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검찰, '기무사 문건' 수사 공안2부에 배당

군의 자체 조사 상황 지켜보며 본격 수사 준비

문재인 대통령이 군에 기무사 문건에 대한 강도높은 조사를 지시한 가운데, 검찰이 이 사건을 공안부에 배당하고 본격 검토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기무사 문건과 관련한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과 소강원 기무사 참모장(육군 소장)에 대한 고발사건을 공안2부(진재선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인권센터는 전날 조 전 사령관 등의 내란예비음모 및 군사반란예비음모 혐의를 민간 검찰이 수사해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냈다.

군인권센터는 "문건 공개 후에도 증거를 인멸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소 참모장에 대한 강제수사를 하지 않은 군 검찰이 수사를 잘 이끌어나갈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며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검찰은 문 대통령이 기무사 독립수사단 구성 등을 지시한만큼 군의 수사 동향을 지켜보고 사건 처리 방향을 결정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박도희 기자
daum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0 0
    .

    - 작성자 본인이 삭제했습니다 -

  • 3 0
    계엄지시순서 -> 순실이 -> 팔푼이

    (((( 팔푼이와 순실이의 대포폰 해외통화 )))

    순실이 : 계엄해!

    팔푼이 : 뭐? 계헌하라구?

    순실이 : 계엄이라니까! 계엄

    팔푼이 : 뭐? 계헤엄 이라구?

    순실이 : 에효 멍충이 븅신뇬,,,,,자기가 아직도 공주인줄아네

    ,

  • 1 0
    '

    '''''

  • 0 0
    기무사업무에 계엄령없는데 보고도안함

    <기무사업무>
    군내 군사기밀의 보안-관리
    군 내 주요 범죄수사
    군사 정보, 정보 보안 및 방첩업무
    군 관련 첩보의 수집·작성 및 처리
    정보 작전 방호 태세 및 정보전지원
    군사법원법 제44조제2호에 규정된 범죄의 수사에 관한 사항
    정보통신기반 보호법 제8조에 따라 지정된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중
    국방분야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의 보호지원
    통신 감청업무

  • 1 0
    세월호침몰직전 기무사가 청해진에 전화

    근거없는 환단고기나 조작된 일본 구석기유적을
    발견했다고 세계적인 웃음거리가된 일본은 고고학에서는
    불신받고있다. 한국도 1948년에 건국했다고하고 항일독립운동역사를
    축소왜곡하려는 국정교과서도 마찬가지다. 세월호사건도 가짜항적
    말고 2014년 4월16일의 진짜항적을 공개하고 항적조작한자들을
    공범으로 처벌해야한다..세월호침몰직전 기무사가 청해진에 전화한것도..

  • 1 0
    기무사가 세월호유가족사찰 TF만들었다

    세월호사건 2주만에
    진도VTS데이터문제..해경123정 직무유기문제가 나오자
    민간잠수사는 배제한후 현장수색은 해군으로 바뀌고
    국민들 시선은 유병언수사로 물타기했다..
    기무사가 설립된이후로 단일사건(세월호사건)
    으로는 최대규모(60여명)으로 그것도 민간인을 사찰하는
    TF가 구성됐다..
    당시 국방장관이던 김관진..한민구..등은
    반드시 특검조사를 해야한다..

  • 2 0
    사라져야할 군사반란세력을

    배후에 두고있는 정치집단을 몰아냈다는것이
    2018 지방선거의 역사적인 의미로 보인다.
    기무사가 촛불시민을 장갑차와 탱크로 밀어버릴
    계획까지 세운것을 보면..그들의 적은 휴전선너머에
    있는게 아니라 민주주의 그자체이고 그들이 보호하고
    싶은것은 애국이나 태극기가 아니라 시민들을 고문하고
    죽인 범죄의 댓가로 얻게된 직위와 부동산이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