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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 확정...文정부와 대립

'친노 적통' 자처하며 친문과 대립. 탄핵-대선정국때 어지러운 행보

자유한국당은 16일 혁신비대위원장 후보로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65)를 내정했다.

김성태 한국당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3주 동안 비대위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회와 의원총회 논의를 바탕으로 김 교수를 비대위원장 내정자로 모시게 됐다"고 발표했다.

김 대행은 "30여 분 전 김 교수와 통화했고, 비대위원장 수락 의사를 확인했다"며 "(수락 당시 요구 조건은) 전혀 없었다. 흔쾌히 비대위원장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김 대행은 그러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투철한 현실 인식과 치열한 자기 혁신인 만큼 김 위원장 내정자가 혁신비대위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내정 이유를 밝혔다.

그는 "김 위원장 내정자를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의 대수술이 시작될 것"이라며 "이 수술을 통해 변화와 자기혁신에 두려워하지 않는 한국당, 체질 개선에 머뭇거리지 않는 한국당, 날카로운 내부 비판 논쟁에 주저하지 않는 한국당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호언했다

이에 따라 17일 오전에 열리는 전국위원회에서 김 교수 내정을 의결하면 김 교수는 비대위원장으로 확정된다. 앞서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다수 의원들이 김 교수를 지지해 전국위 통과는 유력시되고 있다.

김 내정자는 대구상고, 영남대를 졸업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지방분권 철학을 공유하며 노 전 대통령이 1990년대 설립한 지방자치실무연구소 연구소장으로 함께했다. 그는 2002년 대선때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대선후보의 정책자문단 단장과 대선승리후 인수위를 거쳐 참여정부 출범후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청와대 정책실장과 교육부총리를 지냈으나, 그후 자신이 '친노 적통'이라고 주장하며 친노진영과 줄기차게 대립해왔다.

그는 지난 탄핵-대선 정국 때는 어지러운 행보로 논란을 자초하기도 했다.

그는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박지원 비대위원장 후임으로 비대위원장을 맡기려 밀어붙여 거센 당내 반발을 샀던 '친(親)안 인사'였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으로 탄핵 궁지에 몰리자 지난 2016년 11월 2일 그를 신임 국무총리로 발표해 국민과 야권의 거센 반발을 샀다.

박 전 대통령은 반발이 거세자 엿새 뒤인 11월 8일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 총리 내정을 철회했으나, 김 교수는 이에 반발해 박근혜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직후인 12월 11일에야 "이제 저는 총리후보 내정자로서의 활동을 그만두고자 한다"며 총리 내정후 37일간 물러나지 않고 버텨 여야의 눈총을 사기도 했다.

그는 지난 대선때 출마를 희망했으나 좌초했고, 지난 지방선거때는 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로 강력 추천되기도 했으나 험한 한국당 심판여론을 감지하고 고사했다.

김 내정자는 그동안 자신이야말로 '대통령 적임자'라고 생각하며 문재인 대통령과도 날선 대립각을 세워와, 향후 정부여당과의 관계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그는 앞서 지난달 30일자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에 대해 "말로는 자율, 연방제에 가까운 지방분권, 이런 것들을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국가권력을 쥐고, 감독기구나 검찰 기구를 강화해서 우리 사회를 바꿔보겠다는 국가주의적 경향이 상당히 강합니다"라며 "그 에너지를 대중의 지지에서 가져오려 하죠. 그 과정에서 대중영합주의에서 벗어나는 것들은 손을 안 댑니다. 산업구조 개혁 같은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그런 부분은 안 나오잖아요? 노조가 걸려 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한 "‘소득주도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걸 ‘모른다’고 한다면 거짓말입니다. 당연히 알죠. 그것을 왜 모릅니까? 고용이 줄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죠. ‘내수경기 살리면 경제가 산다’는 발상이 수출 주도형 경제에는 맞지 않는다는 것을 다 알고 있을 것"이라며 "알면서도 손을 못 대는 것은 이해관계가 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적 지지를 이 정도 확보한 정부라면 건드려야죠. 지금처럼 좋은 때가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할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런 점을 걱정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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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81 개 있습니다.

