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이 오는 24일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면서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도 참배하기로 해 자유한국당 등 보수진영이 반색했다.
국회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 의장은 오는 24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이승만 전 대통령을 시작으로 박정희·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등 현충원 국가원수묘역에 있는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참배한다고 밝혔다.
국회는 "이 전 대통령은 제헌의회 초대 의장을 지냈고, 각각 9선, 6선 의원을 지낸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은 모든 사안을 국회 논의를 통해 풀어가려고 한 대표적 의회주의자"라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의회주의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국민통합과 화합 차원에서 참배 대상에 포함됐다"고 참배 이유를 밝혔다.
문 의장은 이어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 있는 독립운동가 묘소를 찾아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정원 초대 의장을 지낸 이동녕 선생과 임시정부 주석을 지낸 백범 김구 선생 묘역도 참배하고, 제헌의회 제2대 의장을 역임한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의 해공 신익희 선생 묘역도 참배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 홍지만 대변인은 이에 논평을 통해 "우리는 문 의장의 이런 자세를 높게 평가한다. 민주당 출신 의장이 그런 결정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국민화합과 통합에 마음을 쓰기 때문"이라며 "국회의장이 화해의 손을 내미는 것은, 폭염을 날리는 한줄기 시원한 바람으로 느껴진다. 문 의장의 화해 정신이 국회의장실을 넘어 퍼져가기를 기대한다"고 반색했다.
이것들도 촛불혁명을 이용해 정권 갈취한 또 다른 반역매국노 적폐잔당 개돼지쉐기들중 한패거리~, 오호 통재라, 결국에는 문빼 개돼지쉐기들의 본 정체성이 드러나는구먼~, 저놈들이 작금 대한민국의 유일한 희망인 이재명 도지사마저 주기려구 온갖 사기조작 공작짓거릴 일삼으며 발악해대는 숨어 기생하는 악마패거리들 !!!
수첩은 정치생명이 끝났지만 기무사를 포함한 반헌법-반민주세력은 군대내에 숨어서 기득권을 연장하기위해 탱크와 장갑차로 촛불시민을 밀어버리고 자신들이 언론통제-조작한 차기대선후보를 세우려는 생각을 하다가 계엄령때 군사법원을 관리해야하는 합참의장을 계획에서 빼는 삽질로 친위쿠데타모의가 발각된것이다. 그들의 적은 휴전선너머에 있는게 아니라 민주주의이므로..
전직대통령묘역참배건에대한 시비는 뒤로 미루고산적한 국가당면건에 화합이 먼저라 생각하는 문의장 혜안에 전적으로동의합니다. 사변적변화현황을 맞이하여 국회와정부 한목소리로 주권적국익챙겨야할터, 자주, 능동적으로, 국제정세흐름에 뒤 처져 민족적 한 을 후세에 물려주려하는집단이 있다면 "육혈포"세례 피하지 못한다고봅니다. 문의장은 푸락치도 끌어않는 넓고큰그림기원함.
적이 없어지면 그 다음 민주당이 타겟이 된다는걸 알고있거든, 적당히 이기고 살아있어야 하는거야. 미국이 북한이 사고안치고 적인체 있어주기를 바라듯이. 그 속에 몸은 떨어져 있으나 마음은 하나인 정치인들이 같이사는거지. 한마음 한뜻으로 당연한듯이 뽑고 당연한듯이 행보하는 저 속에 촛불에 빅엿을 먹이는 본심이 보이지?
1945-8-10일 일본항복조건 초안작성을 맡은 미국대령2명이 30분만에 한반도 북위38선을 미소양국 분할선으로하는 보고서를 소련에 전달한것을 숨기고 마치 한반도에서 신탁통치에 찬탁이나 반탁 다툼이 있는것처럼 보도하고 신탁통치에 반대하는 김구를 테러리스트로 매도한일이 있었다..
VOA(미국의 소리)는 2차대전중 1942-2월 BBC 독일어방송으로 시작되었고 한국어방송은 1942-6-13일 이승만의 의견으로 미국전시정보국(OWI)이 관리했는데 제2차 대전 종결 직후 1945년 12월 전시정보국이 폐지되고 미국 국무부로 이전운영 되었다..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3725
촛불시위로 탄생한 민주당 정권이 적폐세력 척결에는 눈감고 재벌 대기업은 옹호하는 막장으로 가더니 독재정권으로 국민의 타도대상이었던 이승만,박정희를 숭모하는 처참한 지경에 이르렀네, 국민들을 개,돼지로 생각하고 있다보니 문희상이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망나니처럼 설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