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 코스푸레 정말 어울리지 않아~ 니들은 진짜 약자 외면하잖아~ 민노총이 말하는 약자란 니들 카르텔 안에서의 멤버들을 말하고 그들을 위한 안전 보장과 높은 처우를 관철시키기 위해 낮은 레벨의 사회적 약자 노동자들을 선동하고 동원시켜왔잖아, 일반 노동자들은 노동운동이니까 자신들을 위한 노동자 처우개선 노사협상인줄 알고 까메오가 되어 열심히 소리내어 동참했고
민노총을 까는 새끼들은 무었하는 새끼들이며 일 않하고도 처먹고 살수있는 목사들?대통령도 노동을해 휴가를 가고 대기업 사장들도 휴가를 간다면 그들도 노동자 이며 근무시간 엄숙히 지켜야한다.유럽은 주 38시간 그리고 하루에 2시간 이상 잔업은 노동법에 위법으로 명시돼 있다.
언젠간 민노총도 노동자를 위해 일 할 때가 올까요? 지금까진 자기 단체만을 위한 절실함만 보여 안타깝네요. 아니, 꼴보기 싫습니다. 비정규직을 개 취급하는 자료들 너무 많더라고요. 노조원으로서 씁쓸해집디다. 탈퇴하고 싶어도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계속 민노총 노조원이네요. 노동자를 위한 진정한 노조가 탄생하는 날이 언젠간 오겠죠?
초기의 사회적 약자에서 이제는 사회 압력집단으로 성장했다. 노동운동위해 임시 쉬어도 일단 소속되어 있는 직장과 노동집단이 있잖아, 그것만으로도 이 나라에선 크게 파워풀한 보호막이다. 보호막이 있다는 것은 사회적 약자 아닌 기득권! 영세기업이나 영세자영업이 아닌 중기업이상 대기업이나 공무업에 소속된 사람들은 연봉도 장난이 아님에 귀족노조가 괜히 나온말 아니다
나도 진보 중에 진보라 자부하지만 민노총과 한국노총은 없어지거나 대폭 축소 해야 한다. 저임금 노동자들의 미명아래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세력이다. 너희들의 삶의 질을 지키려 저임금 노동자를 팔지마라 !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그냥 떠나라. 우리 가슴에 붉은 피를 기업과의 상생으로 승화시켜라.
민주노총은 김성태 홍준표 병에 걸린 것 같다 무조건 반발하고 비난한다 그리고 막무가내로 강경 투쟁한다 청와대 시위하고 파업하는 것은 최후의 수단이다 그 전에 노사정위에서 협상도 하고, 정부와 협의도 해라 그래도 안 되면 파업하는거지 니들은 무조건 파업이 전부다 그래서 얻는 것도 없다. 욕만 바가지로 먹고. 정부를 욕하고 파업하는게 강자이지, 그게 약자냐?
장준하는 일본군을탈영하여 독립군이 되는것이목적이었고 박정희는 독립군토벌이 목적이었다. 1945년 8월15일 일본이 항복하자 박정희는 친일행적 물타기위해 광복군에 가입하고 장준하는 박정희의 기회주의를 지적했다. 훗날 장준하는 박정희 유신독재 반대운동을하다가 포천 야산에서 의문의죽음을 당한다. 박정희는 30년전 기회주의를 비판한 장준하를 기억했을것이다.
재벌 시다바리하면서 재벌왕국 공고히 하고 제 배를 불리는 정치야바위꾼에 불과한 노무현-문재인이 국민기만술이 더 뛰어난 것 말고 이명박-박근혜 보다 나은 점이 있을까. 이미 지나버린 일은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장차 유시민, 조국, 임종석 등 노무현교 일당들을 뛰우는 자들은 가장 먼저 입을 찢고 돌로 쳐죽어야 할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