  • 1 0
    대한국인

    선생님은 학교에서 학생들 잘 가르치면 되지요..폴리페서 맞군요..

  • 1 0
    긴모리

    김병준 이사람의 권력지향성은
    말리는 제자들도 두손들었다
    권력이라면 이것저것 가릴것없이
    무조건 탐하는 자
    다만 김병준의 앞날보다
    현시대의 개혁과제에서
    이사람의 욕망이 어떤작용을 할지
    god bless korea

  • 2 0
    조용히 사시지

    거기엔 왜 들어가는 거요.

  • 1 0
    만장일치의 의미는?

    아전인수,동상이몽
    김병준,친박,비박이 공통점을 찾았다?
    이게 가능한 조합인가?

    결국 무색무취로 모두 자기들은 피해가 없다는 확신들!
    결국 시간 때우고
    아무것도 못하는 비대위라는 반증!

  • 0 2
    아나키스트

    독선배타적인 민주당의 똥고집은 과히 히틀러급이지
    순혈주의만 고집한 친노 친문이 김병준이를 내쳤지

    이번 지선에는 떨거지 철새 뻐꾸기들이 그나마 민주당에 많이 기어 들어 왔더라

  • 7 0
    양심도 없는 불나방

    노통이 중용해서 썼고
    노통을 지켜주지못한
    양심의 부채도 없는거냐
    진짜 늙거서 짠하다
    궐력의 단물이 있는곳은
    안빠지고 전부 끼웃끼웃하는 욕심많은 늙은이를 본다
    에라이
    개나라당 살려서 뭐할려고
    국민에 보탬이 될거라고 생각하냐
    뱅준이 10탱아
    뻔하다
    부활해서
    국민, 나라에 해를 끼치는 종자들을 살려내는
    뱅준이는 역사의 죄인이다

  • 0 1
    111

    111난 족또
    개누리 자유당 정규직 알바랑껭
    츠변불경이
    이렇게 봉께로 하는놈
    이놈들 다 우리 즐라도 광주 변두리 면에서
    국민핵교 중핵교 같이 다닌 깨복쟁이 친구들 이랑께로
    우리는
    개망할 자유당과
    미래에 폭싹망할 쥐철수당
    그라고 쯔짝에
    정통 이재명이 지지자 모임인
    무좀걸린 손꾸락부대
    최정예 맴버들 이랑께로

  • 1 0
    국민주권개헌

    친노란 존재하지 않는다. 친노가 존재했다면 5.23 서거는 없었을 것이다.

  • 2 0
    벵준이

    저자 때문에 정의당에 지지율 역전 당할 날이 더욱 가까이 다가 오고 있다.

  • 9 0
    쥐랄

    기냥 가만히 있는게 명예라도 지키는것일건데
    우째 지발로 똥구디에 들어가는지...
    자신감 있는거는 좋은데 어떤놈이 말 들어주겠노?.
    없는머리 다 빠질랄....

  • 3 0
    지나가다

    김병준은 머리속에 든건 권력욕 밖에 없고 실력은 없어 노무현 정부 폭망에 일조를 한 인사인데 이런 자를 비대위원장? 자한당은 망하는 한길로 주욱 달려 가는구나....

  • 9 0
    전북사람

    친노적통 김병준씨!
    당신 지금 국민갖고 장난하는거쇼?
    국민이 사리분별도 못하는 모지리로 아능거쇼?

  • 4 0
    노인

    자한당은 고 노무현 대통령 정신을 이어받고 추종하여 정치발전 저해행위를 즉각 중지하라...

  • 8 0
    노무현의혼

    기회주의자!
    이쪽이나 저쪽이나 한자리 주면 그냥 받는 자

  • 6 0
    전북사람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니 친노적통이라했냐?
    그렇다면 어디 봉하마을에 가서 노무현 전대통령님 묘소에 참배하고 주변의 수많은 참배객들 앞에서 나 친노적통이요 하고 함 외쳐바라!!!
    어떻게 되능가 함 보자!!!
    재밋을껴!!!

