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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보고 들은 걸 말했을 뿐. 공격 각오 했어요"

"이혼한 상처가 왜 비난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공지영 작가는 7일 주진우 기자가 2년 전 '김부선 겨우 막았다'고 말했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보고 들은 걸 말했고 그 다음은 시민들, 시간들, 신께서 알아서 하시겠죠"라고 밝혔다.

공 작가는 이날 밤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걱정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사네요. 모두 어찌 저와 같겠어요"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한가지 하느님만 믿고 갑니다. 그분이 날 어떻게 보시는지만 생각합니다"라며 "다른 것들은 구름을 잡는 것보다 허망해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대학때는 진리가 우리를 서대문 경찰서로 인도하더니 이제 진리가 저를 고단하게 하네요"라며 "그래도 작가의 조국은 진실이고, 작가의 친구도 진실입니다. 진실, 날 자주 외롭게 하는 불성실한 친구"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현재부터 그리고 오늘 밤부터 더 심하게 저에 대한 공격이 들어올 거라 예상합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괜찮아요. 기도 많이 했었고 주기자에게 미안한가? 많이 생각했고 늘 듣던 욕을 제 사생활까지 합쳐 또 듣겠구나 각오도 했어요"라면서 "이혼한 상처가 왜 여러분들께 비난받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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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9 개 있습니다.

  • 0 0
    하느님은

    이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들었는 데
    잘못알고 있는 것일까?
    입만 열면 하느님을 부르짖는 사람이
    이혼을 여러번 하면
    진정성이 담보될까요?

  • 0 0
    보고 들은 것을 말했을 뿐이라고

    바로 그 것이 미숙아란 뜻이예요
    성인은 보고 듣는 것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알고 다른 사람 행동을 함부로 비난하지 않아요
    이혼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이혼을 여러번 했던 사람의 말을 신용할 수 있냐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결혼서약서 다짐을 여러번 깨는 행위이니까요

  • 0 0
    Z

    완전 대박 영상! 보고 힐링하는 시간♡♥
    https://youtu.be/5vFim0iTfH4

  • 0 0
    팩트폭행

    https://youtu.be/5vFim0iTfH4
    팩트폭행입니당

  • 0 0
    ZZ

    무더운 여름날 사이다 강의!!
    https://youtu.be/B6WtJPg8SFw

  • 0 0
    GG

    진짜 대박 영상이에요 영적힐링~★
    https://youtu.be/B6WtJPg8SFw

  • 0 0
    호에

    대박! 이영상 최고!
    https://youtu.be/5UB6lACUxIM

  • 0 0
    아 이여자

    공씨 와 김씨는 구타 유발자 !
    설마 즐기는거 아니죠? 글쟁이 의 어설픈 끼어들기에 대한민국 sns 치정으로 막달려...!

  • 2 0
    불륜도 사생활이지

    간통죄 폐지된 이상 불륜은 사생활이된것.
    당신 사생활이 비난받은건 남의 사생활은 증거없이도 까면서 자신의 사생활은 소중히 여기는태도지.
    불륜저지른 당사자를 여자라서 피햐자로 규정한 태도와 자신에 대한 비난을 여혐으로 규정한것부터가 당신이 메갈이라 의심받개되는것이지.
    철딱서니없어

  • 2 0
    그랴서 비난받는거야

    옛말에도 같은 말도 때와 장소를 가리라 했다
    당신은 남성혐오 감정에다 여성은 무조건 피해자라는 극단적 페미니즘으로 무장한 상태에서 주워들은 조각으로 이재명을 가해자로 단정하여 선거 시점에 공격한것.
    김영환이 불륜스캰들 들고나왔을때 정치적 의도임은 누구나 안다.
    당연하 논란이 될만한때에 끼어들어간 처신이 가벼웠다는거지.
    김영환 남경필의 선거운동을 도와준셈

  • 16 1
    까치

    개인적 신앙고백도 때와 장소가 있다.
    말도 해야할 때가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때가 있다!
    더군다나 말하게 될 때 한편에게는 상처가 될 말은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때와 장소를 가려 신중해야 하거늘,
    니가 거짓 신자라는 것을, 그리고 사심없는 순수한 영혼의 작가가 아니라는 것을 이번 사태가 증명하는구나!
    역시 그녀는 속물이었던거네!
    차라리,
    김부선이 사려깊다!

  • 11 1
    하로동선

    이쯤되면 김부선 나와서 해명을 해야 될것 같은데 김부선 은 이 과정을 즐기는것같은데
    지선 끝나면 모두 고발조치 당할줄 알아라
    내가아는 이재명은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고발조치 할거다 어떠한 타협도 없는것으로 알고있다

  • 22 2
    까치

    내용을 탓할 바는 아니나,
    공 작가가 왜 이 시점에서 이런 발표를 하는지 조금은 의심이 간다!
    선거 끝난 후 계기가 오면 발표하면 될 일이지,
    인간의 삶을 창조적인 글로 표현하는 문학가로 정치적으로 민감할 때 정치적일 수 밖에 없는 개인사를 발표해야만 했는지,
    본인 스스로가 모르지는 않을 터,
    공 작가 혹 정치판 기웃거리는 거 아닌가?
    그것도 바개미당?

  • 11 1
    그리 자신이 없는거냐

    왜 글은 삭제하고 도망가는거냐
    그놈의 하나님이 도망가라 귀뜸해준 거냐

  • 24 1
    나바론

    하나님 찿지말라.
    싸가지없이.
    사생활 비밀인것 모르는가.
    만약에 둘이 눈맞아서 염병질했다 하더라도
    지들 문제인것이지 10년이상 지났걸 했다 않했다로
    염병질하는가.
    주씨도 사내자식이 입이 그렇게 가벼워서야 누가 신뢰하겠는가.
    이촉새 자식아.
    니들은 너무 너무 깨끗해서 좋겠다.

  • 3 0
    토 나온다

    - 작성자 본인이 삭제했습니다 -

  • 40 3
    와 질린다

    이 여자 질린다.
    이재명의 진실여부를 떠나 이 여자 진짜 싸가지 없다.
    들은 것이니 말하는 것 뿐이고 그러니 내 책임은 없다 ?
    무책임의 극치다.
    공지영 너무 실망.
    이런 폭로도 그 놈의 하나님의 뜻이냐 ?
    하나님 들먹여 사람들에게 내말을 믿어라 하는
    오만에도 질린다.
    이래서 개독들은 뻔뻔핟다는거다.
    그놈의 하나님에게 책임 떠넘기기..

  • 66 5
    보고 들은 것을 말할 때도

    - 작성자 본인이 삭제했습니다 -

  • 25 13
    내 일생 개한당 전멸을 위하여

    일단 미투에 질려서 무조건 믿을 수는 없지만... 이재명은 그래도 당선되어 친문견제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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