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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별세. 생존자 27명으로 줄어

생전에 국내외 증언집회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 활동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가 1일 오전 4시 건강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101세.

김 할머니의 별세로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27명으로 줄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따르면, 생존 피해자 가운데 두 번째 고령자인 것으로 알려진 김 할머니는 그간 지병 등으로 입원해온 경남도립통영노인전문병원에서 별세했다.

김 할머니는 22세 되던 해 공장에 취직시켜주겠다는 말에 속아 고향 통영에서 필리핀 등지로 끌려가 위안부 피해를 겪었다.

이후 통영으로 돌아와 1994년 위안부 피해자로 정부에 공식 등록하고 국내·해외 증언집회에 참여하는 등 피해 사실을 알리는 활동에 앞장서 왔다.

김 할머니의 빈소는 경남도립통영노인전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영섭 기자
daum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1 0
    영면하소서.....

    이승만이가 친일파부추겨서
    백범암살한건다안다
    친일청산못한적폐가
    친일파득세의시작이
    이땅에 자칭보수라는탈바가지쓰고 바꾸네 쥐박이잔당들.아직친일파들이 찌라시.국회.사회곳곳에그후손들아잘쳐먹고잘싸고자빠진게 현실이다
    바꾸네개썅뇬이할머니들영혼과
    민족자존을 100억에팔아쳐먹고 빵에기들어가서 세금축내고숨쉬고있으니통탄할일이다.

  • 1 0
    일본 정부는 천벌을 받아라

    재일 조선인 학교의 학생들이 북한에 수학여행 다녀오며 가져온 기념품을 일본 정부가 압수했다. 조선인 학생들은 눈물로 호소했지만 일본 정부는 거부했다. 조선인과 남북한인에 대한 차별을 하는 일본 정부는 천벌을 받아야 한다.

  • 3 0
    하늘도 운다

    편히 영면 하소서

  • 1 0
    내 일생 개한당 전멸을 위하여

    친일파 정리가 시급하다. 더듬어당 개한당이 친일파가 세운 당인데

  • 2 0
    지나가는 나그네

    아직도 침략과 전쟁에 책임지지 않는 일본, 동족상쟁하며 지금도 만나지 못하는 이산가족, 무조건 북한이 굴복하기만을 압박하는 미국, 이게 오늘의 한반도 현실이다 지금 총성이 멈췄다고 전쟁이 끝난건가? 이제 전쟁을 정식으로 끝내자고 협상시작이다 북이 핵개발까지 가지 않았을 일을 분단상황 오래 지속시키는 동안 악화된거야 그런데 예멘 난민까지 우리가 받아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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