  • 5 0
    7시간동안이나?

    세상 정말 조옥 같네....이 ㅆㅂ새퀴.....디질줄알아라

  • 9 0
    전북사람

    김.병.준!
    인간적으로 참 더러운 종자구나!

  • 7 1
    모기도새냐?

    기자색기들이 조어를 참 더럽게 하네..
    친노적자??
    김병준이 친노적자면
    이완용도 애국열사다~~이 잡것아~

  • 4 0
    친노의 적통?

    친박의 젖통!

  • 10 0
    노무현이 이런 사기꾼한테

    속았었구나

  • 9 0
    말 같은 소리를 해라.

    말 같지 않은 소리다.
    어떻게 김병준이가 친노 적통이 될 수 있나?
    기웃 기웃 이집 저집 드나드는 그런 사람인데..
    설사 한때 친노 였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것도 필요에 따른 친노가 아니였을까?

  • 2 0
    ㅋㅋㅋㅋ

    드뎌

    개한당의 똥개가 되는구나

  • 3 1
    또 왔네 ,,,,,,, ^^*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돼쥐쥐도 않고 또 왔네" ,,,,,,, ㅋㅋㅋㅋㅋ

  • 6 1
    좌우간 망국당은 망할짓만 골라서 한다

    이 비영신 꼴통새끼들은 똥누리당으로 이름 바꿨을때도 지들 그렇게 싫어하던 빨간색으로 당색깔 바꾸더니만..

    망국당으로 개명했을땐 빨간색도 모자라 아예 김일성 봉화탑 빼박은 로고까지 달더니만..

    이번엔 지들이 그렇게 욕하던 친노를 비대위원장으로 모셔왔다

    이정도면 지랄도 풍년이라고밖에 달리 해줄 말이 없다

  • 4 0
    어버버 버벅 김성태 왈

    지금 우리에게 필<료>한 것은
    투철한 <헨>실 인식<가> 치열한 자기 <헥>신?
    말장난, 말의 성찬...

  • 6 0
    춘하추동

    권력욕 못지 않게 더러운 것이 궁물욕이다.
    또 청첩장 돌릴 일 있나? 버러지 같은 놈이

  • 15 0
    1234

    애궁... 그렇게 기웃거리더니 ..
    허잡 쓰레기 같은 넘...
    다시는 노무현을 너의 입에 올리지 말거라.

  • 5 0
    ㅎㅎㅎ~

    축하한다.
    드뎌 왔구나
    닭년 촐리부터 그동안 들어올려고 무던히 애썼다
    근데 걱정된다.
    이당도 문제지만 기웃거린 그간 네가 보인 행태도 만만찬다

  • 3 0
    병준아, 축하한다!

    자유당 저 썅노움의 색끼들을 싸그리 갈아치우거라!
    그럼 넌, 차기의 대통령이자, 환생한 노무현도되고, 장차 통일조국의 초대 대텅도 되리라.
    알겠느냐? 이 걸레쪼다야!

  • 6 0
    발라주마

    에궁. 꼴통보수 살린다고 개망신 당할 일만 남았네.

  • 13 1
    이런걸 부총리시키려고 노통께서

    그렇게 고생을 하셨다니..

    니놈 부총리 만들려다가 조중동한테 노통께서 얼마나 고생을 했냐 이 양심없는 뻔뻔한 인간아!

  • 7 0
    ㅈㄹ도 참 ...

    아베당 답다. 견마지로

  • 0 0
    적폐시대엔 금기어 노무현

    이젠 노무현과 끈 닿은 놈이면 귀하신 몸이고 노무현 그 이름은 곧 훈장 ㅋㅋㅋ
    조카튼 놈들이로군 ㅋㅋㅋ

  • 6 0
    5대적폐

    국정농단 최순실 박근혜
    사법농단 양승태 김기춘
    국방농단 조현천 김관진
    경제농단 장충기 기레기
    정치농단 새누리 이명박아바타
    적폐의 원조는 돈만 아는 천박한 이명바쿠벌레

  • 4 0
    조.ㅅ.중.동. 아웃

    벌레만도 못한 넘
    이런 부류들은 부끄럼을 모르네. .
    다시 먈해 인간이 아닌 것이지. .

