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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대통령, 선관위 판단 존중해 김기식 사표 수리"

"민정수석실 검증에 후원금은 포함 안됐다"

청와대는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위법 판단에 대해 "중앙선관위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며 "문재인 대통령은 중앙선관위 판단 직후 사의표명한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사표를 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도 "처음에 문제가 됐던 부분들이 해외출장건이었잖나. 해외 출장건에 대해서는 민정에서 검증을 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여전히 적법하다고 보는 것"이라며 "후원금 문제는 선관위의 판단을 고려한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민정 쪽에서는 선관위 판단을 존중하는 걸로 했다"며 야당들의 조국 민정수석 사퇴 요구를 우회적으로 일축했다.

그는 "후원금이나 해외출장이나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한테 검증을 할 떄 그 내용 자체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며 "왜 민정에서 후원금에 대해서 결과 내용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최병성 기자
daum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0
    ㅁㅁㅁ

    好事多魔다.큰 일을 하다보면 벼라별 일 이 다 발생한다.문 대통령은 위축 되지 말고 힘을 내시라..기시기 건.경수 건은 너무 너무 하찮다.오로지 양심만 지키면 모든 마귀(욕심,욕정)들은 자연히 물러 간다

  • 0 0
    앙그냐?

    김기식의 낙마는 당연한 것.

    노대통령이 임명한 서동구에게 뱉은말을 스스로가 돌이켜보지도 못하고
    금감원장이라는 자리를 탐낸 것 자체가 과도한 탐욕이다.

    금융개혁이라는 미명아래 김기식을 지지하는것도 우매한 짓.

    사람은 많이 있다.

    문대통령께서 더 좋은사람을 선택하시리라고 믿는다.
    그리고 이번일이 문재인 정부에 더 좋은 기회를 주리라고 믿는다.

  • 1 0
    나그네

    금융비리를 발본색원할, 잃을게 없는 사람을 찿아내라. 김기식 못지 않는 강경파를 찿아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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