당 입당과 전당대회 출마에 관해서는 "2∼3일 전 조강특위 위원이 교체되면서 전당대회 일자가 정해졌고 한창 지도체제나 전당대회 선출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인데 그런 상황에서 출마를 결심할 수 있는 분이 누가 있겠냐"며 "지금 결정짓기는 이르다"고 말을 아꼈다.
서울 시장과 구케의원에서 떨어지드만 완전 맛이갔네. 아주 꼴통이 다되었버렸네요. 무조건 싫다는것이 아니라 왜 싫고 어떻게 해야할지등 비젼을 갖고 나와야하는데 그냥 싫다. 새정치 부르짖던 양반이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아주 맛땡이가 갔버렸네요. 정치를 재기할려면 어부지리로 얻을려고 하지말고 비젼과 명분으로 도전해야지 참으로 답답하네요,,
오세이돈이 무상급식 거부한것 때문에 서울시장은 박시장이 되고 서울 광장이 시민들의 공간으로 복원된후.. 그광장에서 연인원 천칠백만의 수첩 탄핵촛불집회가 있었던것은 박시장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는데 가짜보수의 몰락은 오세이돈이라는 물의신???,..으로인한 나비효과로 보인다. 사법부가 재벌에 유리한 판결을 내놓는것도.. 공수처신설의 나비효과를 초래할것같다..
아이고 의미없다. 문재인 정권이 "폭주"면, 이명박근혜 정권은 도대체 뭐라고 표현해야 하냐? "미친정권" 내지는 "미친또라이 정권" "개사기꾼 정권" "썅놈의 정권" 뭐 이런거 아니냐?? ㅋㅋ 문재인 정권은 적어도 최소한의 품위는 있다. 그에 비하면 자한당 이명박근혜 정권은 도대체 뭐였냐? 대한민국 5천년 역사중에 그런 천박한 정권이 있었냐?ㅋㅋ
참 드럽게 호흡이 짧구나, 나라 경제가 좋을 때 당신들은 나라 위해 뭘 하고 있었나? 나라 경제가 나쁠 때 당신들은 나라 위해 무슨 일을 하는 건가? 제발 정치인들이 오늘만 살다 말 것처럼 하지 말라! 죽어라 하는 사람 아주 밟아죽여 당신들이 얻을 게 뭐가 있을까? 그런 당신들이 설혹 집권한들 당신들에 의해 짓밟힌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또 어찌할까?
2019년 2월이면 4월보궐선거 전 이므로..두드러기 군미필을 대표로 만들었다가는 친박은 선거폭망으로 일제 야마토전함처럼 가라앉게되므로.. 김병준도 생각이 있기는 하다.. 그래서 친박은 사병군복무했는데 장교코스프레하는 희생플라이 대타를 준비중일까?..닥터헬기??.. 조용한것을 보니..맞나부네..
오세이돈이 무상급식 거부한것 때문에 서울시장은 박시장이 되고 서울 광장이 시민들의 공간으로 복원된후.. 그광장에서 연인원 천칠백만의 수첩 탄핵촛불집회가 있었던것은 박시장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는데 가짜보수의 몰락은 오세이돈이라는 물의신???,..으로인한 나비효과로 보인다. 사법부가 재벌에 유리한 판결을 내놓는것도.. 공수처신설의 나비효과를 초래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