  • 14 0
    민초

    학자적인 양심이나 도덕성 선비다운 철학도
    없는 어용학자며, 출세욕만 가득한
    곡학아세하는 추한인간일 뿐이다

  • 1 2
    개나소나 다 친노적통

    안희정과 정광용이 주도해서 교도소에서 친노적통 단합대회하면 되겠네..
    야들이 노문빠구리를 뭘로보고 ...
    적통이 문제가 아니라 현재 문베충이냐 아니냐의 문제인 걸 모르나
    현재 문베충이라야만 노문빠구리 패에 들 수 있는 것을...

  • 11 1
    국민보수

    제일먼저 해야할일
    김무성 김성태 이하 박근혜 탄핵에 동조한 배신자들을
    단칼에 쳐야한다.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

  • 6 0
    000

    수술해서 될 당인가?
    그냥 죽도록 놔두는게 국익을 위해 나을텐데...
    민주당은 수술이 필요하고..

  • 10 0
    영어와 일본어 짬뽕스타일

    오케이 조또 세부랄노무 시키들 짬뽕 콰이콰이 라이~~~
    쩌거 뚱시먼 민나 도로보오데수...댓스 올~~

  • 5 0
    못된 송아지 새끼들

    숭마니 담에 박댕이 담에 젠또하니 담에 떼우 담에 빵사미
    담에 쥐바귀 담에 닭대갈이
    담에 무성이 담에 기무사생떼혼수상태 이젠 기무사어벙이쭈니
    담엔 누구여? 혹시 나여?
    나갱워니라고...

  • 10 0
    요거야 말로

    쓰레기통에
    쓰레기 하나
    추가네!

  • 1 0
    천만다행이다.. ㅋㅋㅋ

    만약에 박찬종을 데려왔다면....
    그보다도
    만약에....
    손학규를 모셔왔다면?
    아마 사태가 급격히 달라졌을지도 몰랐던거다.

  • 0 0
    민생관련 적폐 청산되기바란다

    ○ 현 정권의 모토
    '기회의 균등’.‘과정의 공정’.‘결과의 정의’

    ○ 성동구청은 불법인허가ᆞ 사주
    ○업자와 마장동대표들이 짜고
    동대표는 수백가구 난방비 무단갈취
    업자는 변호사 동원,멀건대낮에 공갈협박.노략질
    ○믿을곳없어 마지막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신고했더니
    사인(私人)간에 벌어진 일 이라더라

    ●문재인정부, 국민들이 기댈 수 있었으면 좋겠다

  • 16 0
    김병준

    그토록 소원하던 김병준의 권력욕이
    드디어 이루어지게 됐구먼
    어떻게든 정치판에 들어오려고 호시탐탐 노리더니
    소원성취했네 김병준이
    근데
    내가 보기에는
    김병준 이노마 아는척하는건 많은데
    알맹이는 없는 놈잉기라
    그 나물에 그밥이쥐

  • 4 0
    참여정부 요직을 친노적통이라고 한다면

    이미 박근혜 정부에도 친노적통은 많았지..

    참여정부 국방장관 김장수- 박근혜정부 안보실장,주중대사, 새누리당 의원

    참여정부 행자부장관 박명재- 열린우리당 경북지사후보, 새누리당 울릉포항 국회의원

    참여정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윤병세- 박근혜정부 외교부 장관(위안부 합의 당시 장관)

  • 15 0
    권력욕때문에 망할껄~~~

    김경재랑 같은 과네. ㅋㅋㅋ
    비대위원장 마치고
    자유총연맹가라~~~

  • 3 3
    친노 적통 화이링링~~

    친노적통 맞다고 본다. 들어가서 자유당을 개작살내어서 흔적없이 만들어 놓을 수 있으리라. 그건 친노적통이 아니고선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럼 대한민국은?
    그보다 더 큰 친노적통 중에 친노적통들이 세습왕조 지랄을 하려고 하는데 대한민국이 온전히 남아있을까?

