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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원희룡 43.9%, 문대림 31.5%

진보 이석문 38.3%, 보수 김광수 31.8%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허용된 제주 5개 언론사의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원희룡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10%p이상으로 벌린 반면, 진보 교육감후보와 보수 교육감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인근까지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한라일보와 제주 인터넷신문 4사(시사제주, 미디어제주,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의 공동의뢰로 지난 4~5일 이틀간 제주도 성인 1천22명을 대상으로 3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우선 제주도지사 후보 조사에서는 원희룡 후보 43.9%, 문대림 후보 31.5%로 격차가 12.4%포인트로 벌어졌다.

이어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 3.3%, 녹색당 고은영 후보 3.0%,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 0.6%, 없음 6.8%였다.

모름/무응답(10.9%)은 지난 2차 여론조사(2.8%) 때보다 8%p 이상 높아졌다.

제주도 교육감 후보 지지율은 진보후보 이석문 후보 38.3%, 보수후보 김광수 후보 31.8%로, 이 후보가 6.5%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1차 33.9%→2차 38.6%→3차 38.3%, 김 후보는 1차 18.6%→2차 28.9%→3차 31.8%로, 지지율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는 양상이다. 1차 조사는 4월 19~20일, 2차 조사는 5월 15~16일 실시됐다.

‘없음’은 15.1%, ‘모름/무응답’은 14.8%에 달해 앞으로 부동층을 누가 많이 흡수하느냐가 최대 관건인 셈이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9.2%, 한국당 8.5%, 정의당 4.9%, 녹색당 3.1%, 바른미래당 2.4%, 민주평화당 0.2%, 기타 정당 1.7% 순이었으며, 없음은 27.0%, 모름/무응답은 3.0%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60%)유선(40%) 병행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20.2%(총 통화 4,996명 중 1,022명 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영섭 기자
daum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1 0
    적폐*참수

    지난 10년간 쥐닭을 내세워 나라를 거덜냈으면
    입이라도 닥치고 있는게 도리일진데
    하루가 멀다하고 대통령과 정부 비판만 해대는
    자유당.바미당것들은 진짜 인간들이 아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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