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9일 남한 정부가 2016년 중국의 한 식당에서 일하다 기획 탈북한 의혹을 낳고 있는 북한 여종업원들을 송환해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보이라고 촉구했다.
북한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집단탈출 여종업원들의 기획탈북 의혹을 거론하며 "우리 여성공민들을 지체 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것으로써 북남관계 개선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또 "남조선 당국은 박근혜 정권이 감행한 전대미문의 반인륜적 만행을 인정하고 사건 관련자들을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며 "우리는 남조선 당국의 차후 움직임을 심중히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간과할 수 없는 것은 마땅히 이 문제를 맡아 처리하여야 할 남조선 당국이 모호한 태도를 취하면서 내외 여론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는 것"이라며 "판문점 선언의 잉크도 채 마르기 전에 남조선 당국이 취하고 있는 태도는 유감을 넘어 실망을 금할 수 없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반공화국 대결모략 날조극이며 극악한 반인륜적 범죄행위인 괴뢰보수패당의 집단유인 납치사건을 어떻게 처리하는가 하는 것이 판문점 선언에 반영된 북남 사이의 인도주의적 문제 해결 전망을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데 대해 남조선 당국에 상기시키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혀 이 사안이 앞으로 이산가족 상봉 등에 영향을 미칠 것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인륜·도덕도,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어 우리 여성공민들을 집단유인 납치하고 귀순을 강요한 박근혜 패당과 같은 흉악 범죄자들은 마땅히 국제 법정에 끌어내 인류의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남북 당국 간 회담이 재개되고, 인도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적십자회담이 열리면 집단탈출 여종업원들의 송환 문제가 남북 간 쟁점이 될 전망이다.
북한은 지난해부터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조건으로 이들 여종업원의 송환을 요구했으며 지난 1월 9일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서도 이런 입장을 밝혔다.
중국에 있는 북한 류경식당 여종업원들의 2016년 4월 집단탈출을 둘러싼 논란은 지난 10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보도로 재점화했다. 당시 보도에서 류경식당 지배인 허강일 씨와 일부 여종업원들은 이들이 자의로 탈북한 것이라는 정부의 설명과 배치된 주장을 해 기획 탈북 의혹이 일었다.
북한 종업원 기획탈북의혹은.. 민변에서.. 자유의사를 확인한후에.. 정부가 결정할일이다..그러나.. 평화협정이후에 결정하는것을 추천한다.. 그 이전에는 어떤방식이든.. 양쪽모두에게 정치적으로 이용될수있으므로.. 남-북-미-중..이 평화협정으로 가는 길에 변수를 최소한으로 줄일수록 좋다..
뷰스에서 알밥띠는 늙은홍오같은디 숟가락으로 눈깔을 뽑고 내장을 모두 다 산채로 적출해서 중국으로 장기매매 해버린다 너같은 홍오새키 때문에 문베충이란 소리를 듣는거다 너거 애미 보지나 빨어 새키야 다른 애미 보지 건들지말고 사시미칼로 참수시켜 버리고 싶네 갈길가리 찌져버려서
뷰스에서 알밥띠는 늙은홍오같은디 숟가락으로 눈깔을 뽑고 내장을 모두 다 산채로 적출해서 중국으로 장기매매 해버린다 너같은 홍오새키 때문에 문베충이란 소리를 듣는거다 너거 애미 보지나 빨어 새키야 다른 애미 보지 건들지말고 사시미칼로 참수시켜 버리고 싶네 갈길가리 찌져버려서
.김일성(본명김성주)-그자 아버지는,전라도 출신으로 평양에서 능지기질하다 일찍죽어 김성주는 어려서 고아가됨,중국공산당가입후중공군 으로 활동하다 조선인 숙청을 피해,소련으로 도망쳐 이번에눈 소련군으로 해방후 북한에 들어옴,소련군 꼭뚝각시로 소련군덕에 권력을 얻게되나 근본은 천출 ,경악스럽게도 인민을 총칼로 노예처럼부림,손자놈이 인민의 주인이됨,인민은 노예.
남북 문제 해결에 있어서 앞뒤 순서가 좀 바뀌었어. 자잘 구레한 문제를 장관급에서 전부 해결 한 다음에 정상 회담을 해야 하는데 정상회담에 급급했던 것 같아. 식당 종업원 집단 탈북과 태영호란 놈이 언제고 말썽이 될 줄 알았지. 박정권 놈들이 정말 여기저기 똥을 싸질러 놔 가지고...골치 아프다.
