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알록달록도 끼리끼리 무뇌치임을 알리는데 어찌 그리도 협치가 잘 이뤄지는지 서양은 그림속에서 조차 이미 종교개혁을 넘어 종교사기질 차단에 들어선게 언젠데 바티칸 교황청 한국 때문에 뜯어먹고 살일이 그렇게 좋다고 한 통속되어 아우성인가? 그러니 저들이 한국을 지들 밥으로 알고 마구 흡혈토록 國庫를 내주지, BMW GM 철강 금융이며 모든 게 다 그런식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3478.html? _fr=mt1#csidx1e1afc5f6914e4aa0c24e39f4322907 (역사학계에서는 영화 300의 페르시아왕 크세르크세스의 왕비가 유대인 에스더라는 설이 유력하다)
존경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당신께서는 진정으로 이시대가 요구하는 분이십니다 대한민국을 위하여 드리는 미사 감동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교황님의 말씀을 깊이 새기고 지금 남북한의 상황이 진전될 수 있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분 교황님 감사 감사합니다
뉘가 감히 인류의 스승 교황으로 부터 저러한 존중을 받을 수 있을까? 서양세계 누가 감히 교황의 뜻을 거스르며 남북평화의 대장정에 재를 뿌릴수 있겠는가? 대북제재를 풀 수 밖에 없도록 유도하고 그것을 이용해서 북측의 비핵화에 더욱 가속도를 촉진하도록 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고 본다. 진정한 네고시에이터로서 입신의 경지에 달했다고 인정한다.
古來로부터 적폐 중의 적폐 대명사다! 인류사에서 종교정치의 폐습으로부터 어떻게 헤쳐나왔는데 한국에선 서구에서 탈출해온 길을 거꾸로 대통령 친히 몸소 자국민을 암흑세계로 이끌고가니 기가 막히다 못해 땅을 치고 통탄을 할 일이다. 인류사에 해악을 끼쳤다면 우리 조상신이라도 지금 쳐내버릴 판에~~
프란체스코,인간의한계와 두려움에대한 해법을 "신앙" 으로 증거한다고봅니다.세계인들은 각자의자유로 신앙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자유로 선택할수있는 종교, 천주교가 복음전파 인류에게전한것, 박수받아마땅합니다.종교다원주의세계,래세를 놓고 갈등은 있을수있으나 타종교를 험담하는것은 인간으로서해서는안될일로봅니다.교황님의 남북평화기도 하느님응답,확신합니다.방북환영합니다.
선거때 돈보따리 퍼주고 총쏘고 대포 쏴달라고 해야 하는데 이제 영영 틀린것 같으니, 이 일을 어찌 할꺼나. 싸구려 악다구니 홍가, 어버버버벅 김성태, 미국기 이스라엘기 흔들어대는 늙다리부대, 선글라스할매부대, 그리고 그들 꽁무니를 죽어라 붙잡고 다니는 조원진, 김진태, 아픈 배를 움켜쥐고 떼굴떼굴...
예수는 인간과 하나님 두 가지의 속성을 지니고 있다. .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가 아니고, 인간 예수의 어머니 였다. . 하나님의 속성에 있어 마리아는 어머니가 아니고 ‘여인’ 이었고, 그래서, 신성의 위치에서는, 예수가 마리아를 향해, ‘여인아’라고 불렀다. . 여인과 어머니, 예수의 두 가지 속성.. 카톨릭은 이걸 혼동하고 있는 듯하다.
교황... , 웃긴다. 헌데, 그 영향력이 막강하므로, 일단, 한반도의 평화에 일조하는 데 전적으로 찬성한다. . 외곡되지 않은 기독신앙.. 웬갖 잡새가 들 끓는 혼잡한 논리이론은 기독이 아니다. 기독의 정수<=오직 예수>를 파괴하기 위한, 수 많은 도전중 하나이다. . 장차 알게 될 것이다. 이신론을 주창한 것은 지옥에 갈 중대한 행위라는 것을..
1 마리아.. 예수<=하나님>을 육신을 통해 인류의 속죄를 위해 인간으로 태어나게 한 도구.. . 예수에게는, ‘인간’의 속성과 ‘하나님’의 속성 두 가지가 있었다. 인간의 속성으로서는, 마리아를 향해 ‘어머니’라고 했고, 하나님의 속성으로서는, 혈육이 아닌, ‘신앙인’을 향해, 너희가 나의 부모형제라 했다. .
나는, 기독 신앙을 갖고 있다. 마리아를 숭배하거나, mother of God 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 그런데, 교황의 이 말은 공감이 간다.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두려워하지 말라" . 내가 여러번, 무수히 말했듯이, 금세기에, 한 반도의 평화는, 하나님의 뜻이다. . 여기서 더 나아갈 수도, 뒤로 물러설 수도 없는 거.. 그게 한반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