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조사결과, 고용 등 경제-민생 악화의 후폭풍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tbs 의뢰로 25~27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01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4.8%포인트 내린 70.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4월 마지막주(70.0%) 이래 두달만에 최저치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3.6% 오른 22.7%로 다시 20%대로 높아졌다.
일별로는 22일 77.5%를 기록한 뒤, 고 김종필 전 총리 훈장 추서 논란이 이어졌던 25일 76.0%로 하락한 데 이어 경제수석·일자리수석 등 청와대 참모진 개편 소식이 있었던 26일 71.2%로 크게 내린 데 이어, 27일에는 70.1%까지 하락하며 70%선을 위협했다.
세부적으로는 충청권에서 61.2%로 15.6%포인트 급락한 것을 비롯하여, 수도권과 호남, 부산·경남·울산(PK), 50대 이상과 30대 이하, 중도층과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민생과 경제에 대한 지속적인 불안심리와 더불어, 고 김종필 전 총리에 대한 훈장 추서와 조문을 둘러싼 논란 또한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낙폭이 더 커, 중도층과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이탈하며 6.3%포인트 급락한 47.8%로 50%선이 붕괴되며 2주 연속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하락세는 한반도 대화 정국에서 ‘위장평화론’을 견지했던 한국당의 민심 이반에 따른 반사효과가 퇴조하고, 민생과 경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여당으로서의 책임성 평가가 본격화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충청권, 20대와 30대, 중도층에서 주로 결집하며 18.3%(▲1.6%포인트)로 상승, 2주째 완만한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보수층(6월 2주차 55.0%→3주차 44.6%→4주차 38.8%)에서 2주째 큰 폭으로 이탈하며 작년 7월 4주차 이후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2.1%포인트 오른 10.1%로 5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민주당 지지층 일부가 이동하고 수도권과 부산·경남·울산(PK), 20대, 진보층과 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바른미래당 5.3%(▲0.2%포인트), 민주평화당 2.3%(▼0.7%포인트)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80%)·유선(20%)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4.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 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주권자 압도적지지로 선출된 국가권력이 자본권력저항에 머뭇거리는 모습이 주권자 눈에 비춰진다면, 주권자는 또다시 좌절과분노로 마음고생과 함께 진화할것으로 확신해봅니다.남북화해 무ㅡ드 방해집단이 사생결단각오로 저항한다고봅니다. 일부 반주권자행동이 날로증가되고 있습니다.예로, @ㅈ@ 뉴스브리핑 진행자는 현 평화 무ㅡ드 깨려고 미@다고 보여집니다.날마다@소리안통해
돈 가진 기득권은 꼼짝도 안하는데 경험없는 운동권 애들이 마음만 앞서 가는구나. 세상의 모든 적폐는 이권, 특히 돈에서부터 시작되지만 그렇다고 돈가진게 죄가 되어선 안된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가이지 공산주의가 아니다. 기득권과 협력하지 않으면 문재인과 똘만이들이 설 자리는 없다. 특히 이목희 같은 검증안된 사이비가 국가정책에 간섭하면 안된다.
촛불혁명의 나갈 길을 제시해 줄 비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경제에 대한 사고의 혁명적 전환이 필요합니다. 요즘 탈근대철학에 토대를 두고 있는 들뢰즈 경제학이라는 도발적 관점이 새로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를 무덤으로 보내고 케인즈 경제학과 맑스 경제학을 넘어 들뢰즈 경제학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득주도성장의 강력한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Rj34o4hN4I 생각하는것을 인지하는 자신의 존재가 의식이라고 하고..인공지능도 자신이 생각하는것을 인지하는때가 올수도 있지만..아직은 사람의 의식 자체도 정의를 모르므로..스카이넷과 터미네이터는 걱정안해도 된다.. 그러나 일자리감소와 양극화대책은 반드시 있어야한다..
정부의 가장나쁜 행태는 새로운 부서 신설이며..이것은 그것을 관리하는 부서가 없어서라기보다는 책임회피목적이다. 4차산업혁명은 결국 인간노동력을 인공지능과 기계로 대체하는 것이 최종목표인데..기득권자본이 보기에 인공지능과 기계는 노조가 없기 때문이다..이것이 민주당과 정부가 4차산업혁명을 준비할때 반드시 일자리문제와 연관하여 추진해야하는 이유다..
