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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사장 후보, 정찬형 교통방송 사장 등 4명으로 압축

11명 지원자 가운데 4명 추려내

YTN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13일 사장 후보자로 김주환 YTN 부국장, 오수학 전 YTNDMB 상무, 정찬형 전 tbs교통방송 대표이사, 황명수 YTN 국장 등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추위는 이날 2차 회의를 열고 공모에 지원한 11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벌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추위는 이날 선정된 4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오는 23일 오후 YTN 본사 1층 YTN홀에서 정책설명회와 면접심사를 벌여 이사회에 추천할 2명의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7 19
    ㅋㅋㅋㅋ

    공정하게 뽑는 척 하며
    결론은 문죄앙 낙하산 ㅋ

  • 2 11
    ㅎㅎ

    양키자식둔 구라만 좌좀을 뽑아라.
    그래야 미제빠다 엄청 좋아하는 빨갱이 거물이 기뻐할겨

  • 31 1
    강력한 쇄신과 개혁만이 살길..

    YTN를 제대로 쇄신하고
    개혁할수있는 분은 TBS의
    정찬형 대표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본부장으로는 노종명
    위원장을 추천드립니다.
    현재의 내부 인사로는 강력한
    쇄신과 개혁을 할수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YTN도 이번에 제대로 대표를
    선임해서 기래기라는 오명을
    벗어야죠. 국민에 사랑을 받을
    마지막 기회라는것을 잊어서는
    절대 않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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