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주간 정례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하며 두달 전 수준으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6.13 지방선거 참패에도 계파싸움에 여념이 없는 자유한국당은 10% 지지율 유지도 위태로와지면서, 정의당에게 2위 자리를 빼앗길 위기에 봉착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26~28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73%로 조사됐다.
전주 4%포인트 하락에 이어 또다시 하락하면서 4월 마지막주 수준으로 되돌아간 것.
부정평가는 전주와 동일한 16%였고, 11%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6%, 모름/응답거절 5%).
반면에 정의당은 2%포인트 오른 9%로 2012년 10월 창당 이래 최고치(9%)를 기록하며 한국당을 1%포인트 차로 바짝 추격했다.
2013년 한 해 평균 정의당 지지도는 1%에 불과했으나, 2014년 3%, 2015년 4%, 2016년 5%로 서서히 상승했고 2017년 5월 대선 직전 처음으로 8%에 도달했다. 정의당은 지난 6월 13일 제7회 지방선거의 광역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 전국 득표율 9.0%를 기록해 원내 제3당인 바른미래당(7.8%)을 앞섰고, 지금 와서는 한국당마저 추월을 앞두고 있다.
정의당은 이미 경기/인천에서는 한국당을 앞질렀고, 30~40대에서도 한국당을 추월했다.
이밖에 바른미래당은 1%포인트 하락한 5%였고, 민주평화당은 1%였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3%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6%(총 통화 6,383명 중 1,001명 응답 완료)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 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가짜보수는 예멘의 병역의무를 피하려고 난민이 됐다는 선동을 하고있다.. 문제는 MB때 UAE원전수주하면서..한국군을 끼워팔기 해서..내전중인 예멘과 UAE가 전쟁하면 한국군도 자동으로 참전하여 희생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원전마피아에게는 제주 예멘난민은 자신들의 비리가 드러나게 만드는 눈에 가시일수밖에..
예멘의 내전으로 반군과 정부군에서 병력을 징집하는데 어느쪽으로가든 동족을 살인하게되는 결과가 되고 진짜문제는 명바기 UAE원전계약과 함께 군사지원약속을 사은품처럼 줘버리고 예멘등 아랍지역 전쟁이 나면 한국군도 참전하게된 현실이므로 원전마피아를 포함한 가짜보수는 이런상황을 악착같이 물타기하고 있는데 난민봉사하는 배우를 집중 공격하는것도 같은 목적이다..
자유한국당을 거슬러 올라가면 새누리당-한나라당-민정당-공화당 한마디로 꾸떼따 박정희 불법정권이 보조세력으로 만든 공화당의 후신이지.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이승만의 자유당 그리고 미군정청의 관리 행정부 법관 군 이들은 일본제국의 한반도 강점기에 일본 천황에 충성을 다 바치던 친일도배들 한마디로 우리 한민족을 배반한 외세 빌붙던 놈들이다.
가장 좋은 구도는 진보 정의당이 30%정도로 성장해주고 중도보수 민주당이 65%로 중심을 잡고 나머지 극우 쯔께다시들이 5% 정도로 태극기 성조기 일장기 이스라엘기 들고 할일없이 거리를 헤매게 하는거지. 민주당이 오른쪽으로 한참더가도 정의당과 연정하면 균형이 잘 맞을거다.
고무적이다 ,. 야당의본질이 바뀌어야한다. 자유발정당은 총선에서 한석도 안나오게 해야한다. 당연해체. 정의당이 제 1야당이 되어서 건설적 비판 으로써의 야당의 본질을 찾아 나아가서 새로운 진보한국이 건설되는데 일조를 해야되고 후에 집권당으로써도 나아갈수 있는 초석이 되어야한다. 대구에서
우리가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치지형의 변화는 바로 좌우 날개를 바로 세우는 길이다. 현재 보수를 자처하는 수구세력들을 다음 총선에서 완전히 소멸시키고, 지금 진보인양하는 민주당을 중도보수당으로 밀어내야 한다. 그리고, 진보의 자리에 그나마 북유럽식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정의당 정도를 세우는 것이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가는 첫걸음일 것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