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유가족의 탄식.. 기무사가 세월호 참사 발생 직후 현장지원등을 명목으로 세월호TF’를 구성해 유가족을 사찰한 사실을 확인 기무사가 ‘세월호가 인양됐을 경우 각종 논란 재점화로 정부 비난 증가’ 등을 우려해 희생자 시신을 바다에 ‘수장’ 처리하는 방안을 청와대에 보고했다는 문건이 공개
인사권에대해서 왜 지랄하는지 도무지 알수가없네요? 인사권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입니다. 장수석님께서 너무 잘하시니까 왜 두려우신건가요?너무 잘하시니 몇년뒤가 두려우신거 아닌가요? 몇가지 물어 볼께요? 서구 유럽과 일본, 미국이 우리보다 세금이 낮은 가요? 그리고 우리보다 시급이 싼 것인가요? 위원장님 논리하면 이런 나라는 그럼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하겠네요..
김병준은 자유당 혁신하라고 비대위원장 앉혀 놨더니 허구헛날 대통령등 정부인사나 여당 비난만 하고 정작 하라는 자유당 혁신은 할 생각이 없어..ㅋㅋ 하긴 혁신하자고 했다가는 자유당에서 난리가 나고 결국 축출당할거 같으니까 아무것도 못하는 거겠지.. 할게 없으니까 그저 대통령과 정부여당만 까는거지.. 뭐 2020년 총선 결과는 안봐도 비디오네..
친일가짜보수의 무한이윤추구의 자유를 시장이라는 연막을 치고 실현한다는 말로 들리며.. 정부가 수구의 탐욕을 제한하는것을 막는다는 뜻인것 같으므로..결국 가짜보수로 보인다.. 미국 석유산업의 큰손인 코크(Koch)형제도..가짜신자유주의 이론을 만들어서 미국 공화당계언론(폭스뉴스등..)을 이용해서 미국인들을 속이고있다..
사람의 생각(이기심)은 합리적이며 보이지않는손으로 작용하여 시장자원을 효율배분해준다는 고전경제학이 신자유주의다. 그러나 2차대전후 식민지제국주의는 글로벌자유무역체제로 가면을 바꿨고 자유무역이라는 말은 합리적인 이기심이아니고 무한이윤추구의 자유를 기득권자본에만 주는 자원비효율배분을 말하며 이것은 신자유주의와도 모순인데 수구의 자유는 기득권무한이윤의 자유다.
현금성자산은 600조정도다..최경환 초이노믹스는 묻지마대출로 빛내서집사라..였고..은행이 빌려준돈은 재벌이 은행에 맡긴 현금성자산 600조로 보인다. 결국 한국의 은행과 재벌의 수입원은 이건희가 말한 가족만 빼고 다바꾸라는 혁신이 아니고 부동산가계대출 이자놀이가 됐다. 이것이 자본소득이 경제성장율(임금)보다 높아지는 원인이므로 최저임금인상해야 맞다..
기존의 기득권으로는 정권재창출이 힘들다고보고 제3지대라는 아이디어로..또한탕해볼 계산이었는데 제3지대가 너무 모호하고..겨우 생각한것이 극중이나 중도라는 더애매한 말이다.. 그러나 일제에 나라를 판이후 100년넘게 국민들을 분열시켜 정통성없는 기득권을 지켜온 가짜보수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것같다.. 그들의 진짜신앙인 돈과 부동산을 지켜야하므로..
입법..사법..행정..경제문제가 해결되는 과정에서 혼란은 불가피한데.. 가짜보수가 이기회를 놓치지 않고..혼란을 부추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한반도 평화체제가 시작되면 가짜보수가 만든 혼란은 끝이 올것같고.. 미꾸라지를 잡을때 미꾸라지가 흙탕물을 만들어서 숨는 문제가 있지만..물을 막고 물을 퍼내면 반드시 잡힌다..
무상보육으로 전업주부와..맞벌이주부 분열.. 소득5천이상 직장가입자와 5천이하 직장인의 건보료 분열.. 영호남 분열이야..수십년 역사가있고..충청지역의 후보를 이용 해서 영남..호남..중부..수도권..강원..등등 분열숫자와 분야를 계속 확장하는것이 소수기득권으로 전체를 지배하는 지름길이며 최저임금 차등화도 결국 소상공인을 세분하여 분열시키는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