큰 대사를 치르는데 작은 것에 연연하지 말도록 북한도 이 판에 무슨 이런걸 요구하나 이런 일이야 차근차근하면 되지 그래도 우리가 형이니까 형노릇하듯 시원하게 들어주고 또 우리가 받을 것은 받고 그렇게 통 크게 하자고 미국 중국이야 남의나라 문제잖아 옆에서 도울일 밖에 더있겠어 우리가 당사자니까 통크게 하고 남북교류협력번영발전 함께해보자고 우리 후손들을 위해
박상학. 태영호.김현희도 북으로 가라 니들이 남한에 와서 애국자인양 떠드는데 개조까는 소리 작작하고 북으로 꺼져라 남한에 와서 보수정권에 빌붙어 데모나 하며 살아가는 탈북자들은 모조리 북으로 돌아가라 탈북자들중 개인직업을 갖고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는 탈북자들은 보호하고 도와주고 헷소리 찍찍하며 반통일.반평화 이념을가진 탈북자들은 필요없다
국정원이 공작원 허강일에게 북한 식당 종업원을 반드시 데려 오라고 했으면 납치지! 통일부 장관은 제정신이야? 브로커에게 속아서 왔다며 북한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김련희씨와 국정원에게 납치된 북한 식당 종업원들을 두고 어떻게 이산가족상봉을 하냐? 이산가족을 만들고 예전 이산가족은 상봉을 하자고? 그게 말이 되냐? 멍청이들!
대한민국 정체성이 혼란스럽지 남과 북은 적대적 관계라 납치도 성립되지 않고 오로지 탈북이라면 만사형통이었는데. 이제 납치라 하니. 어린아이였으면 유괴다. 이건 국제사회에 용납이 안되는 범죄거든. 어찌할래... 탈북과 납치 사이는 그냥 죽음의 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것과 같다. 한국 정신계가 혼란이 오지. 아는건 탈북밖에 없는데 납치라니...이건 범죄잖아.
그 碾놈들이 사고를 크게 쳤구만. 이북애들이 이렇게 나올 줄 알았다. 어떻게 중국에서 집단으로 멀쩡한 아이들을 데리고 올 수 았나. 그러니 납치라는 말을 들어도 싸지. 이거 참 보통일이 아닌데, 빨리 진상조사가 아닌 수사를 서둘러서 밝히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은 그대로 무산 된다.
국가차원에서 배상도 해야한다. 그리고 전세계에 우리 전임정부의 잘못을 공표해야 마땅하다. 국가의 체면이란 것 때문에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더 더욱 개차반 국가가 되는것이다. 문재인이 인권변호사란 타이틀이 있는데 어떻게 이런 천인공노 할 납치만행에 묵묵부답 이란 말인가?
부끄러운 사실을 즉각 인정하고 납치된 여성들을 돌려 보내겠다고 즉시 발표해야 마땅하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세상에 다 알려진 납치만행을 두리뭉실 뭉뚱그리고 있는가? 이것이 민주국가이며 인권국가라고 할수있는가? 더 이해할수 없는것은 문정권이 실행한 일도 아니고 닭년이 행한 일인데 왜 문재인이 버벅거리고 있는가? 저 몽매한 보수란 자들의 눈치를 보는건가?
모호한건 맞다. 도대체 이렇다 저렇다 똑 부러지게 말하는게 없으니 납치했다 하면 남한 정부가 나쁜놈 되는거고, 저절로 왔다하면 탈북인데, 북한은 납치라 그러고 남한은 묵묵부답이고. 어쩌란 말이고 불쌍한 궁민은. 정치가 없어지면 국민도 편할텐데 이노무 정치란게 사람잡아먹는 괴물이네 그려. 지구의 진리가 말하듯이 가장 좋은 방법은 가장 정직하게 하는거다.
이 사건이야말로 특검감이다. 반드시 특검해서 누가 기획했는지 철저히 진상규명하고 책임 물어야 한다. 납치된 사람들은 의사를 물어 돌아갈 사람은 돌려보내고 남겠다는 사람은 북한당국과 잘 상의해 어차피 남북 왕래하며 살 때를 대비한 연습으로 남게 하는 것도 방법이며 그경우 비록 본인들 의사와 관계없이 왔지만 허락받은 셈이니 북녁의 가족들에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경제파탄 일보직전인데 북한 개돼지 살인마 개정은이한테 퍼줄생각만하고 25조 일자리 만든다고 다 해처먹고 또 추경한다고 하고 판문점 54억 냉면처먹는데 쓰고 이런 개구라 새키하고 바꾸네 시벨년하고 다른점이 있냐고? 난 없다고 본다 죳달린 바꾸네 그이상도 이하로 아니다 평생 백수만 하던 시벨종자를 낙하산으로 보내서 연봉3억받게하는개새키
태영호도 덤으로 언저 보내라. 명백히 납치 했잔아?! 그럼 뭔 변명이 통하겠나. 추방을 하던, 판문점으로 돌려 보내든~~~ 공무원, 관료라는 허접한 놈들 떼로 처 넣고 재판에 회부해라. 그 갖잖은 정무, 안보하면서 쓰 잘대기 없는 소리 하지마라. 그리고 법 법대지 마라. TV조선에 나대는 탈북인들은 광야에 내 놓고 국민이 관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