    헬조선 백성들아. 아무쪼록 노문빠구리왕조 치하에서 목숨이라도 부지하기 바란다.

  • 15 0
    한심 김병준

    사람이 생각이 있다면 어떻게 저렇게 갈지자로 살까.
    관심을 그렇게 받고 싶나?

    인품이 안되는 자가
    공당의 대장이 되겠단다 ㅋㅋ

  • 9 0
    제2의 안밥오?

    살아 온 과거를 보니 정치병 환자네...

  • 12 0
    주군씹어서

    개인영달꾀하다
    이젠 하이에나로변신했구나
    ㅋㅋㅋㅋ.

  • 24 1
    ㅋㅋㅋㅋ

    김병준이 비데위원장 하는 자유당이나
    김진표가 대표한다고 나대는 민죳당이나

    다 똑같은 새끼들이다. 싹 다 뒤져야 한다 ㅋ

  • 13 0
    김병준

    그저 기회만 생기면 한 번에 먹어치우려고 호시탐탐 껄떡거리며 기회만 엿보는 석달 열흘 굶은 여우새끼같다.

  • 4 3
    노명박문

    노명박문...도찐개찐 그나물에 그밥
    누가 누굴 적폐라 부르는가
    통틀어 늬들이 모두적폐이니라

  • 20 0
    김뱅준이가

    친노적통?
    하~이런개새끼봐라
    찬노적통이란새까가
    바꾸네총리지명받고 졸라들러붙어개기다
    물먹고 이젠자해당완장차냐?
    무개념출세주의자에다기회주의자아니냐?
    최소한탈영병아니면
    간통하는새끼가
    친노적통?
    하~이런개같은
    완장구걸자봐라.......

  • 18 0
    방관자

    에지간히 정치판을 기웃거리는거 같더만 드디어 큰 감투하나 걸려들엇군. 거기가서 뭐하것다는건지 흥미롭다.

  • 16 0
    쓰고 버리기가..

    딱 좋은 넘이 쥐~
    국민 열분께서는 몇달 살겠다고, 인생을 포기하는 성질 급한 양아치를 잘 봐주세요..

  • 2 6
    류촉새

    개굴이가 조아하긋네 ㅎㅎㅎ
    문어벙이도 괘안치 않을까나 ㅎㅎㅎ
    똘마니따까리들이야 어려언~할테고 ㅎㅎㅎ
    차~암 저즐 짜네요~잉 ㅎㅎㅎ

  • 5 0
    갈팡질팡 정치인생도....

    얼마 안남았네~
    많이 처먹어둬라.
    나중 쓸쓸한 시절에 위안거리로 삼을 수 있게~

  • 1 0
    친노 적통 중에 적통 하나는....

    박사모 정광용

    이거 농담 아니고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얘기

  • 9 0
    자기 그릇이 아닌걸

    욕심으로 하게되면
    말로가 어떻케되는지
    눈앞에서
    산역사로 보여줄거에요

    잘들보고 반면교사로 삼길

  • 8 0
    음...

    무더운삼복더위에 또하나의적폐덩어리출현 역시 ㅡ자유당것들답게 온갖 초청코메디저질막장쇼속엔 이미 이사악한추물이 박혀있었던것이고 김성태와 안상수가국민기만쇼를펼친것이지.
    이런거한테 학문을배운 젊은들이 심히걱정스럽고 참여정부때교육부총리낙마한넘이니 앞으로부총리라는말쓰지마라.
    이게인간이라면 제가모시던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은 적폐집단과손을잡았다는거 그하나만보더라도개세끼

  • 7 0
    친노는 무신 반노세퀴징

    외무장관인가 지낸 송씨 글고 부산 바미당 거 누꼬 홍보수석했다는 놈하고...방기문하고

  • 3 0
    투표소에서 수개표

    똥물을 오줌물로 바꿔주소.
    그 이상 바랄것 없소.

