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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새 댓글정책 발표. '아웃링크' 도입 거부

야당들의 네이버 융단폭격 계속될듯

네이버가 25일 '드루킹 댓글 조작' 파문과 관련, 댓글 추천에 한도를 설정하고 댓글을 연속해서 달 수 있는 시간 간격을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편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야당들이 요구하는 현행 '인링크' 방식의 '아웃링크'로의 전환 등은 언급하지 않아, 야당들의 비판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네이버 개편안에 따르면, 우선 사용자가 댓글에 누를 수 있는 '공감·비공감' 수가 계정 1개당 24시간 기준 50개로 제한된다. 지금까지는 공감·비공감 횟수에 제한이 없었다.

연속해서 댓글을 작성할 때 시간 간격은 기존의 10초에서 60초로 늘렸고, 공감·비공감 클릭에도 10초 간격을 두도록 했다.

계정 하나로 같은 기사에 작성할 수 있는 댓글 수는 최대 3개로 줄인다. 현재까지는 20개였다.

이같은 새 댓글 정책은 이날부터 바로 적용된다.

네이버는 논란이 된 댓글 정렬 기준에 대해선 "기본적인 가치와 문제점, 개선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이르면 5월 중순께 적용할 예정"이라며 내달 중순으로 발표를 미뤘다.

네이버는 그러나 뉴스를 클릭하면 언론사 사이트로 연결해주는 구글식의 '아웃링크'로의 전환 등은 언급하지 않아, 전환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아웃링크로 전환할 경우 네이버의 양대 수익인 광고와 게임 가운데 광고 수익이 급감할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야3당은 지난 23일 드루킹 특검-국정조사 공동추진에 합의하면서 "여론조작 사건을 계기로 포털 및 여론조사 등의 제도 개선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며 구체적으로 아웃링크 도입, 댓글 폐지 등을 강력 요구하고 있어 네이버를 둘러싼 논란은 증폭될 전망이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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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4 개 있습니다.

  • 1 0
    To be or Not to be

    26일 경찰 등 복수의 사정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18일 새벽 0시30분경 태블릿PC와 USB를 tv조선 최기자 불구속 입건했는데?

    16일 에도 여러 명의 기자가 느릅나무 에 허락 없이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고?

    16일 tv조선기자 외에 무단침입한 기자가 누구였는지는 밝혀라?

    민주당홍익표는 tv조선내 여러기자가 절도사건에 연루? 첩보 내용을 공개하라.

  • 3 0
    특검하면

    대선때 댓글 조작으로 여론 왜곡 및
    여론조사 기관과의 유착관계
    그리고 네이버 다음등 포털과의
    관련 사항 다 밝혀지면 당연히
    댓글 폐지 내지는 아웃링크 된다.

    그때서야 비로소 신적폐의 덩어리가
    세상에 드러날것이다

  • 0 0
    팡도라

    아이티, 4차원 카면 안칠순가 배칠수 아이가? 조사하라!

  • 3 4
    드루킹이 안걸렷으면 장기집권햇을껄

    인정 !!!!!!!!!!

    아 추미애 땜시 드루킹이 걸렸넹
    아니 털보지 김어준이 이새키가 역적넘일세

    민죳당넘들의 장기집권의 개꿈이 한방에 가다니

    흑흑흑 아멘~!!

  • 3 4
    이제 보니

    민주당이 집권하자마자 뜬금없이
    20년 장기집권론을 들고 나오길래 재들이
    갑자기 왜 저렇게 오버를 하나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그게 뭔 말인지 이해가 되네.
    드루킹같은 여론조작팀들 거느리고
    선거치뤄서 이기고 보니 얼마든지
    장기집권이 가능하다는 뜻이었구만..

  • 2 3
    가리봉동 조선족

    네이버가 광고로 처먹고 사는넘들인데

    아웃링크 하라면 허냐

    지금 부사장하던새키 청와대에 있짠아

    윤모시기 새키

    너라면 하것냐 돈이 없어지는데?

  • 8 1
    To be or Not to be

    경찰은 tv조선 압수수색을 사전통보? 참 웃긴다.

    tv조선기자는 트루킹 사무실 번호를 어떻게 알았을까?

    박성중은 태블릿PC와 USB를 TV조선이 절도한 사실을 사전에 알았는가

    홍준표의 이적행위 와 대선 불복 등 연일 염병하지마라

    김성태는 누구를 위하여 장외투쟁과 사회혼란을 야기하는가

    tv조선 기자는 야간특수 절도범이다 구속 수사하라고 장외투쟁하라.

  • 1 0
    광고주가 포털과 언론의

    실제주인이고..
    큰광고주는 재벌이므로..
    언론과 포털댓글 오염은
    결국 재벌문제다..

  • 4 6
    오소리들

    네이버 댓글 믿고 지방선거 치루려고
    준비한 민주당과 앞잡이들 오소리등
    문베류들 멘붕 오겠다? 그치?
    그래도 열심히 해라
    댓글 아예 없애거나 아웃링크 되기전에.

    식민지 국민성으로 군중심리로 익명뒤에
    숨어 하나의 왕국 세워 동굴석에서
    살았는데 햇볕정책이 핵이 아니라
    댓글에 미치니 환장 하겠다야

  • 1 6
    환영한다

    네이버의 댓글 정책
    당장 시행할수 있는 방안부터
    실시하고 시간을 두고 뉴스공급과 댓글정책
    전반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 한다고
    한 간부의 어제 발언은 어디 갔냐 기레기야.

    그럼 당장 아웃링크가 되겠니?
    결국 댓글 조작 특검후에는 당연히
    아웃링크 국민들이 원할거다.

    그런데 왜 민주당은
    댓글 조작 특검하자는데
    대선불복이라고 제발 저리는거야?

  • 6 1
    개이버는

    기대안한다
    쥐박삼성스러운개이버......

  • 0 0
    111

    - 작성자 본인이 삭제했습니다 -

  • 13 1
    시민

    자한당의 요구대로 댓글정책 바꿔서 매크로가 다시 가능하게 해줬던 네이버 압수수색하고 수사하라..삼성 이재용 끄나풀들이자..안철수와 브이소사이어티 같은 멤버인 이해진 네이버 총수 수사해라..

  • 13 2
    춘하추동

    삼성전자서비스 직접고용은 범죄 꼬리 짜르기다. 이미 저질러진 노조파괴 범죄는 사주의 악질적인 범죄이므로 반드시 즉각 처벌해야 한다. 장충기를 통한 언론 여론조작 범죄의 주범, 삼성노조 파괴수괴 마피아 이재용을 즉각 구속하라!
    네이버 실검 여론조작 댓글범죄조직 방조한 이해진을 즉각 구속하라.
    기레기 네일베 즉각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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