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김성태 "우리 정부만 종전선언 앞질러가면 상당히 위험"

"북한의 비핵화 시간표를 지연시킬 뿐"

김성태 자유한국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연내 종전선언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우리 정부만 종전선언을 섣불리 앞질러 간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모습으로 보일 수 있다"고 제동을 걸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종전선언은 북한이 완전한 핵 폐기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담보했을 때 국민과 공론화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며 밝혔다.

윤영석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종전선언을 한다고 저절로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니며 북한의 비핵화 없이 한반도 평화는 없다"며 "북한 비핵화는 아직도 요원하다"고 강조했다.

윤 대변인은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종전선언은 북한 비핵화의 시간표를 지연시킬 뿐"이라며 " 지금은 북한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고 과감한 개혁 개방을 선택하는 결단을 하도록 하는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역사는 북한을 달래는 방식만으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교훈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강주희 기자
daum

관련기사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2 0
    저~쓸모없는 양아치당!

    남북관계 9년간 최악으로 만들어서
    경제가 살았냐?안보가 튼튼 해졌냐??
    맨날 경제 트집 잡는데 그건 니들 정권에서 조선,해운 파산났고,
    4대강,자원외교로 재정 낭비만 천문학적 수준,
    방산비리로 국방은 개판..
    최소한 염치가 있으면 개소리 정도는 집어쳐라!
    우리 경제의 기본은 한반도리스크 해결에 있다! 등신아!

  • 2 0
    혼수성태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겠냐? 그기 니말이라!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