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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트럼프, 친서 통해 폼페이오 방북 제안"

"북한, 비핵화 위해 필요한 조치 취하지 않아"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7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기 위해 방북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친서에서도 이런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는 지난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때 리용호 북한 외무상에게 전달된 바 있다.

그는 이어 "대통령 역시 언제든지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미국이 북미정상회담 합의를 지키지 않는다는 북한 비판에 대해선 "미국은 싱가포르 선언문을 받들어 준수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비핵화에 필요하다고 여기는 조치들을 취하지 않은 쪽은 정작 북한"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그러면서 "북한 비핵화가 이뤄질 때까지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들은 수사(rhetoric)가 아니라 실행이다. 비핵화의 진전을 확인할 때까지 제재를 완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태견 기자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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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1 0
    푸하하

    군화신고 발바닥 귿는 미국등신들이 쇼한다

  • 0 0
    '

    '''''

  • 0 0
    볼턴이 보여주는것은

    말로만하는것은 매우 쉽고..
    실천하는것은 넘사벽으로 어렵다는..
    단순한 진리로 보이며..
    미국은 말로만 하는 악습을 고쳐야한다..
    북한을 이용해서 중국을 견제하는 꼼수도
    버리고..

  • 0 0
    '

    '''''

  • 0 0
    항복하라는 얘기군.

    그렇다면 깰 수 밖에
    누가 손해지?
    북의 제재는 이미 무의미해졌고
    앞으로는 더 할 것이다.
    남북은 교류하고
    북은 핵과 미사일을 더 개발할 것이다.
    그럼 미국은 북을 어찌할 수가 없다.
    누가 손해지?
    일본은 팔딱 팔딱 뛰겠지.

  • 4 0
    미친놈이구만..

    전 세계가 지금 어느쪽이 싱가폴선언을 지키지 않는지 다 지켜보고있다. 유해송환도 했고, 간첩도 풀어줬고, 핵실험장도 폐쇄했고..심지어 위상발사장까지 해체했다....미사일시험발사와 핵실험은 진즉에 중단했다..근데 니들은 한게 뭐가있니? 한미군사훈련 중지외에 한게 아무것도 없는 것들이 언론전 한다고 전세계 사람들이 다 바보로 보이냐?

  • 1 3
    볼턴이 잘하는군

    김씨 흉노왕국 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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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트럼프 사임하는 정치적 위기이기에
    쇼가 필요하나보지 ㅋ

    김정은 친서에
    미국과 한국의 대북제재 위반임에도
    남 과북에 관계 개선(
    북한정권유지및 핵과미사일개발비 지원)을
    인도적으로 북한지원 허가로

    안보리 대북제재 무력화에 앞장서고잇는것에대해
    트럼프에 고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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