  • 11 1
    노무현이

    사람보는 안목은 진짜 더럽게 없었지..
    노정권에 복무했다가 보수당으로 간 놈들이 한두명이냐?

  • 1 2
    병준아, 너만 믿는다!

    노짱에게 배운대로만 해봐라!
    그리고 이왕 가는 거, 쥐박이의 저놈들을
    제발 제 정신만 돌아오게 해다오!

  • 6 0
    박쥐 혼수성태 曰

    자유당 탈당
    바른당 입당
    보아하니 자유당이 더 생기는게 많아보여
    그래서 자유당 복귀

    이런 개새들을
    박쥐라 한다.
    한 10마리쯤 되었나?
    원내대표도 하고
    수석 똥싸게도 하고
    20대 후반기 예결위원장 2번쨰에 한다고 좋~댄다.
    박쥐색히들

    옳고 그름
    찬, 반을 떠나
    감투만 쓰면 좋다는 박쥐들이 설치는 새(박쥐)누리 세상 ~

    여기에
    박쥐 한마리 더 추가요~

  • 13 1
    YouWIN

    징하다 징해~~~~저런 인간이~~~노무현 대통령님을~~~~힘들게 만들었던 것이다~~~~~다시 힘내서~~~~저런 변파리~~~족속들을 박멸하자~~~~

  • 0 2
    ㅇㅇㅇㅇ

    온세상이 다 친노여.......
    찌질이 촉새 빼고.....

  • 28 1
    니가 무슨 친노적통이냐 C발라마

    노통때 잘하는줄 알고 한자리 줬더니 지지리 못해서 몇개월 채우지도 못하고 짤린 놈이 무슨 얼어죽을 친노적통이래?

    김병준 이새끼도 전라도 겨와서 호남의 사위 헛소리 지껄이던 안철수랑 비슷한 과인가?

  • 26 0
    ㅉㅉㅉ 역시나.

    그래도 일말의 기대는 갖고있었는데.
    겨우 김병준이라니.

    박찬종을 모셨으면 아마 크게 혁신할 수 있었을건데.
    오락가락하는 사람을 비대위원장으로 앉혀?
    결국 혼수성태 의도대로 되었구만.

  • 4 0
    옥동자

    아 재밋어.ㅋㅋㅋㅋ
    미치것당

  • 3 0
    ㅋㅋㅋ

    별별일이 다 많아요.

  • 11 0
    YouWIN

    이 사람이 다음 총선때까지 2년을 버티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정현아~~~기다려라~~~~같이 지져보자~~~

  • 18 0
    딱 어울리는 노래가사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어허 풍풍바풍바 잘도 한다

  • 16 0
    총선 상주로 갔군화!

    어차피 망국당의 수명은 다음 총선 전까지다. 이 인간 박근핵 탄핵때 국무총리 한자리 얻으려 안달하다 나가리! 전멸할 당 상주로는 제격이네 !

  • 18 0
    김병준 왈

    휴우...
    겨우 성공했네 성나라색누리자유당 <비데>위원장.
    아, 정말 하마터면 뺏길뻔 했네 젠장.
    비데위원장 <나였으면 좋겠다>고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배버릴 걸...

  • 16 0
    참으로 비루한 화상, 김병준

    "누군가 보수의 날개를 제대로 세워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그것이 내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
    <하겠다>, <안 하겠다가>가 아니라 <내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아니 내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니 이게 대체 어느 나라 개소린가?
    그것도 비대위원장 제안도 받지않은 시점에서 언론에 셀프 등장해서.
    사람이 저리도 비루할 수 있다니 놀랍다.

  • 6 0
    다 짤라버려!

    비리있는 놈들도 짤라버려!
    그리고 나와버려! ㅋㅋㅋ

  • 5 2
    개구리 똘마니끼리

    박터지게 싸워봐라
    늬들이 하는짓이 그렇지...

  • 9 3
    공천권없는 비대위원장은..

    줄달린 인형극의 인형이다..
    자신을 공천한 문제가 있었지만
    김종인 민주당 비대위원장이
    총선승리를 만든것을 기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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