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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하청업체 대표 분신 사망, "공사대금 못받아"

용인의 전원주택단지 공사현장서 분신

50대 하청업체 대표가 원청 건설사와 공사대금 문제로 갈등을 빚다가 분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4일 오전 8시 15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 전원주택 단지 공사현장에서 건설용 외장재 공사업체 사장 A(50)씨가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다.

현장 소장이 이를 발견하고 가까스로 진화했으나 A씨는 끝내 숨졌다.

A씨는 전원주택 30여개 동을 짓는 현장에서 외장재 공사를 한 하청업체 대표로, 최근 원청 건설사인 시행업체로부터 1억원대의 공사대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갈등을 빚어왔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 3장은 각각 아내와 가족, 원청 건설사 대표 앞으로 작성됐다.

가족에게는 미안하다는 내용이, 원청 건설사 대표에게 쓴 유서에는 공사대금 미지급에 대해 원망하는 내용이 각각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을 부검하는 한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2 0
    아랫글에 이어서 한마디 더!

    삼성그룹은 반드시 공중분해 되어야할 기업이다.
    삼성이 중소기업 및 개인에게 행한 악행은 세계 최고다.

    기술훔치고, 빼앗고, 노동력 착취하고
    그러면서 재산은 현찰로 보유.(이건희 자동차 주행 연습장 아래에)

    삼성을 욕하려 하는게 아니다.
    공정거래위원장을 욕하고 싶은것이다.

    이자의 임무가 삼성 때려잡기가 맞나?
    1년 지났다, 잡았나?
    몇년동안에 잡을건데?

  • 3 3
    보이는가?들리는가?이 처절한 죽음을

    문재인은 저 한서린 죽음이 보이나?

    이 뿐이 아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대기업의 결재 지연으로
    직원들 가족뿐 아니라 대표인 자신도 죽을 지경이다.

    이런사실을 관리감독하는 경제경찰 공정 거래 위원장!
    가죽가방 오래 들고다녔다고 임명.(문재인의 가증스런 발상)
    그런데 이자 지금 뭐하고 다니는줄 아는 사람?

    바뀐것 있나? 딱 한가지만 말해 보시라!

  • 9 0
    기업노동만노동이냐

    하청업체 말라죽게 하고 돈떼먹는 정형적인 수법인가보네.
    자재값,일당 밀리면 죽어나가지.
    한순간에 부도나는거랑 뭐가 달라.

  • 2 1
    서글프다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해빙
    북미해빙
    613싹쓰리
    나름 코피터져가면서 열심히 해

    화사한 꽃을 피운듯 하지만

    뿌리는
    썩을대로 썩어가고 있어

    조금만 있으면
    양분을 빨아들일 뿌리하나 없어

    화사한 꽃들은
    시들지도 못하고
    통째로 떨어지고 말것이다

    그렇다고
    지지한 댓가를
    외면하기도 어렵고

    결국에는
    이명박근혜를 따라가려나?

  • 3 0
    세종시민

    언제까지 이런 지옥이 계속될 것인가

  • 2 0
    815

    안타깝다. 앞으로 공사대금으로 자살하는일 없었으면 좋겠다.
    모든해결 필요하다. 고인의 명복 빌겠다.

  • 0 0
    문재인 정부의 실체

    성동구청은 불법인허가를 해주고
    업자와 마장동대표들이 짜고
    동대표는 수백가구 난방비 무단갈취
    업자는 변호사 동원하여
    멀건대낮에 협박공갈.노략질
    국가인권위원회에 신고했더니
    사인(私人)간에 벌어진 일 이라더라

    일제는
    조선인 순사 통해
    조선인을 억압ᆞ통제하고 꽂감줬지

    문재인정부는
    노략질하는 업자와 동대표를
    인권위원회라는 가면으로 덮고 있나

  • 3 1
    조급증에 대한 우려!

    요즘 사람들 마음이 조급함과 성급함 격정을 다스리지 못한것 같아 안타갑다. 상계동 여고생 2명 자살! 광주 부자 자살사건에 이어 분신사건이 발생 하였다. 본인은 분을 못참아 분신으로 험한 세상을 마감 했으나 부모 처가 처나 자식들은 얼마나 많은 고통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겠는가? 이게바로 웬수라는 것이다. 아무튼 명복을 빌지만 차라리 원청 사장의 뺨을 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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