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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文대통령, 국회 비난말고 민주당부터 질책하라"

"文대통령, 직접 여론몰이 하는 것 바람직하지 않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헌법재판관 후보 인준 지연을 거론하며 국회를 비난한 데 대해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합의가 이뤄지지 못하는 이유의 절반 이상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책임"이라고 맞받았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국정감사 첫 날인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회를 싸잡아 비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문재인 대통령께서 비난을 할 것이라면 문 대통령의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에게 해야한다. 바로 흠 있는 후보자를 추천한 잘못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를 두고 문 대통령께서 국회 전체를 비난하며 직접 여론몰이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거듭 유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후보들은 수차례의 위장전입 등이 분명한 상황이다. 국회는 헌법재판소의 업무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라도 바른미래당이 추천한 무결점 후보부터 먼저 표결해야 한다"며 "두 당이 양심에 의거해 후보추천을 철회하고 재추천 절차를 신속하게 결단하고 후속조치를 진행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지율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2 0
    배신자들의말로

    김관영 이자식은 차기에 군산에서 꿈도 꾸지말기를...
    배신자들은 차기에 전원 실업자로 만들어야한다

  • 2 0
    국회가 일을 해야지!

    자유당과 바미당은 세비 반납하고 국회의원 사퇴하라!

  • 0 2
    경남도민

    문재앙이 더 문제인데 누굴 질책할까?

  • 3 0
    ㅋㅋㅋ

    국개의원이 개 같은 놈들 천지이니 국개의원을 질책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김찐태,혼수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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