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20일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 김수현 사회수석 등을 '경제파탄 워스트 5'로 선정하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즉각 경질을 압박했다.
윤영석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는 '일자리정부'라 표방한 것이 무색하게 일자리 상황을 IMF 외환위기 이후 최악으로 몰아 가고 있다. 계층간 소득불균형도 날로 커지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소득주도성장 정책 대실패에 책임이 있는 장하성 실장 등 '경제파탄 워스트 5' 정책 책임자들을 인사조치해야 한다"며 5명을 경질해야 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밝혔다.
우선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해선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지금의 고용 참사를 불러온 가장 핵심 책임자다. 소득주도성장론의 총설계자이자 총체적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김수현 사회수석에 대해선 "김 수석 역시 소득주도성장론의 주동자이면서 동시에 노무현 정부에서 실패한 부동산정책을 재탕하여 서울 집값을 뛰게 하고 지방과 격차만 벌려놓은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홍장표 정책기획위원회 소득주도성장 특별위원장에 대해선 "홍 위원장은 경제수석을 역임하면서 지금의 소득주도성장론의 실패와 폐해를 만든 장본인"이라고 말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에 대해선 "노동정책의 주무 장관으로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대책 없는 근로시간 단축을 밀어붙인 점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해선 "역사상 최악의 폭염이 덮친 이번 여름에 국민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현실과 동떨어진 탈원전 정책을 강행하여 국가안위를 위협하였다"며 경질 이유를 강조했다.
윤 대변인은 "문재인 '경제파탄 워스트 5'를 경질하고 지금까지 확인된 잘못된 경제정책을 수정한다면 우리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협조하지 못할 것이 없다"며 즉각적 경질을 거듭 압박했다.
꼴통당은 지금 정부가 잘못되는 길로 가길 응원하고있네요. 쑥밭된 경제를 어떻게든 살려 내려고 노력하는데 무조건 발목 잡고 늘어지서 재정 투입못하게 하고 이건 정말 물귀신이 따로 없네요. 경기가 나쁘다고해서 정부의 장기적인 경제 정책을 펼칠수 없도록하며, 계속해서 현재의 불안한 경제 구조로가길 원하죠. 그래야만 국민을 협박하기 편하니까요.. 꼴통당 아닌가요?
국민의 1%도 안되는 투기꾼으로 돈의 흐름을 막게 해 왜 내수시장을 침체시키냔말이쥐-;;; 적어도 3채 이상은 못견디게 매물을 내놓을수 있도록 중과세를 강화해야쥐---그러므러써 부동산 중개 활성화 되고,점차 집값도 안정화되어 소비증가로 내수경제를 살려 내는게 최선의 정책이다. 경제의 기본인 돈의 흐름을 툭 터트려 주란 말이야-;;;
엽전들아, 최저임금 낮춘다고 한국 경제 경쟁력, 경제회복되냐? 국민 등골 빨아먹으며 돌아가는 후진국형 갑질경제가 3만불 시대도 지속가능 경제냐? 기술없이 갑질로만 성장한 재벌 갑질경제 한계점이 문제지, 문제 촛점을 구멍가게 임금에다 맞추냐? 이 사기꾼들아., 최저임금 성토할 열정으로 서울대,성균관대 가짜 첨단기술연구 사기단들이나 사형에 처 해 봐.
문재인 정부의 최대 실수 이명박 맨 김동연 발탁 실패한 4대강 당시 경제기획원 관료였던 김동연을 발탁했다는 자체가 이미 경제는 물건너 갔다고 봤다. 왜 이명박 하수인를 그것도 경제장관으로 임명했는지 문대통령은 김동연이 있는 한 이명박 삽질 경제 정책으로 폭망할 것이다. 그 증거는 망하기만 바라는 자한당이 김동연을 감싸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김동연 경질이 답이다 이명박근혜 9년간 파탄난 경제가 문재인 정부 1년3개월만에 살린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안정된 일자리가 생기니 관망하던 구직인이 활발히 구직활동 이력서 제출이 그만큼 많아 고용 지표가 당연히 낮게 잡힐수 밖에없다는것을 잘 아는 언론사와 경제 학자라는 자들이 연일 가짜경제 위기 조성만하니 한심하기 짝이없다
OECD 주요국 일자리 상황 나아졌는데 한국만 제자리 한국 고용률, 주요국과의 격차 더 벌어져 연합뉴스 2016-08-02 . '제조업 고용 위기'…7월 고용 증가폭 2009년 이후 '최악' 1만 6천명 늘어나는 데 그쳐 "전자·조선·철강 등 수출 줄고 산업경쟁력 약화" 연합뉴스 2016-08-08
노무현 정부때인 2003년 5월 당시 홍준표 "야당은 경제 잘 되게 하는데 신경 쓸 필요 없다. 경제가 나빠야 여당 표가 떨어지고 야당이 잘 된다" . 매일 자신들이 9년간 망친 경제를 문재인 정권탓으로 비난하고 조중동문등등 동원해 여론 왜곡 조장하는 이유가 혹시?? "경제 망해라!그래야 자유당이 선거에 이기고, 정권 재창출한다"?? 충분히 그럴놈들!
경제가 너거 9년동안 다말아먹어서 이모양입니다. 아님 경기가 어떤 환경이나 구조에 아주 취약하다는 증거아닌가요? 무슨 정책을 쓴다고 해서 곧바로 나타나는 그런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당신네들이 9년동안 다빼먹고 껍데기만 남긴탓아닌가요? 그리고 그분들이 만약에 다말아먹고 있다면 꼴통당 입장에서는 박수쳐야 할 사안아닌가요? 참 여의가없네요.
소득주도 성장이 당연한 말이지 그렇게 되어야할 일이고. 근데, 자한당 전신들은 소득이 아니라 부당비리 소비 성장만 했잖아. 지금 정부는 소득주도 성장한다지만 물론 그 방향이 어찌 좀 껄떡지근하다는 건 분명하긴하지만. 전혀 소득같지 않는 방면에서 주도를 하니 시절이 하수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