강한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인간의 행동을 미리예측하여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인간노동력수요도 줄여버리는데 4차산업혁명은 빅데이터를 가진 자본이 만든 기득권논리이며 페이스북의 5000만명 개인정보유출도 같은 현상이다. 목적은 무인공장 무노조 경영인데..정치인들은 4차산업혁명의 의미를 잘못알고있는것같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책임전가용 이고..
2만7천달러이고 세계28위다. 4인가족기준 1년소득이 평균 1억원이넘는다는 뜻인데..현실과는 다른것을 알수있다..원인은 재벌중심 한국경제의 극심한 양극화다. 어떤사회의 이념을 보려면 원칙도없고 정의도없는 생존방식을 누군가말했을때 거기에 반박할수없는경우에..그것이 그사회의 이데올로기인것이고 한국에서는 재벌이며 미국의 저가옥수수가 만든 밀입국도 경제양극화때문
경제성장은 저개발상태에서는 큰폭으로 성장하지만.. 갈수록 성장폭은 줄어들고..기업들이 유보금쌓아놓고 임금깎고 해고하여 경쟁력을 만들기시작하면.. 성장은 멈춘다..이것은 한국뿐만아니라 신자유주의가 휩쓸고 지나가 모든 선진국에서 나타나는현상이다.. 그나마 한국은 북한의 자원과 러시아 중국과의 경제협력가능성이 아직 남아있는 희망이다..
매일 실시간 들어오는 뉴스를 보면서도 경제악화 요인을 문정권과 국민들에 있다 책임전가를 하는 전문가들이나 언론들이라면 그게 전문가고 언론이며 제대로 된 기사냐? 눈구멍 귓구멍은 뒀다 어디다 써먹으려고? 지금 미국 트럼프가 美親짓을 하고 있어 세계가 다 골머리 땡기고 있는 거 빤히 보면서 이것도 기사라고 쓰냐? ㅉㅉ...
이재명이 각종 스켄들과 추문과 조중동 흠집내기에도 따블 스코어로 승리하였냐 그것은 그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돌격형 이미지 때문이야 거칠지만 개혁도 이제 앞뒤 살피면서 하던시대는 끝났어 박원순 서울시장도 대권 주자지만 문재인과 똑같은 스타일이지 진보적 개념의 유권자에게는 이제 싯물이난다 이기야 - 고로 이재명 당선
공황 침체 추락일때는 돈을 풀어야돼 모두가 현금을 쥐고만 있는 시대로 빠져들었어 기본 소득제로 돈을 풀어서 최소한 밥 굶을 걱정없게해야 과감하고 공격적인 소비와 투자를 할수있지 뉴딜 양적완화 아베노믹스 기본소득제 경제적인 효과는 비슷하지만 이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돈을 푸는데 기본 소득제가 가장 폼나
일본의 잃어버린 십년이 한국에 상륙하는거지 지금 한국 경제지표들이 이 방향인데 일본은 아베노믹스로 극복했고 한국은 문재인 노믹스가 필요한 싯점인데 지엽말단적인 소득주도에만 매달리고 있으니 금리 환율 부동산 가계 기업 부채 소비고용등을 꿰뚫는 간단하고 명확한 정책이 필요해
돈박이 5년 부자감세 100조 해외 자원외교 유실 50조 4대강 22조 사자방비리 지놈재산은 23조로 늘리고 박근 주사파 순실과 몸에 주사만 꼽고 국정교과서 손실 뇌물로 지샌 수석들 ! 민주당 정부는 설거지중 누가해도 경제는 마찬가지다. 재벌들만 부익부이고 대한항공보라 탈세에 밀수로 생활 하니 나라 경제가 되것나? 헐!
미국과 중국이 서로 자국산업보호가 필요한 품목에 관세를 올리면 미국과 중국상품의 가격경쟁력만 올라가고 EU나 아시아등의 상품은 상대적으로 비싸진다..결국 G2무역장벽은 세계투자자본들에 깔대기를 댄것과 같은 효과인데.. 한반도 평화체제와 철도..가스..연결은 이런상황을 완충시키는 유일한 방향으로 보인다..
홍준표 말 - "문재인은 쇼만 한다는 말" 이 말이 국민들에게 먹키는 순간 민주당은 폭삭 망한다 또한 그러지 않아도 가계부채 폭탄이 지금 이대로 가만히 있어도 터진다 아무튼 다음 차기 대권주자는 기득권과 조중동이 두려워 하는 돌격형 이재명이 더욱 부각되는 빈부격차 극심한 경제상황이 도래할것이야 ~ 척 보면 앰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