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년전만 해도 미국이 사탄이라는 인식이 대중화 되지 않았는데 언론들의 세뇌에도 정치의식이 많이 발전했다. 클린턴이 분명히 기자에게 인터뷰한말 기억하고 있다. 미군철수하면 북한 다루기는 더쉽다고 지구반태편 자국에서 핵을 날리면 더 쉽다고 - 북은 더이상 양보하지 마라
민간인들이 총기로 무장하고 영국군대를 기습하는 5분대기조같은것이 있었는데 미니트맨..이라고 불렸고..미국을 지키는 수폭탄두 대륙간탄도탄이 미니트맨3다.. 결국 북한에게도 미국독립운동의 미니트맨같은 존재가 핵기술인 셈이지만..미국인들은 자신들이 어려웠을때의 기억은 망각한것같다..
히로시마 원폭투하 이래 아직도 핵폭탄이 메가톤급 큰 걸로 아는데 북한은 소형을 만들었다니 아주 궁금해진다. 소형 핵폭탄이면 럭비공처럼 생겼을까? 아니면 수박처럼 생겼을까? 그 파괴력은 어느정도 일까? 미국에 그런 핵폭탄 소지했다는 소리는 못들어봤는데 훗.. 그런 북핵을 아무 보장절차도 없이 거저 다 내놓으라면 미국같으면 그리 하겠나?약소국에 할 짓이 아니다
미국은 과소평가하며 뜻대로 주무르려 하지 마라! 그동안 북한 핵미사일 기사 나온 것만 봐도 어찌보면 미국산 핵무기를 능가하는 핵폭탄과 기술이 있을 수도 있다. 한 예로 북한의 핵미사일은 중 장거리부터 서울을 겨냥한 단거리 소형 핵폭탄까지도 만들었다는게 지금까지 언론들에서 나온 얘기였다. 그런 북한이 개발한 핵무기를 거져 내놓으라면 그건 핵적짓이나 마찬가지다
협상은 상대를 존중하면서 해야 하거늘 미국은 북한을 패전국처럼 몰아붙이며 불알도 떼놓고 나오라고 하니 가관이다. 내가 보기엔 북한은 미국과 한판 붙어도 서로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무기와 군대를 가지고 있다. 미국, 네들의 힘을 너무 과신하지 마라. 한대 쳐맞으면 모든게 일장춘몽이 된다.
머리속에 들어있는 지식을 어떻게 지우나 즉 북한은 미국이 전세계에서 한짓을 너무나 잘알고있다 따라서 북미 남북한회담에서 한 약속은지킨다 그러나 우리가 핵과미사일을 다시 만들능력은있다 그러므로 미국니들의 행동을지켜볼거다 이게 정확한팩트다 북한이 기존핵과 미사일을폐기하면 그때쯤은 적대화에서 선린우호관계가됐을때 다시 만들 필요조차느끼지 못하게할책임은 미국에게있다
평화선언도 아니고 종전 선언도 하기 싫타네. 원주민 학살자 후손들은 달라도 너무 달라. 미친 놈들아, 남한의 궁민이 원하는것은 평화야. 전쟁 공포 선동에 질렸단 말이다. 기무산지 뭔지 문건에 보면 그들은 전쟁 가능성은 없다는 결론 하에, 서울을 지키는 기갑사단을 모조리 빼서 궁민을 짓밟으려 했다. 이제 궁민들은 분단논리와 전쟁 선동에 질렸단 말이다.
저들의 말에 틀린부분이 있는가? 없다. 항상 모든 합의를 어긴쪽은 미국이였다. 서방세력을 제외한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은 북한과 이란의 편이다. 다만 미국의 무도한 협박을 견딜수없어 미국의 대서방(代書房)일뿐인 유엔의 제재안을 받아들이는것뿐이다. 북한이 리비아 카다피꼴 나길바라는 이땅의 기레기들은 북한의 지극히 합리적인 주장을 충격이라고 매도한다.
이라크나 리비아처럼 미국이 다룰 수 없는 나라라는 의미다. 이미 북한은 미핵기술을 뛰어넘는 원천핵기술을 보유한 듯~ 미국이 저리 얌전한 고양이처럼 굴 이유가 없다. 동지가 될 수 없으면 그냥 제거해버리려는 게 저들 습성이잖아. 아마도 북핵무기가 뛰어난 성능의 연구대상 가치를 지녔을 수도...
저게 얼마나 무서운 위력을 발휘하는 소리인지 극우들 실감 못할 걸, 국가 도적질만 잘해먹을 줄 알지 그토록 강도높은 제재 속에서도 핵미사일 과학자들 길러낸 것 봐라. 예전 한 시사프로에 나온 송영선이"뭐하러 그 비싸고 돈 많이 들어가는 핵잠수함을 만들려고 하냐~ 미국 것 비용 지불하고 가져다 쓰면 되는 걸~ 막강한 해군력을 키워야 한다"던 븅신인증 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