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사장 후보, 정찬형 교통방송 사장 등 4명으로 압축
11명 지원자 가운데 4명 추려내
YTN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13일 사장 후보자로 김주환 YTN 부국장, 오수학 전 YTNDMB 상무, 정찬형 전 tbs교통방송 대표이사, 황명수 YTN 국장 등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추위는 이날 2차 회의를 열고 공모에 지원한 11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벌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추위는 이날 선정된 4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오는 23일 오후 YTN 본사 1층 YTN홀에서 정책설명회와 면접심사를 벌여 이사회에 추천할 2명의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추위는 이날 2차 회의를 열고 공모에 지원한 11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벌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추위는 이날 선정된 4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오는 23일 오후 YTN 본사 1층 YTN홀에서 정책설명회와 면접심사를 벌여 이사회에 추천할 2명의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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