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9일 "한국당은 어제 서울구치소를 찾아 드루킹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드루킹 부실수사를 성토하기 위해 30여명의 의원들과 함께 서울지방경찰청을 항의방문해 청사 앞에서 개최한 의원 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변호인 앞에서 굽신굽신하던 드루킹이 '한국당이 실체적 진실을 위해 왔다'고 말하는 순간 자리를 박차고 문을 열고 나가버렸다"며 "이는 드루킹이 아직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에 철저하게 의지하고 있고, 그들과 이것을 어떻게 정리할지 사전에 입을 맞췄다는 의혹을 떨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과 청와대는 스스로 피해를 입고 명확한 진상규명을 그 누구보다 바란다고 하는 만큼 반드시 특검을 수용해야할 것"이라며 "별도의 채널을 통해 확인한 결과 백원우 민정비서관을 만났다는 모 변호사도 특검이 꾸려진다면 그대로 말할 것이라고 밝혔다"며 거듭 즉각적 특검을 주장했다.
그는 경찰에 대해선 "드루킹은 여론조작을 하고, 경찰은 사건 조작을 하고 있다"며 "경찰이 과연 수사 의지를 갖고 있기나 한 건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 편이 훨씬 나을 것"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특히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을 겨냥해 "이주민 서울청장은 문재인 정권 눈치보면서 경찰 총수로 진급할 생각하지 말고 13만 경찰의 자존심을 걸고 댓글 공작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해 한 점 부끄럼 없이 수사하라"고 질타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증거인멸 부실수사 서울청장 각성하라', '국정원댓글 수사하듯 댓글공작 철저히 수사하라', '여론조작 댓글공작 엄정하게 수사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경찰을 압박했고, 의총후 이주민 청장 면담을 위해 경찰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홍준표 "우리가 믿을 곳은 SNS밖에 없다"적극적 활동 당부 여러분들이 SNS를 통해 국민들에게 퍼트리는 방법 밖에 없다. 한국당은 지난 10월 전국당협 SNS 워크숍을 열고 253개 담당자와 377명 광역의원, 1천295명 기초의원이 모두 참여하는 SNS 커뮤니티를 17개 시도별로 구성 2017-12-20
경찰의 발표의 핵심은 텔레그램 메시지 김경수가 대부분 안 읽었다! 양아치 정당들은 이것도 트집잡으며 개지랄! 양아치들아! 텔레그램은 외국서버, 예전 검찰 등 수사가 불가능 했던 이유이고, 텔레그램 상단에 체크가 하나면 메일 수신, 두개면 읽어본것으로 이것을 확인하면 김경수가 드루킹 문자 대부분 확인 안한것이 가능하다! 언론도 팩트좀 체크하며 보도해라!
드루킹이 느그들 쓰던 수법을 그대로 쓰고 있어서 놀랐냐? 세상에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는 법이지. 느그 수구꼴통들만 할 수 있는 게 아니야. 그럼 그런 수법을 쓰고 왜 정권을 못 잡았느냐? 그건 바로... 사회 모든 구성원이 조직적으로 밀어주고 증거 은폐하고, 심지어는 영원히 입을 막아버리던 정치풍토 때문이겠지. 그 패악질을 막자는 게 개혁.
1953-07-27일 22:00시부터 효력발생한다 [작성자] 국제연합군 총사령관 : 미국 육군 대장 마크 W. 클라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김일성 중국인민지원군 사령관 : 팽덕회 [참석자] 국제연합군 대표단 수석대표 : 미국 육군 중장 윌리엄 K. 해리슨 조선인민군 및 중국인민지원군 대표단 수석대표 : 조선인민군 대장 남일
에혀~, 적폐잔당이 왜 찾아? 적의 적은 우리편이라고 생각하는 모냥인데, 번짓 수가 틀린 게야.. . 두루킹은, 문통 보다는, 니들을 더 불구대천의 웬수로 치부할 지도 몰러~ 왜? 우주의 기에 씌워, 오방신 찾던 이가 니들 상전 아니었던가? . 두루킹.. 이 사람도 기런 기운이 있어 보이던데, 니들 상전이 니들을 사람 취급한 적 있냐?
그네박 주치의라고 주장하는 한의사는 유산균제품을 팔고..주식카페주인은 점을 치고 일본침몰하면 자위대 군함을 수입한다는 예언을 한다.. 그런데 대형로펌에서 기득권을 위해서 온갖 감언이설을 했던 법조인은 명바기고향 오사카 영사를 하려고 했다. 어떤그림이 보이는가?..딱 사이비종교와 결합한 피라미드 사기판매 시스템이며 갑자기 구치소에있는 최씨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