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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文대통령 지지율 71.6%, 0.2%p↑

민주평화당, 호남 지지율 10%대 진입

<리얼미터> 주간정례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동안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소폭 반등했다.

7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tbs 의뢰로 4~ 5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8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0.2%포인트 오른 71.6%로 나타났다.

부정평가 역시 0.8%포인트 오른 22.7%로 집계됐으며 ‘모름/무응답’은 5.7%였다.

<리얼미터>는 "6.13 지방선거가 불과 일주일 안으로 다가오면서, 경제와 민생에 대한 야당의 정부 심판·견제 공세 강화가 일부 지지층의 이탈로 이어진 반면,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확정 소식은 지지층 결집의 긍정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52.0%(▼0.2%포인트)로 횡보했고, 자유한국당은 18.5%(▼1.3%포인트)로 하락하며 지난 3주 동안의 완만한 상승세가 꺾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7.7%(▲1.4%포인트)로 상승하며 19대 대선이 치러진 작년 5월 2주차 이후 최고치로 올라섰고, 바른미래당역시 6.3%(▲0.7%포인트)로 상승하며 다시 6%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 또한 호남에서 10%대를 기록하며 4.7%(▲1.8%포인트)로 상승해 창당 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80%)·유선(20%)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5.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 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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