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2일 "문재인정부의 미래가 밝지 않습니다. 대통령께서는 혼신의 노력을 다 하시지만 청와대와 민주당은 대통령의 정책을 백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더불어민주당을 강력 질타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주는 떡도 못 먹는다'라는 옛말이 있습니다"라고 민주당을 힐난하면서 이같이 말햇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평화당이 주창한 190석 개혁벨트도, 157석의 개혁입법연대도 청와대와 민주당은 의미를 간파하지 못하고 대통령께서는 협치와 개혁을 주문하십니다"라고 개탄했다.
그는 특히 "이번 국회 원구성 협상에서 민주당은 문재인정부의 정체성을 지키는 국회 상임위원장을 몽땅 한국당에 안겨주었습니다. 위기에 처했던 한국당과 김성태 원내대표의 완승"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문재인정부의 정체성을 지켜나갈 대북정책을 관장하는 외통위와 정보위(바미당), 부동산 정책 담당 국토교통위, 복지 정책의 보건복지위, 특히 4대강과 최저임금, 비정규직 문제, 노동시간 단축 등 노동 관계를 다루는 환노위, 모든 예산을 다루는 예결위원장을 몽땅 한국당에 넘겼습니다"라면서 "이는 오직 청와대 비서실을 지키기 위해서 운영위원장 확보를 관철시키기 위한 결과로 판단됩니다"라고 민주당을 맹비난했다.
그는 청와대를 향해서도 "이러한 상황을 알았을 청와대는 무엇을 했나요. 민주당 지도부는 이렇게 원구성해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정책, 부동산 정책, 복지 및 노동 정책 등 당면한 개혁이 130석으로 가능하다고 판단했을까요"라고 힐난한 뒤, "이제야 뒷소리가 나옵니다. 버스는 이미 떠났습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주는 떡도 못먹는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어려워집니다"라며 "김성태 대표 축하합니다"라고 덧붙엿다.
가 문제핵심이다..본사가 편의점수익의 30-35%를 가져가는데 계약에 따라 50%이상도 가져간다. 인터넷은행과 5G 핀테크로 수수료없는 거래와 본사착취를 줄여야 1만원대의 최저임금이 가능하다. 5G 핀테크는 서버에 저장된 개인정보규제는 강화하고 기업이 인터넷은행을 할때 기업의 사금고화를 방지하기 위해 다른 주주들에게 경영을 맡기게 은산규제완화 해야한다..
유선인터넷통신속도를 무선휴대폰에서 내는것인데 스마트폰의 무거운 프로그램 한계를 극복하기위해 프로그램과 개인정보는 서버의 클라우드에 있고 5G스마트폰은 서버 클라우드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수수료없는 금융거래(핀테크)가 가능하다. 문제는 개인정보빅데이터가 서버에 저장된다는것이며 서버를 제공하는 자본은 개인정보를 악용할수있어서 철저한 규제보완을 해야한다..
하드디스크는 겹쳐서 기록할정도이고.. 반도체 집적회로는 더이상 축소하기힘든 물리적 한계상태이고..스마트폰은 기능이 복잡해 지면서..배터리가 폭발할정도로 더이상 부품을 작게만드는것은 발열을 견디기 힘들다. 재벌들은 새로운 시장이 없어서 의료영리화나 카지노..무인편의점을 생각한다. 재벌개혁 안해도 그만이 아니라..안하면 시스템이 붕괴할수있는 중요한 문제다..
민주당 아마추어 지도부 때문에 개혁은 물건너 갔다. 한심한 작태이다. 개나 소나 나와서 당지도부 한다고 떠드는게 아니다. 경륜과 머리회전이 빨라야 한다. 그릇도 안되고 역량도 없는것들이 나와서 당대표되고 원내대표 된다고 한다. 결론은 동네 아마추어라는거를 현실로 증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개혁의지가 없다는것은 증명된것같다. 다만 2018 지방선거 승리로 민주당이 모든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인데 원구성 주도권을 야당에게줘서 야당과 국정 책임을 나누게 됐다는 사소한 장점은 있는것같다..진짜문제는 탄핵인용과 보궐대선후에 정권인수위과정도 없이 출발한 혼선이 아직도 해결 안된것이며..사법개혁과 기무사포함 5만명의 정보기관개혁이 더급한일같다.
헛똑똑이, 자한당이 뒷다리를 잡아야 국민들이 다음 총선에서 자한당을 영남당으로 만들지, 남은 2년 땡깡질로 보내면 다음 선거에서 전멸하고, 개헌 가능선을 확보하지. 민주당 의원은 계속할 수 있고, 자한당과 나머지 지잡당 의원은 한몫 챙기는 거야, 개혁입법연대, 개혁벨트 해봐야 자한당과 싸움하다가 민주당 망하는 거야, 민주당에 숟가락 얻으려다 안되니 짜증나지
내가 보기엔 현안에 대하여 시원스럽게 방향을 제시하는 놈이 없어 정권이 바뀌면 감옥갈까 봐 그렁가 글타면 그런 세키들은 빨랑 바꿔야징... 철학과 소신이 없으면 스스로 사표 써라 이제 겨우 초반인데 벌써부터 열정도 식고 몸보신이나 하면 엌떡카나 커피나 먹으면서 히히덕거리며 대통령에게만 맡기냐 ㅋㅋ 니들도 책임지고 좀 해라 하다가 부러지더라도 에효~
아쉬움이 있지만 상임위위원장 다 할수도 없는거고 민주당 의석수도 있는거고 좋은자리는 다 탐을 내는법이고 협력이 더욱 중요하지 독불장군 하다간 망한당 꼴되기 십상이다! 망한당은 반대할려면 해라! 국민이 니들표를 가지고 있다는건 잊지말아라! 국민 무서운거 알았으면 지난 법사위 같이는 안하겠지? 하면 어떡하냐고? 표로 심판하는 수밖에 없지! ㅋ
지들이 개혁하기 싫으니까 위원장 자리 자유당에 떠넘기고 자유당놈들 때문에 개혁을 할수없다. 이럴려고 수작부리는 거지 ... 전부 다 도적놈들이야 누구하나 믿을놈 없다. 될대로되라 그리고 다 해쳐먹어라. 어차피 나도 더이상 잃을것도 없다. 어쩌면 문재인같은 놈들이 서민들 최대의 적인지도 모른다. 문재인같은 사이비 진보가 없다면 정의당이 올라설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