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은 15일 '건국절' 논란 재연과 관련, "진보든 보수든 건국절을 둘러싼 소모적인 논쟁을 집어치워라"고 비판했다.
김철근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어려운 민생경제,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하는 일에 집중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유럽의 오래된 나라들보다 더 유구한 나라이기 때문에 '건국절' 대신 단군왕검이 나라를 처음 개창한 것으로 알려진 10월 3일 '개천절'을 기념하고, 우리민족과 대한민국이 해방되고 정부가 수립된 8월 15일을 '광복절'과 '정부수립일'로 기념해 왔다"며 "국가기념일로서는 이것으로 이미 충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영국-프랑스-독일 등 세계 각국에 건국절이 없음을 강조한 뒤, "결론적으로 말하면, 건국기념일을 제정하지 않고 기존의 '개천절'과 '광복절'을 기념하면 되는 것"이라고 쐐기를 박았다.
바른당이 근래 들어 자명한 말을 자주해 마음에 든다.근데 개천절은 단군왕검이 나라를 처음 개창한 것이 아니고 배달국의 환웅천왕이 백두산 신단수 아래 신시를 처음 건설하고 개국한 날이다, 배달국은 고조선 바로 앞의 나라로 1,565년간존속됬던 나라임을 똑바로 알아라. 중국 사대주의와 쪽바리 식민사관이 왜곡한 역사에 현혹되지 마라,배달국 유적,유물 차고 넘친다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맥아더 대장군님이시다. 장군님께서는 한국 임시정부와 광복군이 하반도에 진주하면 친일부역자들을 다죽이실 것을 염려하시고, 임정과 광복군을 인정하지 않으셨으며, 독립자금으로 미국박사학위를 딴 이승만씨를 얼굴마담으로, 친일부역에 미군정 적극 협력자들로 변한 이들을 중심으로 반도남부에 미군정 직할통치 대신 위임통치를 하신분이다.
나라가 망하는 법은 없고 정부가 망하는 거임 즉 이씨조선은 이씨정부가 망한거임. 조선,고려,신라가 망했어도 항상 한반도 땅과 한민족은 여기에 있었음. 따라서 한반도에 한민족이 최초로 나라를 세운 개천절이 불변의 건국일임.그 나라를 잠시 왜인정부가 지배했다 망했음. 불변의 한민족이 불변의 이 땅에 5천년 살아왔음.일제주구 자유당이 이를 인정하기싫은것임.
친일파들이 일제에 부역한게 아니라 실제로는 일본시스템을 배우러 침투한것이며 박정희가 일제의 만주군관학교 지원때 “목숨바쳐 충성” 혈서쓴것도 군사지식을 배워서 독립에 이바지하려했다는 소설을 쓰기위한것이고 그것의 최종목적은 1919년 개국부터 1945년미군정 이전까지의 항일독립운동은 친일파의 애국행위를 방해한것으로 역사왜곡 하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